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기계음으로 No Toxic Chemicals~~ 하는 매트리스 광고요..
처음엔 환경 관련 캠페인인가 하고 봤는데 상업광고였고,
자꾸 보니 목소리며 휴머노이드로봇이며 메시지도 분명치 않은 것이
분위기만 기괴하고 기분이 불쾌해지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상한 기계음으로 No Toxic Chemicals~~ 하는 매트리스 광고요..
처음엔 환경 관련 캠페인인가 하고 봤는데 상업광고였고,
자꾸 보니 목소리며 휴머노이드로봇이며 메시지도 분명치 않은 것이
분위기만 기괴하고 기분이 불쾌해지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셋트로 내보내서 깜놀합니다ㅋ
맞아요.이친배 중간에 나와서 한두번 놀란게 아님
저도 보다가 기분 나빠 지고 이상해서 이게 뭐지 했네요
앗 저도요
그 로봇이 기분 나쁘게 생겼어요
시몬스 매트리스더라구요
궁금해서 검색해봄
저도 정말 싫어하는 광고에요.
너무 괴기스럽고 무서워요.
어휴 사람생각 다 똑같음
친밀한배신자 중간에 광고가 껴있어서
검은 눈동자나오면 깜놀
아무리 친환경이라지만 광고는 무서움
기괴하고 불쾌한 광고라 생각됩니다.
광고가 어찌나 자주 나오는지...
저도 그 광고 볼때마다 기괴하고 음침한게 보고 싶지가 않은데 자주 나오네요
저는 싫은 정도가 아니라 소름끼치게 공포스러워요
저도요
안보고싶어요
저두요~
오늘아침에도 남편한테 보기싫다고 얘기했네요
전 이광고 유툽에 너무 떠서 건너뛰기만 냅다합니다.
나무 로봇 나오는거요??
그 광고 너무 싫어요
화면에 뻥뚫린 눈이 나오는것부터
저도요~~
기분 나빠서 안볼라고 하는데 티비 틀어놓고 딴 거 하다가 조용해서 보면 딱 그 광고라서 더 기분 나빠요. 밤에 보면 더더더 기분 나쁘구요. 무슨 광고를 저 따위로 만들었는지 진짜...no toxic? 에 꽂혀서 저런건가요?
기괴하고 느낌도 별로요.
진짜 깜짝 놀래요
저도 무섭다고 했더니
남편이 어그로 끄는건 성공했다고...
그거 광고도 자주 나오고 나올 때마다 정신병 걸릴거 같은 분위기예요
예민해지고 너무 불쾌해요
찾아봤더니
매트리스도 가격상당해요
슈퍼싱글 이백만원대
다들 같은 생각이군요. 너무 기괴하고 이상해서 무슨 광고인지도 몰랐네요. 정년이 할때도 사이사이 자꾸 나와서 깜놀
그 광고 잘 만들었네요
사람들 뇌리에 확실히 남았네요
그걸 노린거지요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저도 이친배 볼때마다 중간중간 깜짝 놀래요
소리도 너무 기괴하고 화면 돌리게되네요
남으면 뭐해요 기분나빠서 안살텐데.
예전에 티비 브라운관에 바퀴벌레 지나가는 광고가 있었는데 볼 때 마다 깜짝깜짝 놀랬었거든요. 그 광고랑 비슷하게 기분나빠요
정말 무섭고 기분 나빠요.
영상 보다가 진짜 깜짝 놀라요.
저는 손으로 가려요.
시몬스 광고인 것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
마자요 너무 기분나쁜 광고...
하나 더 말하면 ' 하리보젤리 ' 이 광고요 어린들이 애들 목소리 내면서 소름 돋아요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광고효과는 꽝인듯요.
그 매트리스 깔고 자면 그 광고 자꾸 생각날텐데 저라면 안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