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 사람들은 왜이리 부자들 못뜯어 먹어서 안달하는지
진짜 거지근성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진짜..
부자들 돈이 그저 하늘에서 떨어지는줄 아는지..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고 그사람들 또한 피쏟을 정도로 노력하며 돈벌어요
주변에도 돈좀 있는 사람들 밥사고 뭘해도 당연히 부자니까 계산해야 한다는 사람들 많아요 세상에 당연한게 어디있는지
부자가 전 재산을 다 내놔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지근성 가지고 뻔뻔한 사람들이 한국에는 너무 많아요
이나라 사람들은 왜이리 부자들 못뜯어 먹어서 안달하는지
진짜 거지근성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진짜..
부자들 돈이 그저 하늘에서 떨어지는줄 아는지..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고 그사람들 또한 피쏟을 정도로 노력하며 돈벌어요
주변에도 돈좀 있는 사람들 밥사고 뭘해도 당연히 부자니까 계산해야 한다는 사람들 많아요 세상에 당연한게 어디있는지
부자가 전 재산을 다 내놔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지근성 가지고 뻔뻔한 사람들이 한국에는 너무 많아요
원글님에 동의해요
이 나라 사람이라고 싸잡을 필요 있나요
개인 생각인데
그냥 웃고 넘어갈일에 너무 노발대발 하시네요
연예인들 엄청난 재산은
소비해준 시청자들 기여도도 있다고 생각하는 듯
드디어 기부했나요?간혹 아직 한거 아니지 않냐 하던 사람들 있었는데 주윤발의 살아온 걸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마음이 시리네요 중고등때 스타가 내 나이 쉰에도 아직도 건재하고 심지어 기부 약속까지 지켜낸거까지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요
써놓고 보니 주병진씨 얘기가 아니네요
주윤발 부인이 홍콩에서 5대 부자딸인가 그래요..근데 둘 사이에 자녀가 없긴하죠. 저 부가 주윤발이 번것도 있지만 부인 돈에서 나오기도 했을거에요.
그 사람한테 너도좀 기부해라...그러면
자기는 돈없어서 안된다고 할걸요??
돈생기면 바로 할일이 기부라고...그치만 지금당장은 돈없어서 못할뿐이라고 할겁니다
원글님 말에 동의합니다.
모임에 가도 강남에 산다는 이유로 밥값 계산은 자연히 넘어와요.
젊은 사람은 몰라도 나이든 사람은 눈물겹게 절약해서 세금내요.
여기서는 서로들 더치만하지 누가 사줘도 싫어해요.
갚아야할 빚이니까요.
연예인들이 버는 돈은 횡재에 가까운 규모 아닌가요?
기부하는것도 의무에 가깝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동의. 선행은 칭찬해 주면 되지만 남에게 강요하는건 아니지요. 소득이 낮아도 자신 수준에 맞게 기부하는 좋은 분들도 많아요. 남 비난할때 나는 얼마나 기부했나 돌이켜 보면 됩니다.
거지근성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고액 세금 내는 사람들 세금 더 뜯어내고 싶어 안달이잖아요
본인들이 나라에 고액 세금을 내봤어야 그 심정을 알죠
세금 안 내는 이들이 나라 세수 걱정하는 글 보면 어이 없어요
본인들은 나라 복지 혜택은 그리 더 바라면서 세금은 왜 안 내요
소득 있으면 당연히 세금도 내야죠
40% 면세자 혜택부터 없애야죠
본인들은 내지도 않는 세금을 남들한테 더 뜯어내서 자기는 더 복지혜택 누리겠다는 심보도 그런거죠
너무 많아요
거지근성 가진 사람들이 왜 이리 많죠
제가 아는 고액 세금 내는 부자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데요
부자는 거저 되나요
부부가 수십년간 음식점 차려 피땀 흘려 일해서 한정식집으로 성공했어요 부부가 재산도 많이 모았대요
부인은 60대인데 결국 누려보지도 못 하고 뇌출혈로 쓰러졌어요
수십년간 제대로 놀아본 적 없이 뼈빠지게 일만 했다 하더라구요
부자는 되었지만 열심히 일만 하다가 건강을 잃어서 너무 안 됐더라구요
연예인으로 번돈보다 사업으로 번돈이 더 많어요. 주병진이 연예인출신이라 사업이 잘되고 매출이 한해 천억이고 그랬을까요?
1억도 안되는 자본금으로 삼년뒤에 백억가까이 올릴려고 두시간자고 남앞에 머리숙이면서 번돈일텐데요
주병진이 엠씨유처럼 엠씨나 예능만 한것도 아니고 신비주의로 꽁꽁 무장하고 대중과 불통하고 광고만 14년동안 찍어 건물올렸나요? 주병진에게 예능이나 방송은 그냥 간식비 정도고 대중이 얼마나 소비 했다고요
주병진이 했던 속옷사업 냉면사업 그것도 대표가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나서니 그만큼 잘된거고 주병진덕에 월급받고 세금낸 사람이 2백명은 족히 넘을텐데 그것만 해도 좋은일 하고 산거지요. 건물주로만 사는게 속편하지 사업은 뭐 쉬운일이겠어요?
맞아요
요즘 상속세 증여세를 비롯해서 가진사람들이 더더더 내야 한다고 핏대올리는 사람들 보면..
저렇게 남의 돈 우습게 알고 사니까 평생 저 꼬라지로 사나 싶어요.
남의 재산에 관심가지고 혼자 계산까지 마쳐서 쓸 용도까지 정하는 거.. 정말 없어보이잖아요. 천박이 달리 천박인가요.
연예인이 유명해진게 무슨횡재예요??
그연예인될려고 많은노력들은 생각안하시나봐요
돈버는일에 쉬운일있나요??어이없네요
더 내라고 핏대 올리는 사람들이 정작 자신들은 고액 세금 안 내봤거든요
정작 자신이 피땀 흘려 일해서 모은 재산에 40프로 가까이 고액 세금 내고 월 백단위로 의료보험료 내봐요
거기다가 절반 가까이 상속세 폭탄 맞는 상황에 닥쳐봐요
절대 고액 세금 내는 사람들한테 세금 더 내라는 말 못 합니다ㅠ
이미 고액 세금 내는 것만도 지나치게 과하거든요
남의거나 거저 더 바라는 거지 근성 심보가 문제에요
40% 면세자들 왜 세금 안 냅니까
소득 있으면 세금 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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