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이 의사인데 병원 잘되다 나쁜일 생겨 처분하고 페이 하는데 페이로 받은 돈도 다 빚갚는데 들어가서 우울증 왔어요
선봤던 의사도 2차병원급 종합병원 운영했는데 망할까봐 걱정하고 고민 많고 망할시 대비한 계획을 세워놨더라고요
아는사람이 의사인데 병원 잘되다 나쁜일 생겨 처분하고 페이 하는데 페이로 받은 돈도 다 빚갚는데 들어가서 우울증 왔어요
선봤던 의사도 2차병원급 종합병원 운영했는데 망할까봐 걱정하고 고민 많고 망할시 대비한 계획을 세워놨더라고요
친구가 남편이 의사인데
의사 개업을 할려고 하면, 인테리어 할때 부터 시작해서 수십명의 사기꾼이 붙는다고 ㅠㅠ
그래서요?
선본 의사가 결혼하자고 안하죠?
망하는 의사도 있고..망해도 금방 일어나는 의사도 많고..
그 정도 돈 버는 직업이 없으니까 다들 의사하려고 용을 쓰죠
한의사들은 매년 서넛이 자살한다고 들었어요
몇 좋은 과 빼고는 의사분들도 정말 힘들더라구요.
예전같지 않아요.
의사들 신용불량자 많습니다
제가 아는분도...
의사 개업을 할려고 하면, 인테리어 할때 부터 시작해서 수십명의 사기꾼이 붙는다고2222222
좋은과 아니라도 의사는 안 힘들어요.
안좋은과 페이도 최소 천 넘어요
의사걱정은 안 하셔도 될듯합니다요
10년전 치과 홍보 알바했었는데 그때도 개업후 얼마안되서 폐업한 곳 많았어요
의사는 의사입니다.
종합병원 의사 페이면 어딜 가도 대우 받습니다.
의사 남편이나 친인척 하나도 없죠?
많겠어요?
못벌면..접어야지요.
그래서 요즘 여의사들이 변호사와 결혼을 많이 하더군요. 상부상조..
페닥도 나이 넘 많으면 못해요..
나이들면 결국 갈데없어서 개원해야함
글구 페닥이 속편한줄 알죠?
눈치 봐야하고 영업해야하고..
결국 실력도 좋아야하고 돈도 벌어다줘야해요
자영업인데 망하는 사람도 있겠죠
원래 돈 좀 돈다는 데는 사기꾼들이 득시글득시글 해요
병원 자릿세부터 인테리어 비용 기타 장비들까지 초기비용이 많이 들죠
요즘 병원 광고 하고 의사들 유투브 하는 거 보면 저러고도 환자 제대로 볼까
의심스러운 마음이 많이 들어요
영업보다 진료에 충실하길 바라는데 의사들한테는 적극적인 영업이긴 하겠죠
자영업이니까요. 망한 사람 많아요. 페이닥하면 망하지는 않겠죠
선본 의사가 결혼하자고 안하죠?
의사 남편이나 친인척 하나도 없죠?
->이런 내용의 글에 굳이 이런 댓글 다는 심보는 뭐지
본인수준에서 나온 본인기준이겠죠
이 댓글쓴이들보단 제 형편이 더 좋은것 같으니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어요^^
자영업이니까요. 망한 사람 많아요. 2222
50 목전이면 다 나가요
그래서 50전후면 공동투자로 개업 많이 하죠
그런 경우 몇몇 아는데 진짜 잡다하게 다함
가정의학과 내과 소아과 정신과 피부과 도수치료 등등
서넛 붙어서 인테리어 장비 다 갖추고 홍보도 부지런히 해야 장사 됩니다
제일 많이 쓸어담는과는 정형외과 단독으로 제일 많이 버는듯
자영업이니까요. 망한 사람 많아요.22222
망했단건 페이보다 못번다는겁니다
장비들 다 리스고요
자영업이니
망하는 사람도 있고
잘 되는 사람도 있고 그렇죠..
출산율 떨어지니 소아과들 많이들 망해서 없어졌어요.
이 댓글쓴이들보단 제 형편이 더 좋은것 같으니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어요^^
사기꾼 얘기가 나와서
사촌이 공무원인데 큰 프로잭트
맡아 진행하는데 입찰로 해도 사기꾼
득시글 일도 벅차고 힘든데 사기꾼과
소송하고 협박 당하고 넘 힘들었다고
그 늠들은 꾼이니 교묘하게 파고 들어
옷 벗기겠다 협박
사기꾼은 안 끼는데가 없군요
너무 많아요
웬 정신승리?
본인들 수준에서야 의사정도면 최고여서 의사가 청혼도 안하고 집안에 의사 친인척 하나 없겠죠
그러니 다짜고짜 저런 댓글 쓰고 있겠죠 아닌가요?
웬 정신승리?
본인들 수준에서야 의사정도면 최고여서 의사가 청혼도 안하고 집안에 의사 친인척 하나 없겠죠
본인들 형편이 그러니 심보도 꼬여서 댓글도 못되게 달고요
아닌가요?
천은 기본으로 버는데 천으로 양에 안차서 개업하는거죠...
의사도 자영업이라
개업후 망하기도 해요
페이자리는 나이랑 능력보면 제한적이구요
그러니 의사가 최고
망해도 페닥하며 갈데가 있다는것
그것이 다른직업과 엄청 구별되는 하방의 힘이지요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얘기죠.
모든 자영업은 망할 리스크가 있으니까요. 그게 병원이라 해도 벗어나기 어렵죠. 게다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랬다면 더더욱. 그러니 댓글들 얘기는 전혀 새로울것도 없는 당연한 얘기라는거에요.
조그맣게 의원으로 시작하면 웬만해선 안 망하는데 병원급으로 판 크게 벌려서 그래요. 아님 경험도 없으면서 강남 한복판에 임대료 비싼 곳에서 시작하거나요.
아파트 무리하게 영끌해서 경매 넘어가는 것처럼 대출 무리하게 받아서 그런거에요.
맞아요. 그냥 소소하게. 간단하게 개원하면 오히려 되는데 통으로 1. 2 층 다쓰고 직원들도 엄청 많고 판크게 벌려놓으면 그 때부턴 속이 타들어가죠. 무리하면 뭐든지 장사없어요. 운이 대박 따라붙지 않으면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서울 전철역주변인데 같은업종 12개 있는데 5개는 망해서 폐업했어요 그리고 또 새로운 사람이.새로 개업해서 들어오구요 경쟁 치열하죠 것도 장사인데요
일을 크게 벌이니 그런거죠.
그래도 지역, 병원 안따지고 언제든 페이닥터로 일할 수 있는 직업이 몇이나 되겠어요.
내처지 생각 못하고 잘나가는 다른 의사들처럼 나도 강남 한복판에서 근사한 병원에서 돈 쓸어담고 폼나게 살려고 욕심 부리면 그때부터 불행 시작이죠.
우리나라에선 사기꾼이 제일 잘 사는 거 같네요.
사기 치고 몇 년 살다 나오면 집 한 채 값 벌고.
제가 아는 의사한의사 는 아직 다 잘나가네요
지역 학벌 배경이 좋아서 그런가?
정말 사기꾼이 왜 이리 많은지 어느분 댓글처럼 사기꾼이 제일 잘 사는거 같아요
의사들 망하는건 욕심 때문인 것 같아요.
망할 수 없는 조건인데...
때문에 신불자되어서 도망간 의사 하나 있더군요.
그래서 부작용 제일 많은 성형외과 의사들
수술, 시술 전 후. 태도 가 달라지죠..
수술후 경과도 볼생각도않하고
사후 관리도 안해주고..
살밥풀고 나면 땡.. 어이없죠..
성형외과 뿐만 아니라 의사로 돈벌려면
거짓말은 기본 안면 몰수 하고 환자한테 여러가지 검사 받게하고 시술,수술 많이권해야하죠..
그래야 돈 많이벌죠..ㅎ
상가들 망해나가는 거나
앞으로 비대면 앱으로 병원들 망해나가는 거나 비슷하겠죠
왜 하나요? 제 주변엔 대부분 무일푼으로 시작해서도 집도 사고 잘만 살던데요
무리하게 임대료 비싼 강남에 몇억하는 의료기구들 등등 수억의 대출 받아서 개업해서 망한다고 기사에서 읽은적 있어요. 그때문에 의사들 부잣집 딸과 결혼..가끔 아내 살인사건도 일어나죠. 몇십억 대준 처가집의 갑질, 애정없는 결혼 등등.
걍남 역세권인데 의사 2명이 내과+ 건강검진센터 1,2층 임대해서
한 5-6년 하다가 그 다음 역에 병원건물 지어서 자기네 두개층 쓰고
다 병원임차인. 임대해서 병원할 때도 검진받는 사람땜에 사람많았는데 건물지어 규모가 커지니 지방의대출신 페닥 2명 더 두고 사람 더 많아짐. 근데 아무래도 대출 많이 받아 지어서 그런지 예전과 달리 비타민 챙겨먹으란 소리대신 비타민 D주사 권유하고, 자꾸 이것저것 검사유도.
82에서 비타민 D 주사얘기하는 의사는 거르라 해서 안 갈예정.ㅡㅡ
동네 조그맣게 해도 망하더라고요.
갈때마다 의사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동네 아줌마들이랑 이야기했더니
하나같이 이상하다고.. 환자도 없으면서 맨날 급하게 후다닥 내보냄...
손님이 안 느니 망하죠.
그래도 의사가 좋죠
정년이 없어서 요양원에 증 빌려주고 일주일에 한번 출근하고 월 천만원 받더라구요
병원 힘들면 부인들이 병원 접고 요양원 가라고 하는데 그게 자존심때문에 버티고 버티다
가시던데 어찌되었든 돈은 죽기 전까지 벌더라구요
대출내더라도 일반인들보다 대출 잘 되고 금액도 크고요
의사 중 90세 넘으신 분 계시다고
오전중에는 환자 옆에 누워있다가 오후에 라운딩 돌고 오더낸다고 들었어요 작년에
의사 걱정은 안해도 될 듯
가족이 의사인데 의대 동기 몇 분이 개원했다가 망해서 수 억 빚 지고 페이닥터하면서 빚 갚는 동기들 여럿 된데요. 그 동기들 공통점이 본인이 대도시에 임대 얻고 인테리어했다고... 개원해도 살아남으려면 부대비용이 최소한으로 들어가야하는데 임대료내고 인건비 주고 인테리어 다달이 주면 것도 힘들다고...
가족이 의사인데 의대 동기 몇 분이 개원했다가 망해서 수 억 빚 지고 페이닥터하면서 빚 갚는 동기들 여럿 된데요. 그 동기들 공통점이 본인이 대도시에 임대 얻고 인테리어하고 기기 렌탈했다고... 개원해도 살아남으려면 부대비용이 최소한으로 들어가야하는데 임대료내고 인건비 주고 인테리어 다달이 주면 것도 힘들다고... 그래서 본인이 개룡남녀인 의사인 경우엔 부유한 시댁처가를 만나야 편하게 개원의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망해도 의사예요. 급여 단위가 일반인들 넘사.
걱정 뚝. 관심 뚝
의사는 망해도 금방 회복하긴 하죠
질 낮은 댓글들 참 구제불능이네요
꼭 주변이 어쩌고
사는 지역이 어쩌고
알게모르게 망해서 병원 넘기고 종적을 감추는 병원 너무 많죠. 꽤잘된다고 회자되던 병원도 알고보면 경영이 어려워서 갑자기 없어지고 그래요. 유독 의사남자 사람 에게 너무나 환상이 많은 여기 82에선 의사 판타지가 어마무시한데.. 의사큰돈 못번지 근 20여년 다되어가고 있고.. 수입은 계속해서 줄어가고 있죠.. 저는 심지어 간호사없는 의사 혼자만 있는 병원도 봤어요.
남편의사고 개원했는데 아이 교육비 땜에 청소다녀요
의사도 자영업인데 당연히 망하는 의사도 많아요
젊을 때 개업했다가 폐업하고 페닥 들어간 의사들 많구요
그리고 개업한 의사들도 장사? 안될까 걱정 진짜 많아요
이것도 다 사업인걸요
의사들 많이 벌지만 또 돈이 많이 나가더라구요 집안이 부자 아닌이상은 다들 돈 걱정 해요
의사들 눈 뜨고 걸어다니기만 해도 요양병원 페이닥터로 모셔갑니다.
망하기도 하지만 신불자 되어도 잘 살아요....
부족하니 80, 90 넘어 요양병원 가서 봉사한다며 천만원씩
받겠죠
의사수가 늘면 요양병원도 젊은 의사들이 선점하고 늙어빠진 요양 필요한 의사들은 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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