장군감이다 용기있다 생각했는데
결국 우시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혜경씨 오늘 라방에서 울었어요 ㅠ
눈물 조회수 : 6,558
작성일 : 2024-11-11 21:45:47
IP : 61.39.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11 9:50 PM (115.41.xxx.13)힘들겠죠.. 여기저기 불려 다니고
작은일이 아니니까요2. ㅇㅇ
'24.11.11 9:52 PM (61.39.xxx.168)김영선한테 당한일 얘기하면서 울었어요 ㅠㅠ
3. ..........
'24.11.11 9:55 PM (125.186.xxx.197)자녀가 넷이래요.ㅜㅜ
애들 놓고 협박도 들어왔을것같아요.4. ㅇㅇ
'24.11.11 10:01 PM (211.179.xxx.157)착한사람에게
피눈물 쑫게하고ㅜㅜ5. 오2
'24.11.11 10:03 PM (125.185.xxx.9)검찰수사 한번 받으면 얼마나 힘이들겠어요..
6. ......
'24.11.11 10:17 PM (112.156.xxx.94)비서관인 강혜경씨에게 김영선이 청소와 빨래도 시켰다네요.
윤석열, 김건희, 김영선 처럼 돈 많은 것들이
왜 이렇게 공짜를 좋아하나요???7. . .
'24.11.11 10:34 PM (61.83.xxx.69)힘내시길. 얼마나 힘드실까요. 용기내셨는데 꼭 지켜드려야 합니다.
8. ㅇㅇ
'24.11.12 12:40 AM (107.181.xxx.130)헉. 김영선 공무원을 데려다가 팬티까지 빨게하고 사노비로 부려먹고 갑질한 법카거지횡령궁이랑 쌍둥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