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남좌파가 민주당 잡아먹다 경상도 일색 지도부, 전라도는 그저 들러리

의견궁금 조회수 : 1,728
작성일 : 2024-11-11 18:46:36

■ 민주당은 전라도 따돌림의 굿판

민주당 [체육관] 전당 대회가 끝났다.

처음부터 형식에 불과했다.

당 대표는 미리 정해졌다.-- 어대명 -->확대명

90% 육박하는 당 대표 지지율은 공산주의 나라말고는 없다.

이재명 대표(이하 존칭 생략) 옹립을 위해 필요한 건 절차적 명분뿐이었다.

방법은 단순했다.

전국을 돌며 당원들을 지정된 장소로 모이게 한 다음, 이재명 대표와 그 측근들이 노려보는 앞에서 찍어보라는 것이다.

그 결과, 《강남 좌파》 보다 더 역설적인 《영남 좌파》 의 모습을 드러냈다.

경상도 일색 민주당 지도부가 등장한 것이다.

전라도는 들러리다. ​

전라도 몰표가 민주당 권력의 핵을 이루고 있건만, 전라도에 대한 배려는 눈꼽 만큼도 없었다.

전라도 출신 [매향노(賣鄕奴)] 들을 동원해 화끈한 춤판까지 벌였다.

민주당은 《전라도 따돌림의 굿판》 인 것이다. ​

■ 이재명 증후군 ​

이재명 을 포함해 선출된 지도부 6명 중 5명이 어떻게 모두 경상도 출신일 수 있을까.

게다가 전라도 지역구 출신은 단 한명도 없다.

이재명 은 경북 안동, 김민석 은 경남 사천, 전현희 는 경남 통영, 김병주 는 경북 예천, 이언주 부산. ​

영화 《친구》 의 한 대사가 생각난다. ​

“약은 우리한테 받아 묵고, 다른 데 가서 충성 맹세 했다메.”

[약]  에 [표] 를 대입하면, 전라도 심금을 반영하는 대사가 아닐 수 없다. ​

선출된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벌써 아부 경쟁에 돌입하는 분위기다.

그중 육군대장 출신 김병주 의 아부가 가장 낯 뜨겁다.

[이재명 일극 체제] 가 아니라 [이재명 신드롬] 이라고 주장한다. ​

[이재명 일극 체제] 가 등장하고 대한민국은 다수결 의회 독재, 사법 시스템 무력화, 포퓰리즘 등으로 국가 정체성을 잃어가는 중이다.

베네수엘라처럼 [경제 무력증] .

바로 《이재명 증후군》 인 것이다.

■ 전라도 매향노( 고향을 팔아 먹은 사람 )

한국 좌파 권력의 중추는 전라도가 아니다.

[찍는] 손 따로 있고, [챙기는] 손 따로 있다. ​

증거가 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경남 김해, 문재인 전 대통령은 경남 양산이다.

현재 야권 대선 후보로 꼽히는 조국 은 부산, 김경수 는 경남 고성이다.

좌파 나팔수 유시민 은 경북 경주, 《정치무당》 김어준 은 경남 진해이다.

출신지를 따지자는 게 아니다. ​

전라도는 [친 경상도 뻐꾸기 둥지] 다.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를 약탈한다.

그 술수는 숙주 새의 둥지에 슬며시 [탁란(托卵)] 을 까놓는 것이다.

그 숙주 새는 뻐꾸기 새끼를 기르게 된다.

부화한 뻐꾸기 새끼는 영악하게 숙주 새의 새끼와 같은 소리를 낸다.

다 자라면 비로소 뻐꾸기 소리를 낸다. 


문재인·이재명 은 《전라도 소리》 를 내지만, 《전라도 사람》 들이 아니다.

그 [탁란] 의 부화를 돕는 전라도 출신 [뱁새] 정치인들도 문제다.

전라도 출신 뱁새 정치인들의 얼과 혼은 DJ 가 아니다.

뻐꾸기 소리를 따라하는 [뱁새] 일 뿐이다.

둥지를 팔아먹는 부역자 들이자 매향노 들이다.

원님 덕에 나발 불 생각으로, 《경상도 뻐꾸기 앞잡이》 노릇을 할 뿐이다.

■ 《빼앗긴 둥지》에 봄은 오나? ​

《빼앗긴 둥지》 에 봄·가을은 오는가.

계절은 돌아와도 열매는 열리지 못한다.

전라도는 민주당에 열화 같은 지지를 몰아주건 만, 역설적이게도 더 이상 전라도 대선후보는 나오지 않는다. ​

뻐꾸기 탁란이 부화하며 숙주 새의 알들을 모두 둥지 밖으로 밀어내버렸기 때문이다.

이낙연 전 총리는 대통령만 빼고 다 해봤다고 한다.

누가 봐도 문재인 후계자로 여겨졌었고, 한때 [이낙연 대세론] 까지 있었다.

하지만 그는 《개딸》 들의 집중 견제를 받고, 민주당 둥지에서 떠밀려났다. ​

국회의원 박용진 에겐 더욱 노골적이었다.

그가 일군 강북구을 텃밭을 빼앗겼다.

임종석 도, [취권] 이수진 도, 마찬가지였다.

이 대목에서 정동영 의원을 언급치 않을 수 없다.

그는 2007년 열린우리당 대선후보로 선출됐지만, 친노계는 그를 돕지 않았다.

온갖 수모를 겪다 왕년 대선후보까지 지낸 이가 자신의 고향 전주 지역구로 내려오고 말았다.

정동영 따돌림의 주역이 바로 유시민 이다.

이게 바로 전라도가 피땀 흘려 만들어낸 민주당 [둥지] 안의 모습이다.

■ 전라도 사람 안 키우는 민주당 ​

다시 말한다.

민주당은 전라도 사람 안 키운다 . ​

떡잎부터 알아본다.

역설적이게도, 떡잎이 튼실하면 자르고 부실하면 키운다.

둥지를 소매치기한 뻐꾸기들의 《명심보감》이다.

숙주 새의 알들을 깨버려라. 

문재인 을 위해 정동영 을 깨버렸고, 이재명 을 위해 이낙연 을 깨버렸다.

전라도가 발전하지 못하는 직접적인 이유다.

피땀 흘려 만든 둥지의 주인은 바로 뻐꾸기다. ​

그 [친경상도 뻐꾸기] 들은 선동을 통해 전라도 민심에 불(火)을 지른다.

몰표 본능에 불이 붙는다.

정책도 모두 타버린다. ​

누군가 그 잿더미에서 소출을 얻는다.

전라도 매향노 들이다. ​

전라도는 [정치병자] 뻐꾸기들의 [화전(火田)] 이다.

전라도는 자신의 모든 걸 태워 농사를 짓는 격이다.

발전이 있을 수 없다. ​

남은 건 전원일기 판타지다.

실질 자산가치는 계속 하락한다. .

■ 뻐꾸기들 주도 《전라도 화전정치》 끝내야! ​

뻐꾸기들이 주도하는 전라도 [화전 정치] .

이젠 끝내야 한다.

뻐꾸기들이 점유한 그 민주당 둥지.

그 둥지는 바로 전라도민들의 것이다.

(2024.8.26 뉴데일리 /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댓글 환영!

IP : 211.215.xxx.18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1 6:48 PM (125.134.xxx.38)

    ??????

  • 2. 뉴데일리 기사
    '24.11.11 6:48 PM (211.234.xxx.205)

    근데 댓글 필요하세요?

    웬 댓글 환영?

  • 3. --
    '24.11.11 6:49 PM (58.233.xxx.207)

    뉴데일리 윤석렬 나팔수 가져와서 갈라치기할려고 하는 작전인 줄 뻔히 보이네요. 나 전라도 좌파인데 민주당이라면 경상도도 좋아요. 국힘 쓰레기당만 아니면 됩니다.

  • 4. 이양승
    '24.11.11 6:50 PM (118.235.xxx.228)

    뻐꾸기는 검사들인데
    아직도
    현실 인지가 안되네

  • 5. 이양승
    '24.11.11 6:51 PM (118.235.xxx.228)

    ㅎㅎㅎ
    유시민한테 댈 것도 안되면서 ㅋㅋㅋㅋ

  • 6. 좀 안쓰러운
    '24.11.11 6:51 PM (118.235.xxx.37)

    글이네요 ㅎㅎ

  • 7. 동네싸모1
    '24.11.11 6:51 PM (73.253.xxx.48)

    급했나봄. 그렇다고 국짐만 하겠니? 창피한줄 알길. 이런 천박한 기사로 민주당이 분열될걸 기대하나? 국짐 tk지역당 됐지 아마? 지역당 주제에 감히 어딜?

  • 8. 이양승
    '24.11.11 6:52 PM (118.235.xxx.228)

    갈라치기, 지역감정 쑤셔쑤셔

  • 9.
    '24.11.11 6:54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뭐, 생각은 자유니 그렇다치고
    문대통령 출생지는 경남 양산 아니고 경남 거제입니다.
    사실 관계나 좀 정확히 쓰시길.

  • 10. 왔구나
    '24.11.11 6:59 PM (118.235.xxx.69)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ㅋ

  • 11.
    '24.11.11 6:59 P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생각은 자유니 그렇다치고
    문대통령 출생지는 경남 양산 아니고 경남 거제입니다.

  • 12.
    '24.11.11 7:03 PM (59.1.xxx.109)

    말을 씨부리는지

  • 13. 어려워요?
    '24.11.11 7:08 PM (211.215.xxx.185)

    이 글이 어려워요? 엄청 쉬운 느낌인데.
    알맹이도 없이 그저 비아냥거리지 말고 제대로 된 의견 기다립니다.

  • 14. 네 무지
    '24.11.11 7:27 PM (116.122.xxx.222)

    어려워요
    옙다 관심

  • 15. 전라도
    '24.11.11 7:35 PM (117.111.xxx.68)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라고 맹목적 지지하는 일은 좀 지양해야죠
    잡은 물고기에게는 관심 안줍니다.
    밀당은 여기에서도 필요해요

  • 16. ㅋㅋㅋ
    '24.11.11 7:36 PM (61.105.xxx.18)

    읽어볼 필요도 없이
    뉴데일리에서 끝
    언론도 아닌것들이 왜 존재하는지

  • 17.
    '24.11.11 7:44 PM (39.115.xxx.72)

    뉴데일리 같은게
    민주당 걱정을 해주다니......민주당 잘돌아가는 모양이네용!! ㅋ

    한때 조선일보등에서 민주당 인사를 칭찬해서봤더니
    민주당 등뒤에 칼꽂는 부류였죠. 끝내 저주하며 떠나더니만 ㅋ
    그들도 조선일보 뉴데일리를 퍼다날랐었구요 ㅋ
    투명하다 투명행ㅋ

  • 18. 마통
    '24.11.11 7:49 PM (106.102.xxx.87)

    호남은 1년에 하루만 찾아가면 되고
    급할때 끌어다 쓰고 안갚아도 되는 영원한 마이너스 통장

  • 19. 이런건
    '24.11.11 7:55 PM (125.132.xxx.178)

    이런건 전라도에서 태어났으면서도, 광주학살주범정당 국민의 힘에 들어가서 영혼을 판 것들한테나 보내야지 번지수가 틀렸네~

  • 20. ㅇㅇ
    '24.11.11 7:56 PM (222.120.xxx.148)

    전라도도 실리 좀 챙겨야 해요.
    선거때만 와서 표 구걸하고 그 뒤는 나몰라라..
    그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패턴...
    수도권에서는 일산이 그역할 하고 있더라구요.
    전라도나 일산 절대로 잘 살게 두지 않겠죠.
    경상도 욕하면서 전라도 이낙연 수박이라고
    못기어오르게 만드는 민주당.

  • 21. ...
    '24.11.11 8:06 PM (211.234.xxx.185)

    민주당에서 전라도 기반 정치인들이 그 기반에 기대서 당에서 분탕질한건 생각안하나요? 이재명이 77퍼센트 득표율로 당대표에 당선되었으면 그건 전라도 표도 들어가있는거에요. 근데 수박들은 왜 그 민심 안받들고 윤건희는 1도 저격안하면서 당내부총질만 한건가요? 다 자업자득이에요. 정치는 생물이죠. 박지원 영감 먼저보세요. 나갔다 들어왔다해도 결국 정권 탄핵에 말보태고 힘쓰잖아요. 도태된 수박들 중에 이재명말고 정권에 쓴 소리 한마디 안해놓고 그게 무슨 민주당이라고...
    저딴 갈라치기 기사들고와서 거기에 감화되는거 자체가
    어이없네요.

  • 22. 탁란의 이유는
    '24.11.11 8:13 PM (59.1.xxx.33)

    전라도 유권자들이 멍청해서 그렇죠. 이렇게 말하면 전라도 유권자들은 화를 낼 이고, 이것은 멍창한 사람들의 한 가지 특징이죠.

    어짜피 대한민국은 박정희 이후 60년간 경상도 사람들이 다 해먹는 경상도 식민주의 아래에 있습니다. 증거는 서울 경기도 사람들이 잘 알고 있죠. 주변에 잘나가는 사람들 돈 많은 사람들 대부분 경상도 출신들이거든요. 안 그런가요?

    마지막으로 이런 경상도 잘나가는 사람들이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그런 위치에 올랐는가 아닌가는 객관적이고 경험작인 자료에 의해서 곧 밣혀질 것입니다.

  • 23. ㅇㅇ
    '24.11.11 8:18 PM (211.36.xxx.18)

    찬밥 취급해도
    늘 찍어주니
    이재명 같은 것들에게 개무시나 당하고 살죠.
    호남인들도 정신 챙겨야해요

  • 24. 원글실패
    '24.11.11 8:42 PM (58.233.xxx.138) - 삭제된댓글

    211.36.xxx.18------ 동조 실패

    윤돼지 알바거나 이냑연 찌끄러기 뮨파

  • 25. 원글이
    '24.11.11 8:46 PM (211.234.xxx.59)

    논리면
    경상도 사람들은 더 등신들이죠.

  • 26. ㅇㅇ
    '24.11.11 9:01 PM (61.43.xxx.188)

    선거철만 되면 호남 발전을 위해 어쩌겠다 저쩌겠다 말만..
    끝나면 입 싹 닦고.. 누구하나 관심도 없더라는..늘 그랬듯이..

    이 글 보니 내고향이 홀대 받는거 같아서 갑자기 열받네
    그냥 선거철 되도 내려오지 말길..

  • 27. ...
    '24.11.11 9:02 PM (58.123.xxx.24)

    뭐 이런 거지같은 갈라치기가 있지?
    대한민국 깨먹을 미친놈들

  • 28. 비교적
    '24.11.11 9:17 PM (218.234.xxx.34)

    맞말이네요

  • 29. 신고
    '24.11.11 9:31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아이피 박제 신고합니다. 의견만 말해주세요.

  • 30. 신고
    '24.11.11 9:32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아이피 박제 신고합니다.

    원글실패
    '24.11.11 8:42 PM (58.233.xxx.138)
    211.36.xxx.18------ 동조 실패

    윤돼지 알바거나 이냑연 찌끄러기 뮨파

  • 31. ..
    '24.11.11 10:04 PM (218.50.xxx.177)

    호남사람들 위해 쓴 글이 아닌걸 퍼오신 원글님도 아시잖아요

  • 32.
    '24.11.12 1:15 AM (211.106.xxx.200)

    호남 사람들 그런 거
    상관안 해요
    정권교체만 되면
    지역출신이 어디건 자기들 맘에 들면
    끌어올려 대통령 만드는 지역이에요

  • 33. ㅇㅇㅇ
    '24.11.12 2:25 AM (73.253.xxx.48)

    위에 댓글들, 고대로 tk로 치환하고 두배 임팩트 두면 되네요.
    최소한 호남은 상황에서 최선을 선택하죠. 그러니 민주화의 성지도 가능한 기백이 있는거예요.

  • 34. ㅇㅇ
    '24.11.12 8:52 AM (122.47.xxx.151)

    성지로만 남게 하지
    두고 두고 써먹을려고
    발전되게 하진 않잖아요.
    그 정도 휘둘렸으면 전라도도 정신 좀 차려야
    살 기반도 없어 거기 젊은 애들도 다 떠나고
    외노자랑 노인네들만 남아서
    무슨 민주화를 평생 논한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7223 즐기면서 편히 살다보면 계속 그렇게 살게 되는거 보셨나요? 16 2 2024/11/11 3,815
1647222 수능날 도시락 잘 쌀 수 있을까요.. 9 햇살 2024/11/11 1,842
1647221 가을무 여름무 맛다른것도 구분이되나요? 12 ㅇㅇ 2024/11/11 1,053
1647220 파스타면을 삶아서 소분하는법 궁금해요 10 틸란시아 2024/11/11 1,829
1647219 하지마라고X, 하지말라고O (냉무) 2 오호라 2024/11/11 599
1647218 편의점서 한개씩 포장된 바나나를 샀는데 1 ........ 2024/11/11 2,481
1647217 윤 대통령에게 선물한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동물원행 17 2024/11/11 2,727
1647216 핸드폰에 있는 주유쿠폰 폰 그대로 보여줘도 되나요? 2 2024/11/11 525
1647215 판다 루이 보면 사람인줄 ㅎ 5 ㅁㅁ 2024/11/11 1,642
1647214 ~ 야마 잡아주고? 무슨뜻인가요? 6 명측 변호사.. 2024/11/11 1,345
1647213 대전 맛집을 추천해주세요 7 .. 2024/11/11 1,278
1647212 넷플 드라마 MR 플랭크톤 재미있어요 ㅋㅋㅋ 9 어흥 2024/11/11 2,314
1647211 '尹 녹취' 공천 개입? '明 휴대전화' 행방?..양측 변호사 .. 2 ........ 2024/11/11 1,051
1647210 메밀베게 6 ........ 2024/11/11 921
1647209 수상한 사람이 도어락을 눌렀어요 6 ㅇㅇ 2024/11/11 2,274
1647208 오늘 부산 서면위로 낮게 전투기가 굉음내면서 8 ........ 2024/11/11 1,542
1647207 예적금만 하면 어리석은 걸까요? 22 재테크 2024/11/11 6,350
1647206 윤석열 장외집회 열렸던 날 태릉골프장에서 5 저딴게대통령.. 2024/11/11 2,512
1647205 공진당 언제 어떻게 먹는게 좋아요? 1 2024/11/11 846
1647204 진짜 희한한 내 자식 5 허참내 2024/11/11 3,624
1647203 중3애가 저녁먹고 뻗어서 계속 자는데 못일어나요 ㅜㅜ 11 Dmdnfn.. 2024/11/11 3,815
1647202 캐시미어 옷 하나씩은 갖고 계시나요 18 2024/11/11 4,390
1647201 천일염 대신 1 ... 2024/11/11 634
1647200 노영희 변호사님 5 포기하슈 2024/11/11 2,735
1647199 11번가) 빽다방 핫아메리카노 990원!! 4 ㅇㅇ 2024/11/11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