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불쌍할 정도로 손재주가 없는거 같아요
머리손질도 잘 못하는거 같고 음식도 진짜 못하네요.
의욕과 욕심은 있는데 손이 따라와주지 않으니 속상해하고
보고 있으니 답답할정도로 안타깝네요.
눈치.센스.재주 삼박자 갖추기가 쉽지 않죠.
너무 아무것도 안해본게 티가 나긴해요.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하니 그게 또 안쓰러워 보이구요.
진짜 불쌍할 정도로 손재주가 없는거 같아요
머리손질도 잘 못하는거 같고 음식도 진짜 못하네요.
의욕과 욕심은 있는데 손이 따라와주지 않으니 속상해하고
보고 있으니 답답할정도로 안타깝네요.
눈치.센스.재주 삼박자 갖추기가 쉽지 않죠.
너무 아무것도 안해본게 티가 나긴해요.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하니 그게 또 안쓰러워 보이구요.
아역배우의 비애.
그래도 성인역으로 전환은 잘했으니 천만다행.
머리 못할수 있다봐요. 본인이 할일이 없잖아요
못하고 엄청 답답한 스타일
얼굴도 역변했네요
못할 수도 있지...
이세영 글이 몇 번째 올라오는지...
본업을 잘 하잖아요.
본업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본업 외 일을 못한다고 지적질 지적질 지적질~~~
지겹지도 않나..
맞아요.. 아역배우의 비애 같아요.
어떻게 꼬불꼬불한 벼락 옆 도로에서 운전 연수르루하겠다는 말을 하는지...
음식을 못하면 다른 사람들에개 기회를 줘도 되는데 배워보고 싶다며 왜 나서고 주목 받고자 하면서 눈치를 보는지.
이동은 생각 하지도 않고 개인의 의견으로 수박은 사는지.
이번이 계기가 되어 생활 지식도 좀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열심히 하려는건 좋아보이더라고요ㅎㅎ
다만 뭔가 표정이 늘 불만이 많아 보이는 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쉽긴 해요
마음만큼 잘 안되어서 그런가 여하튼 입모양이 한결같이
언짢아하는(?) 그런 표정이 자주 읽히던데
자주 웃으면 간혹 실수를 해도 훨씬 더 보기가 좋을텐데요
아역배우 출신이죠?
당연히 요리같은거 (기타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 못해봤을거고
어린나이에 촬영장에서 늘 선배 어른들하고 있으면서 실수하지 않고 자기 역할 해내려고 애쓴티가 나는것 같아서 저는 오히려 안스럽더라고요.
그리고 착한것 같아요.
댓글 읽어보니 생활지능이 부족하나보네요.
눈치 좀 생기면 금방 띠라잡는데요.
세영아 얼른 눈치 챙겨!!!
세영이 팬인데요
아역배우들이 느는건 눈치밖에없는게
엄청 엄청 혼나요
쌍욕듣고 소리지르고 잠도못자고 그래서 느는건 눈치밖에 없어요
배울시기에 그런거 하나도 없이 사회에 나왔으니.
대신 사극연기는 최고에요. 진짜 불패임.
저도 안타까워서 안보고있어요.
굉장히 부산하게 열심히 하는건 알겠는데
센스가 없는건지 숙연해지는 느낌이 들긴해요
윗님 댓글 보니 너무 눈치를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세영인 너무 착한것 같긴한데 예능은 득보다는 실이 많아 보이네요
애기때부터 연기만해서 그런거같아요
진짜 답답하긴 하대요
어릴때부터 연기만 해서...
한편 안스러워요
턱 부위도 뭔가 부자연스러워보이고
그녀땜시 이번 시리즈 못보겠어요 ㅠ
같이 여행가는데 그런 애 한명 끼어있음 ㅠ
힐링하며 봐야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ㅠ 쏘리
세영이팬인데요
세영이는 촬영장가면 극중 엑스트라한테도 잘해요
조연들 단역배우들도 챙기고.
진짜 착한여배우고
제가 좋아하는 이유가 스폰서도 없이 진짜 바닥에서부터 연기력으로 올라온 배우에요
라미란같이 센 언니가 이 바닥 잘아는데 왜 좋아하겠어요. 이번 조합이 구성이 좋아요
이주빈이나 선영인가하는 다른분은 센스가 좋은게 저런 여배우는 학교 사회 다 경험하고 나왔으니 센스가 있죠
세영이는 전자기기도 못다루고
암튼
아이돌이나 아역배우는 거의 그렇고 눈치를 엄청보는데 천성은 또 너무 착해요
붉은끝동때
내시로나온분이 세영배우가 너무 잘해주고
챙겨줘서
인간적으로 고맙다고 울기도했어요
사람이 착해보여서 좋아요
일머리 없을 순 있어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죠.
우리 둘째와 같은 세영
엄마 맘으로 예쁘게 보고 있답니다
나는 저 나이때 어땠나? 하면서
맞아요.. 개인적으로 좋은 사람이라는건 눈에 보여요.
아역 배우로 자라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 좀더 이야기를 풀어가고 개인을 뒤돌아보고 성장 하는 스토리를 좀 넣었다면 좋았을텐데 프로그램이 매번 배경만 바뀔 뿐 먹고 걷고 운전하고 관광 하는게 똑같아요.
출연자 개개인의 사연과 스토리가 있는 여행이면 더 따뜻한 시선으로 봤을거 같아요. 전 pd가 답답.
이번이 계기가 되어 생활 지식도 좀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어요.
22222
오는것들 그영화 외국에서 대박이라던데
본업모드잘하고 그동안 공부도 열심히 올인하고
뭘 얼마나 모든거에 다 잘할지
야물딱진 우영우 배우 버전도 있고
세영처럼 덜엉이 캐릭터도 있는거쥬 우리주위에 봐도
다 그런 조합이잖아요
착하기로 소문난 배우라던데~
김숙이 이세영 연예계 생활 27년 했는데 그거 정말 대단한거라고,
세월이 대단한게 아니라 27년간 꾸준히 어디선가 불러줬단건 세영이 인간성이 좋아서라고 리스펙 하더라고요.
텐트애선 좀 답답하고 재미는 없는데 착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 응원해주고 싶어요.
배두나가 한국배우들은 은행도안가본경우가 많은데
헐리우드배우들이 택시타는거보고 놀랐다고했어요.
어릴때부터 엄마 매니져가 다해주니 본인이 나설필요가 없었겠죠.
캠핑 여행에 맞지 않아요 미스캐스팅
캠핑은 이것저건 할일도 많아서 제몫을 못하면 다른 사람한테
민폐죠
일단 운전도 기본이고 영어도 하고 요리도 어느정도 해야할텐데
아무것도 못하니 이건 꽝이죠
그냥 앉아서 웃고 떠들면 되는 예능에 나왔어야 하는데
선택을 잘못한거 같아요
이주빈 보면서 걸그룹출신들은 어릴때부터 합숙생활을 해서인지
생활 센스가 있나보다 싶었어요
눈치도 빠르고 이것저것 척척 잘하는거보니 까요
이세영 배우 팬.
저도 일머리없는 사람이라 경험도 없고 의욕은 앞서고 실수하는 모습 보며 안타까와요.
그래도 응원합니다.
ㅋㅋ 생활지식.. 이런 표현도 있군요
저도 생활지식 꽝
그래서 남들보다 미리 준비하고 더 노력하는게 있어서
여행초반 이세영보면서 나를 보는 느낌이 ㅜ
갑작스런 상황대처가 힘드니
모든 상황에 맞는 철저한 준비..
너무 이해가고 짠하더라구요
연기는 그렇게 야물딱지게 잘 하는 사람이 일상에서는 저렇게 허당미 가득하다니 하면서 그냥 웃게 되던데요. 이세영 드라마 스텝으로 참여했었던 지인이 입에 마르게 칭찬했던 배우라 더 좋아 보이는 것도 있고요
연기는 그렇게 야물딱지게 잘 하는 사람이 일상에서는 저렇게 허당미 가득하다니 하면서 그냥 웃게 되던데요. 이세영 드라마 스텝으로 참여했었던 지인이 입이 마르게 칭찬했던 배우라 더 좋아 보이는 것도 있고요
철저한 준비는 아니죠
여행와서 이태리어 공부하고 운전도 못해서 여행지에서
연수한다하고
김밥하나를 못말아서 엉망진창으로 하고
의욕만 앞서지 제대로 미리미리 준비한건 없던데요
이태리어보단 차라리 실용영어 공부해오고
김밥이나 간단캠핑장요리는 한두번 연습해오면 가능한건데
아무 준비없이 온게 다 티나더군요
천성은 착할지모르나 민폐는 되지 말아야죠
좋아하는 프로인데 그녀때문에 패스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못해도 괜찮은데 왜 하면서 해놓구 그렇게 눈치를 보는지.... 그런 모습만 안보여도 보기 편할텐데요 ..이번편은 세영씨 때문에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세영씨 입장에선 이번 예능은 득보다 실 인듯해요
너무 잘험.대신 일상의 일들은 좀 많이 허당인데 잘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크고 노력도 많이 하는데 잘못하는 사람저렇게 이거 저거 하면서 커가는거죠. 주변인은 좀 많이 답답할거임
마라톤도 잘 해요! 이쁘기만 하구만요
본업을 잘하니 본업만 하면되죠
안어울리는 예능하지말고요
예능나왔으니 예능인으로 평가받는건데 그걸 지적질이락고
버럭하는건 좀 그러네요
뭐랄까
못해도 괜찮은데ᆢ
능력에 비해 의욕만앞서고ᆢ그런와중에 눈치보고ᆢ그러더라구요
부자연스러워보여요
언니네산지직송에 은진?은 다 못해도 러블리하잖아요
잘하라고 하는말이 아닌데ᆢ
근데ᆢ 또 열심히하려고하고ᆢ배려하고 착한게 눈에 보여서
더 안타까운게 있어요
밉게보이는것보다 안타까운느낌 그래서 불편한느낌
저도 비슷하과라서ᆢㅎㅎㅎ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다 어떻게 완벽한가요.
저같은 사람은 저번 시즌 보다가 불편해서 접었는데 이번 시즌은 4명 구성이 너무 좋아 잘 보고 있어요.
이세영팬이지만 예능 안좋아해서 안봤는데....
댓글보니 저랑 비슷한듯해서 더 좋아지네요 ㅎ
일머리없고 센스없고~
저도 이세영배우 싫어하는건 아닌데…그래도 이 프로는 못보겠어요
전형적인 ‘애는 착한데..’ 류의 민폐 캐릭터 ㅠㅠ
예능을 잘못골라나왔어요
일반인인 우리가 가도 몸도 머리도 빨라야 할 해외+캠핑 이라뇨
허둥지둥
두리번두리번...
이세영 배우는 배우로서,
인간으로서는 매력있으나
예능인으로서는 불안하고
답답해서 보는 사람이
웃고 즐기기 어려운 스탈이더라구요
잘하는 연기에 집중하자구요!!!
본업 잘하니까 본업만 했음 좋겠다.. 싶은~
요즘 예능이 아무리 꾸민다해도 본인의 모습이 나올 수 밖에 없어서 독일지 득일지.. 방송전엔 모를 거같아요
저는 좀 실망 ㅠㅜ 깬다고 해야되나??
저는 제 친구가 저랬어서 옛날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정말 속이 터질거같았는데 애는 또 진짜 착해서 뭐라하지도 못하고 휴ㅠ
라미란 입장은 아예 나이 많은 언니니까 이뻐만 할 수 있는거예요
운전 지적하시는데 텐트밖 스페인때 최원영, 박명훈? 인가 하는 두 남자들도 거의 운전 안하더군요. 그 장거리를 권율, 조진웅배우만
하던데 장거리 동행할때 운전여부가 꼭 필요한 멤버이면
그렇게 가야하고 상관없으면 함께 가는거죠.
이세영은 주위 풍광이 좋으니 운전해보고 싶었를테고
그때 라미란씨가 그렇지? 운전해보고 싶을 것 같다고
동조만 해줘도 될 것을 운전연습이라고 면박
아닌 면박을해서 아쉽더군요.
그리고, 이세영이 혼자 수박을 거의 혼자 케어하는데
다시봤어요. 별거아닌듯하지만 같은 무게를 지속해서
유지하는것 많이 힘들어요. 나중에 곽선영씨가 도와줘서
다행일정도 였는데 이세영은
책임감이 어마하게 큰 배우로 보였어요.
결국 여행은 결이 맞고 배려하는 사람과 동행해야 함^^
운전 지적하시는데 텐트밖 스페인때 최원영, 박명훈? 인가 하는 두 남자들도 거의 운전 안하더군요. 그 장거리를 권율, 조진웅배우만
하던데 장거리 동행할때 운전여부가 꼭 필요한 멤버이면
그렇게 가야하고 상관없으면 함께 가는거죠.
이세영은 주위 풍광이 좋으니 운전해보고 싶었을테고
그때 라미란씨가 그렇지? 운전해보고 싶을 것 같다고
동조만 해줘도 될 것을 운전연습이라고 면박
아닌 면박을해서 아쉽더군요.
그리고, 이세영이 혼자 수박을 거의 혼자 케어하는데
다시봤어요. 별거아닌듯하지만 같은 무게를 지속해서
유지하는것 많이 힘들어요. 나중에 곽선영씨가 도와줘서
다행일정도 였는데 이세영은
책임감이 어마하게 큰 배우로 보였어요.
결국 여행은 결이 맞고 배려하는 사람과 동행해야 함^^
본방은 조금씩봤고 댓글보는데 읽다보니 생활지능이 떨어지나본데 또 연기잘하는거보면 ㅎㅎ 다 일장일단있나보다싶네요 사람 착하잖아요
글고 딸래미교정했어서 교정 관심많은데
이세영은 아마 어릴때 토끼이라 교정했던게
잘 안된거같아요 구강구조가 살짝 나왔어야 되는 구조인데
너무 밀어넣은거죠 강혜정도 나와야 발란스가 맞는얼굴인데 넣기만한다고 되는게 아니었던거죠
김연아는 대박난거고 좀 넣으면 좋을 얼굴도 있긴하거든요
이세영 언니사진을 봤는데 구강구조가 똑같은데
얼굴에맞는 치아더라구요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1104020171
나중엔 잘할듯해요..경험후엔...
제가 그랬거든요..생활지능 빵...ㅎ
저도 보면서 답답했는데 어릴적부터
연기만 몰빵해서
다른경험치가 적어 그런게아닌가 이해했어요.
태도가 좋네요..응원한다 세영아
당장 먹을거만 사자는데 굳이 그무거운 수박을 사자고 하는것부터
에러죠 필수 식사 재료도 아닌데
결국 그수많은 계단 내려가는데 이고지고 그게 뭡니까
라미란은 계단 내려가는것 부터 체력딸리니까 들어줄수 없고
가장 젊은 이세영이 들고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결국 낑낑매니까 곽선영이 들어주잖아요
수박이 크긴 컸죠 ㅎㅎ 아마도 스탭들과 모두 먹고 싶었을지도.
그래서 서로 성향차이 있는 사람들이
동행하면 불편이 따르고 서로 배려가 필요한겁니다.
라미란씨는 혼자 야식을 염두해두었는지
본인 위주로 이미 다른 먹거리를 생각하고 있었으니
수박은 안먹는다고 하잖아요. 라미란씨는
동생들 배려하는것은 보이는데 묘하게 화법이 별로에요.
현지에서 가격, 맛, 등등 상관없이
음식을 가능한 맛보고자 하는 사람도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것 처럼 더운 날씨에
시원한 수박이 먹고 싶을 수도 있지요.^^
개그캐도 없고 서로 너무 배려해주니 솔직히 지난 번보다 더 재미없는데 그나마 이세영 우당탕탕이 있어서 좀 덜 지루하던데요
개그캐도 없고 서로 너무 배려해주니 솔직히 지난 번보다 더 재미없는데 그나마 이세영 우당탕탕이 있어서 좀 덜 지루하던데요. 연출진들 센스가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인 듯
수박은 시원하게 먹어야 맛이있는데 냉장고넣었다 먹을데가 있었나요? 아직 안봤어요~
거기서 곽선영인가??? 그 분이 제일 별로!
이세영은 이렇게나마 차라리 욕도 먹으면서 화제성이라도 있는데 도대체 그사람은 너무 캐스팅 에러에요. 너무너무 재미없고 리액션도 별로고 할줄아는것도 아무것도 없고 얼굴도 별로 웃기지도 않고 그냥 무색무취무의미한 존재감이라서 젤 별로던데요
좀 개그맨처럼 웃긴사람 한명이라도 넣음 안되나??? 다들 너무 재미가 없네요
그래도 나머지 셋은 그냥저냥 한가지 캐릭 이상은 가지고 있어서 봐줄만은 한데
이세영 안티카페 카페장이라더니
그나이에 그정도면 훌륭한거지
본인 자식들이랑 비교해봐요.
뭐라도 헐뜯으려고 도끼눈 뜨지마시고...
이세영 엄마가 느낀 부분이 많았을듯요
어려서부터 아역으로 연기하다보니
머리손질이나 감는거 하나도 본인이 잘 안해봤을텐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혼자하도록 이것저것 시켜보시길요
가능하면 사회에서 알바도 한두달 해보면 일머리 확연히 바뀔텐데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더 나이먹고
결혼할수도 있고 그런데
너무 저러면 이세영한테 마이너스가 클것 같아요
이세영보단 다 해주신 어머니 잘못이 큰듯 싶네요
딴엔 눈치를 보는데 눈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걍 허허 웃게되더라고요
출발전 자외서 방지 어쩌고 하면서 머리 쓰는 우산 어쩌고
하는데 농담아닌듯 싶었고 라미란이 애써 말리고
그 꼬불거리는 위험한 도로서 다들 속으로 조마조마 할텐데운전연수 이러고
수박 양도많고 보관도 이동도 힘든데 고집부리고
아이스크림 왕복 이동시간 계산하면 뻔히 녹을거 다 아는데 이세영이 그런건지 그 옆에 따라간 애가 사오자고 한건지
아무것도 안하고 못해도 그냥 가만히만 있고 시키는것만 해도
팀내에서도 시청자들에게도 충분히 사랑받고 귀여움 받았을텐데 의욕이 너무 앞서고 과했다 싶더군요
세영아 앞으론 그냥 암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
딴엔 눈치를 보는데 눈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걍 허허 웃게되더라고요
출발전 자외선 햇빛방지 어쩌고 하면서 머리 쓰는 우산 어쩌고
하는데 농담아닌듯 싶었고 라미란이 애써 말리고
그 꼬불거리는 위험한 도로서 다들 속으로 조마조마 할텐데운전연수 이러고
수박 양도많고 보관도 이동도 힘든데 고집부리고
아이스크림 왕복 이동시간 계산하면 뻔히 녹을거 다 아는데 이세영이 그런건지 그 옆에 따라간 애가 사오자고 한건지
아무것도 안하고 못해도 그냥 가만히만 있고 시키는것만 해도
팀내에서도 시청자들에게도 충분히 사랑받고 귀여움 받았을텐데 의욕이 너무 앞서고 과했다 싶더군요
세영아 앞으론 그냥 암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
판단력이 좀 삼십대시고 많이 떨어지는거같아요 냉장고도 없는 캠핑장에 시원하지도않고 무겁디무거운 수박은 왜사서 안고다니며 아말피 코스트 해안도로 좁단말이에요 저도 렌트카로 가봐시지마작은차 빌리는게 좋아요 운전어려운데.왜 하필 거기서 쌩초보가 운전을 하고싶다고하는지 어이가 없어시음
이십초도 아니고 삼십대인데 생활 판단력이..쓰레기도 많이 나오는 무거운 수박을 왜사나
또 이세영땜에 황당하긴해서? 웃기고 재미는있었음.
아말피 구불구불 도로
저였어도 그 황홀한 길에서
운전한번 해보고싶다 했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막 우긴것도 아니고
한번 해볼까 던져본거죠~ㅎㅎ
이런 예능도 이세영에게 도전이자
또 하나의 경험이겠지요.
그러면서 배우고 성숙하는거 아니겠어요~?!^^
아역출신 배우고뭐고
일안해봤다고 뭐고
이세영은 보기 불편할정도로 오바오버오바오버...
편하게 볼수있는 프로인데
과잉 오버 연기?때문에 불편하다못해
뭐지?
이런 느낌
저도 한눈치 없지만
그녀는 너무 심했어요.
눈동자 돌리며 눈치는 너무 보는데
필터링없이 생각 그대로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턱은 왜 그리 쳐들고 이야기 하는건지 ...
저렇게 열심히 해서 살아 남았구나 느꼈어요.
세영아 못해도 돼, 너라서 이뻐.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매력이 보여서 참 좋아요.
눈치만 보는게 문제가아니고
과잉 오버 연기?가 문제예요.
연애인들 일부 빼고 (이 일부는 감탄 나오게
야무져서 놀램 삐쩍 꼴아서 떠도는 공기분자를
에너지원 삼아 종일 에너자이저 로 움직임
뚝딱뚝딱 야무지게 잘함)
일부 빼고 대부분은 생활 지능 상식 등이
성인 ADHD인가 싶게 먹는거 하나 제대로
집중 뮷하고 매니저가 깨워줘 초콜릿 넣어줘
운전해 촬영장에 데려다 놓으면
시든 배추잎 같던 인간들이 급 반짝반짝
살아나 방긋방긋 거리고 조명 꺼지면
전원 나간거 마냥 멍~~때림
보면서 무섭고 저거 괜찮은가 싶은데
또 인터뷰 하는거 보면 자기 주관은 있어보이고
남자 연애인들도 심각해 보임
먹는거 부실한거 말도 못하고
애들이 알고 있는 상식이 한쪽으로 왜곡 돼있거나 한가지에 꽂혀 있음
아니면 종일 그루밍 하는데 24시간 보내면서
자신과 열애중이거나
보통 삶을 살아가기는 힘들어 보이고 애네들
사기 당한 설 들으면 세상무지하고 갑갑함
부모에게 라도 의논하지 싶은데 등쳐먹는
1순위가 부모 형제라서 애네들은 진짜
....내가 뭐 연애인 걱정하고 자빠졌네요
과잉 오버 연기?가 문제에요.2222
다른배우들은 조연전문이고 이세영만 주연배우이고 스타급이죠
그래서 그런지 막내이고 팀에 도움도 안되는데도
주목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요리도 못하고 잘하는거 없을수 있죠
그럼 보조역할 하면서 언니들 도와가면서 배우면되잖아요
쿠킹 클래스에서 굳이 나서서 반죽하고 오버하고 그럴필요는 없죠
부산 떨다가 실수연발하고 그러잖아요
내가 중심이고 센터라는 의식이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하도 못하니까 언니들이 계속 우쭈쭈 해줄수가 없는거죠
예능인데 그냥 좋게 봐줍시다.
눈치가 있네 없네. 오버하네. 이런글이 악플 아닌가요?
이런글 쓰는 본인들은 다들 눈치가 빠삭하고 완벽하신지?
열심히하는게 이쁘다고 귀엽다고 해줄 그 정도가 따로있지 시청자들이 뭐 다 이세영 가족이고 팬인가요 ? 솔직히 저프로그램 저번멤버부터 계속 봐오고있었는데 이세영때문에 채널 돌렸어요 한끼 식사자리도 아니고 여행멤버인데 와 저렇게까지 눈치가 없나요 ? 팬들 댓글도 좀 보이는데 제발 연기만 하라고 조언좀하세요 너무 민폐고 피로하고 짜증나는거 저만이 아닌거라면 문제있는게 맞는거겠죠
턱이 비대칭에. 튀김할때 넣기만하면 되는데
그게 뭐그리 어렵다고
하늘에서 뛰기도 아니고 오바에오바에
꼴보기 싫어여
39.118님, 다른 사람 무지함을 지적하시려면
최소한 맞춤법은 어느 정도 지키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연애인 아니고 연예인이에요.
한 번 쓰셨음 실수인가보다 하겠는데
몇 번을 똑같이 쓰신 걸 보니 이렇게 알고 계신 거죠.
김숙이랑 라미란이 이뻐하더라구요.
세영이가 드라마에서는 아주 프로인데 특히 사극..
상대 배우가 그러는데 다른 사람들이 ng 내면 편하게 하라고 성질 한 번 안낸다네요. 잘 맞춰준대요. 본인은 완벽하게 해 오는 스타일인데..
김소연처럼 아역부터 해서 그 세계에 있어 마음이 상처받은 스타일 같아요.
그래도 꿋꿋함이 있어 떠나지 않고 하는 듯
여행 눈으로 대리만족 하는 분들에게는 귀여울 수 있는데
2박이상 같이 여행하는 멤버중에 저런사람 있으면 덩치크고 저지레하는 아이하나 추가됐는데 성인이라 꾸짖거나 가르치듯 하면 안되고 최대한 돌리고돌려 말하면서 맘상하지않게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다고 계속 말하는데 못 알아듣는 사람 일주일 같이 있다고 생각해서 속터짐요.
뭘 해먹고 싶다 해달라 자기가 경험삼아 하고싶다. 덩치큰 어른이라서지 초딩 조카랑 하는 짓 똑같던데요.
양념간장도 전멤버 같으면 누구하나가 조용히 만들어놔요
각자 할일을 알아서 척척했죠 라미란이 진짜 편했을거에요
양념간장이 뭐 대단한 요리라고 모두를 집중시키면서
요란하게 만들다 결국은 라미란옷에 쏟아 버리고 ㅜㅜ
저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고 있긴 한데…
저지레하는 아이와 비슷하긴 하죠 ㅋㅋ
준비요? 뭔 준비 ㅋㅋ
하나도 안 한 게 보여요.
의욕을 앞세우려면 준비를 했어야죠.
준비한 회화가 그 모양일 리 없고요. 준비했다면 갑자기 출발 후에 하룻밤 거의 새우며 단어 준비할 리 없어요. 정리된 페이퍼가 주머니에 이미 들어 있지.
운전도 ㅎㅎ 준비했다면 연수 받은 후에 왔겠지, 갑자기 해 보겠다고 하진 않겠죠.
김밥도… ㅠ 손에 덕지덕지 밥 묻히며 퍼서
퍽퍽 눌러대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ㅎ
의욕 있는 거 좋아요~
하지만 모두가 다같이 하는 일에서는
자기가 잘 못 하니 뒤로 한 발 물러서서 어깨 너머로 배워 보려고 하고
뭘 보조할까, 뭘 도와야 하나 그걸 찾아 해야죠.
뭐랄까…
음치가 메인보컬 하겠다고 자꾸 마이크 들고 나선 다음에
이미 노래는 꽥꽥 다 부르고 나서
눈치 보는 걸 보는 기분? ㅋㅋ
이게 귀여움을 넘어 사람들 화나게 하는 포인트는,
미안해~ 한 다음에
또 하고 또 한다는 겁니다.
진짜 미안하면 잘 좀 해!
잘 할 자신이 없으면 하지 마!
해서 망칠 거 같으면 보고 좀 배워!
계속 반복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는 건
결국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라는 거라
그거 착한 거 아냐, 이기적인 거야~
라고 말해 주고 싶어지죠.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세영씨 귀엽고 예쁘고 호감이긴 한데
같이 여행 간다면
저라면 언제 한번 버럭 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세영 매력있던데요.
엉성하고 어설프고.. 잘 못하고... 그래서 프로그램이 살더라구요.
다 잘해봐요 분량이 안나오죠.
분량 많이 뽑았어요 덕분에.
귀요미 !!
한번 버럭이 아니고
그동안 쌓인거 우르르 쏟아내고 그자리에서 헤어지죠
같이 못돌아와요.
그리고 아말피 코스트코 다녀온 1인인데 아말피 소렌토 1박씩 하고 3일간 같은길 양쪽으로 두세번씩 왕복했는데
운전 20년 넘게했고 꽤 즐기는 편인데도 운전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한 코스입니다.
덩치큰 시타버스 운전하는 운전수끼리 회전길 돌때 오줌쌀뻔한 길인데 초보가 저길 운전하고 싶다는게
어린조카가 중식도로 마늘 빻아보고 싶다는 것같은 느낌이오.
https://youtu.be/YITX6k-sdpU?si=Vc2YeouNZkIhsyrx
최강희라는 배우가 말한 일찍 데뷔한 연예인의 문제점.
연예인이 되는 순간부터 싫든 좋든 누군가가 붙어 모든걸 다 해준다고.
그리고 나이들어보니 할 줄 아는게 없다고.
텐트밖 이번편은 한번도 안봤지만 그냥 예쁘게 봐주세요.
덜보면 좋겠어요
이세영은 운전도 안하면서 왜 계속 조수석에 앉아가는건가요
아말피 그절경을 즐기려면 조수석이 상석일텐데요
운전자는 어려운 코스 운전하느라 잘못보고
뒷좌석은 사실 잘안보이죠
원래 앞뒤 돌아가면서 앉는거 아닌가요
운전 잘하는 사람이 조수석에 앉아서 표지판도 봐주고 네비도 봐주고
그래야 하는건데 이세영은 운전도 못하잖아요
순수하거나 착하단 느낌에 앞서
뭔가 우려;;스럽던데요
사람이 연령대에 맞는 발달 과업task 이란 게 있는데
제대로 성장이 안 된 사람 같아요
이건 4차원 정도가 아니라 뭔가 겉도는 ᆢ
얼굴도 어릴적엔 절세미모 수준이었는데
붉은 끝동 이후론 뭔가 팍 삭은 느낌 ᆢ
수지 같은 경우는 데뷔 초보다 지금이 비주얼이 더
우아하고 여성스러워지고 있던데
이세영은 뭔가 멈춘 듯한ᆢ
얼굴의 화려함에 비해 몸이 넘 안습이고요
예능감과 끼도 없고 ㅡ
본인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잘 놀줄도 모르고 다른 일에 서툴러요
연예인들 본업 외에 엄청 이것저것 잘하는거
돈과 시간이 넘쳐서 그런 경우 많거든요
생업에 쫓겨서 노는 시간도 여행도 잘 못하는 사람들과 달라서
그런게 그렇게 우쭈쭈하고 싶은지
오히려 서투르고 우당탕탕하는게 더 친근하네요
아말피 버스타고 다녀왓지만 무섭습니다.
운전연습을 거기서요?
다른 출연자들 위험감수 왜 해야하나요?
아무리 여행이라도 팀이고 팀웍이 중요한데
자기가 못하는거, 폐 되는건
자기가 집중 핀 받으며 나설게 아니라
한발 물러서서 뒤에서 도와야죠.
그러면서도 자기 몫찾아 분량도 따는거구요
그런거 타고나더라구요
일머리 없고 어리버리 센스없는거요
제 3자가 보기에 사소한 행동하나하나에서 티나죠
본인도 살면서 느꼈을거에요
남들보다 사는게 벅차다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고....
연기자라는 직업을 갖고 있고 그 분야에서 잘 하고 있으니 다행이지
일반 회사 다니거나 했으면 본인도 엄청 힘들었을거에요
라서가 아니라 센스가 없어요.
시청자들이 불편한게 아마 뭘할줄 모르면 가만히나 있었음 괜찮을텐데.의욕은 앞서는데 (김밥 쌀줄도 모르는데 막 시도하기,장보러 가서 상황에 안맞게 무거운 수박사자고 하기 7-8키로 되보였음)
뭔가 눈치는 보는데 adhd마냥 자기맘대로 뭘 시도해서인것같아요 눈치보는것과 다르게 일은 막 저지르니까.
여러분
예능도 대본이 있고 각자 캐릭이 있어요
이세영 불쌍하네요
여기서 사람 하나 머저리된거같아요
이예능도 라미란이 가자가자해서 드라마 연달아 2개하고 거의 쉬지도못한 상태에서 간거에요
예능을 그냥 예능으로 보세요
싫음 딴거보세요
원래 성실하고 열심히는 하는 스타일이니 이번에 시청자들의 쓴소리를 귀감삼아 남은날들은 많이 발전할수 있을것같아요
눈이 반짝거리고 발성이 좋고 연기를 잘하는 본업천재인걸요.
그런 뚝딱이도 있어야 예능이 되죠.
남자연예인들 허당 짓에는 한없이 마음 넓으면서
여자 연예인은 왜 이렇게 미워해요들?
이프로에서 이세영 보고 비호감되었어요
일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계란 하나를 제대로 못깨는걸 보고
쟤는 도대체 어떻게 산걸까 싶어요
어릴때부터 연기하면 그리 살아도 되나요
오히려 더 독립적으로 살지 않나요
그리고 뭘 그리 카메라 눈치로 보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세명은 편안하게 배우고 말하는데
뇨끼만들때도 그냥 미우면 미운대로 만들면 될것이지
오바 하면서 표정짓고
공주처럼 살아서 나 음식 못하는데 그래도 칭찬해달라는 듯
계속 의식하고 아후 ,,,,,
나머지 배우들도 다 연기해온 이쁜 여배우들인데
뭘 혼자서 그리 유난인지...
한가인이나 이세영이나 진짜 예능에서 보고 홀딱 깼어요
딴엔 맘속에서 굉장히 잘하고 싶고 의욕은 충만했는데
의욕에 비해 그에대한 노력은 별로 없었던듯 보이고요
사람이 원래 평소 안하던짓 갑자기 하면 망한다잖아요
운좋게 얻어걸려서 처음 어느 한장면부터 빵 터지고 대박나면 다행인데
보통은 평소 한번도 안해본 일들을 갑자기 무리하게 시도 하려들면 대부분 결과가 안좋거든요
30대 나이에비해 그렇게 행동하는 자체가 너무 어려 보였고요
이번에 안좋은 소리좀 많이 들었으니 더이상 예능은 안하거나
예능을 하더라도 좀 진중해질듯 싶어요
본인도 조금씩이나마 이번일을 계기로 무슨일이든 다양하게 접해보겠죠
죄다 한번도 안해보고 다 티나는데 그저 의욕만 앞서서 막 설치는데 방송이라고 뭔 뽀족한 수가 있겠나요
이세영은 이것저것 좀 다양하게 접해보길..
같이삽시다에서 혜은이는 더더 심했어요 환갑도 넘은사람이 계란후라이도 못하고 쿠쿠밥솥도 못열어서 시청자들이 경악했잖아요 살면서 제손으로 밥솥한번 안열어봤다는게 충격이긴했어요
혜은이씨는 못하니까 겸손하게 뒤로 빠져 있었잖아요.
왜 평소에도 안하던걸 다른 사람 제치고 자꾸 본인이 하겠다고...
처음엔 의욕이 넘쳐 그러나 싶었는데
이젠 그녀때문에 안봅니다.
센스가 너무 없어요.
옷도 못입고 눈치 너무 보고 과한 의욕으로
다른 멤버들까지 어리둥절
본업 잘하니 너그럽게 봐주지 왜 지적질이냐구요???
그럼 잘하는 본업이나 하지 예능은 왜 나와서 프로 망치나요?
아말피 픙경 보며 힐링하고 싶고 텐트밖 좋아하는 프로인데 이세영 땜에 짜증나서 도저히 못보겠어요. 시청률도 이미 망한거 같던데 도대체 할 줄 아는거 하나도 없는건 둘째치고 라미란은 짜증이 막 세어 나오던데 하는짓마다 어이없고 지능이 나빠요.
제작비가 얼마인데 이거 이세영 성장 프로인가요?
아역 데뷔 했다고 해도 지금 나이가 몇인데 우쭈쭈하며 다 이해해주고 잘할때까지 지켜봐야 하나요?
이세영이 제작진 갑자기 모아서 회의했다며 뭘 한건가요? 여행 최악의 멤버. 의욕만 앞서고 머리는 나빠서 주변사람 다 지치게 만들어요. 패션 말투 표정 행동 완전 최악의 미스캐스팅!
궁금한게 8키로쯤 나가는 수박은 왜 내내 무릎에 안고 가면서 시선집중 시키는 건가요? 발 사이에 바닥에 내려놓고 가는게 상식 아닌가요??
이세영 우주대스타 인가요? 다섯살 데뷔했지만 중간에는 쭉 못보다가 사극으로 갑자기 뜬 거 아닌가요? 대단한 팬심으로는 너그러워 질지 몰라도 좋아하는 여행프로인데 수영하며 물귀신 만들고 요리히며 이상하게 눈알 굴리고 계속 사고치고 뻘짓해서 분량 만들고 주인공으로 나오니까 내가 이걸 왜 보고있나 싶어 안봐요
근데 다 잘하고 척척박사고 그러면 재미없을거같아요 실수많고 우당탕탕해서 저는 재밌어요 안그래도 곽선영은 너무 조용하고 라미란은 음식담당이고 다들 너무 조용하고 재미없잖아요
출연자들 다 잘해도 재미만 있습니다.
자기 맡은일 해내며 소소한 힐힝과
즐거움을 줘야하는데
우당탕탕 사고뭉치, 그것도 쭉 남발되는건
프로그램 애청자 입장에서 피곤해요
미스캐스팅타령하는데
라미란과 우당탕탕하는 이세영이 그나마 재밌어서 보네요
다른 선영 주빈님은 솔직히 재미있으신 분들 아니니까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구나
자존감부족
걔 때문에 불편해서 안봄
수박 무릎에 두고 안고가는건 욕먹을 일까진 아닌듯 한데요..??
시청자 의식을 너무 많이 해서
보기 힘들어요
예능은 그만하고 드라마만 올인합시다
본업 잘하는 배우니
예능은 그만하고 드라마만 올인합시다2222
키자니아에 온 초등학생 같더라구요
본업 잘하니 엄마 맘으로 예쁘게 보라구요?
제발 잘하는 본업만 하고 예능은 하지말길. 외모도 드라마에서랑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돈받고 출연하는 예능에 간단한 외마디 영어나 이태리어 인사말 한 단어도 준비안돼고, 그저 살 안타려고 등산모자에 팔토시에 장갑까지 끼고 운전도 못해 물에도 못들어가 배추 하나 씻을 줄 모르면서거기 왜 나와서 예쁜 경치보며 힐링하고 싶은 사람들 프로도 못보게 만드냐구요, 그 무거운 수박을 왜 사자고 해서 무릎에 안고 내내 힘들어 하며 옆에서 운전하는 사람 신경쓰이게 만들고 요리도 할 줄 모르면 좀 뒤로 삐져있지 나대기는 제일 나대고 암튼 센스 눈치 제로에 밉상 비호감 적립이요.
아역데뷔랑 상관없는 얘기에요. 나이가 서른 넘었으면 뭘 못해도 뒤로 좀 빠져있고 민폐만 안끼쳐도 안타까운 맘으로 보겠는데 매사에 주목받아야 하고 짜증유발 시키니까 그냥 사람 자체가 너무 매력이 없고 덜 떨어져 보여요. 여행 같이 갔다면 한번은 꼭 폭발해서 싸웠을 것 같은 캐릭터. 자기 막내라고 언니언니 하면서 말로 다 떼우고 치대는데 몇 살 차이 안날텐데 의젓하고 묵묵하게 조용히 자기 할 일하는 이주빈이 다시 보이네요.
암튼 저는 이세영 떄문에 느무 재미없고 속터져서 좋아하는 프로 보다가 접었어요.
뭘해도 엉성하고 왈가닥 느낌이
근데 또 뭔가 끊임없이 일을 만들고
못하는데 칭찬받고 싶어 하는게?
어린아이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근데 어쨌든 그녀가 일반인도 아니고
그녀에게는 어릴적부터 배우로 착싫 쌓아온 커리어가 있으니
그리 생각하면 그것도 대단하다 싶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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