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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우치중독

.....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24-11-11 10:48:08

비싼거 아니라도 상관없고 

사이즈 용도 재질 등등 여러가지로 엄청 많아요ㅋ

다이소가도 파우치 코너부터 보는게 즐겁고요

내맘에 딱 드는 파우치 구하면 얼마나 기쁜지..

지갑안쓰고 작은 다이소 2칸짜리 파우치 쓴지도오래됐네요

이너백 지퍼에 스프링고리달아서 지갑파우치달고다녀요

노재팬 전엔 일본 잡지에서 이런거 많이줘서 많이샀었고

아직도 쓰고있기도 하고요

 

문제는 ㅋㅋㅋ책상 서랍한칸이 다 파우치네요ㅋㅋ

근데도 매번 파우치보는 저ㅋㅋㅋ

 

IP : 106.101.xxx.1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11 10:50 AM (220.117.xxx.26)

    얼마전 립스틱 사면 파우치 준다해서 샀어요
    요즘 키링도 유행하는데 파우치 미니 달면 좋죠

  • 2. Oo
    '24.11.11 11:11 AM (49.167.xxx.194)

    저두요~~ 파우치 종류별로 사이즈별로.. 이상하게 욕심이 나요 ㅎㄹ

  • 3.
    '24.11.11 11:11 AM (175.124.xxx.122)

    저랑 똑같아요.
    다이소, 명품파우치, 잡지파우치 다 사모아요 ㅎㅎ
    근데 정작 정리는 잘 못합니다. 봇짐가방이 늘 엉망진창 ㅋㅋㅋㅋ
    혹시 키티버니포니 아세요? 여기꺼도 귀여워요

  • 4. 친구 여행가서
    '24.11.11 11:20 AM (116.41.xxx.141)

    캐리어안에 오만가지 파우치
    뭘 전부 다 파우치안에 오종종
    그게 다 분별되는게 신기방기 ㅎ
    우린 다 한눈에 바로보여야 하는데
    모든걸 다 한겹안에 넣어두는 느낌 ㅎㅎ

  • 5. ㅋㅋ
    '24.11.11 11:39 AM (124.57.xxx.213)

    사람마다 꽂히는데가 다 있나봐요 전 도시락을 그렇게 좋아하거든요
    작은크기로 귀여운 캐릭터
    근데 맘에드는 게 없어서 많이 못사요

  • 6. 11
    '24.11.11 1:07 PM (1.230.xxx.162)

    저는 텀블러요 ㅜㅜㅜㅜ. 어제 또 샀어요.. 남편없을때. 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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