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요리사 이후 파인다이닝 관심이 많아 졌는 지
티비에도 조리 하는 거 많이 나오는데
그 많은 요리사들이 파트별로 나누어 소통하며 일사분란하게
일하면서
단 한 명도 모자를 쓰거나 마스크를 한 사람을 못 봤어요.
그럼서 큰 소리로 지시하고
소통하고 물어 보고
어우~
저는 한 번도 못가봐서 모르겠는데
파인다이닝 특성상
구지 모자나 마스크는 필요 없는 건가요.?
흑백 요리사 이후 파인다이닝 관심이 많아 졌는 지
티비에도 조리 하는 거 많이 나오는데
그 많은 요리사들이 파트별로 나누어 소통하며 일사분란하게
일하면서
단 한 명도 모자를 쓰거나 마스크를 한 사람을 못 봤어요.
그럼서 큰 소리로 지시하고
소통하고 물어 보고
어우~
저는 한 번도 못가봐서 모르겠는데
파인다이닝 특성상
구지 모자나 마스크는 필요 없는 건가요.?
Tv니까 말을 많이 하지
실제로는 자기 파트가 정해져있어서
말할일이 많지는 않을거 같아요
그래도 쓰는게 위생적으로는 낫겠죠
학교 조리실이나. 구내식당은 모자. 마스크 기본이예요.
뭐 거기도 떠들일이 있겠어요?
근무했었는데 주방쪽은 혼날때 빼고는 말 별로 없어요. 차례대로 출근해서 밑준비 다 해놓고 분업 시스템이라서 맡은것만 하면 되는것 같더라구요. 가끔 누구 깨질때 장난아니게 소리지르고 혼내는건 봤어요. 이것도 업장 오픈시간 전이기도 하구요.
오픈하고나선 바빠서 자기들끼리 자기일 하느라 정신없어요.
라텍스 장갑도 안끼고 하던데요
세밀한 작업들을 해서 그런가..
말 안하고 일해도 끼는게 맞죠.
코로나때는 어땠나 모르겠네요.
사실 투명 마스크 쓰는거 요식업계에서 코로나 전에는 거의 없던건데
코로나때 위생개념이 확산되면서 바람직한 문화로 자리잡은건데요.
티비보면서 그이야기했어요. 모자 마스크 왜안끼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