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년이 보다보니
직접 배우들이 공연하는 연극을 보고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전엔 소극장에서 몇몇연극들 보긴했으나
딱히 큰 감흥은 없었구
차라리 영화파 쪽이였는데
이제와서 보고싶어도 뭐가 재밌을지 감도 안오는데
장르불문하고 추천받습니다~
요즘 정년이 보다보니
직접 배우들이 공연하는 연극을 보고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전엔 소극장에서 몇몇연극들 보긴했으나
딱히 큰 감흥은 없었구
차라리 영화파 쪽이였는데
이제와서 보고싶어도 뭐가 재밌을지 감도 안오는데
장르불문하고 추천받습니다~
500에30 첨부터 끝까지 웃겨요
두번이나 봤어요
2호선세입자는 졸았고 라면은 쏘쏘
최근에 본것중 빨래가 제일 좋았어요.
옥탑방 고양이도 볼만했고...
2호선 세입자 재미는 있는데 저도 중간에 졸았음. 끝은 약간 감동...
수상한 흥신소. 같이 본 사람들도 다 평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