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도 명태균한테 전화비 명목으로
1억을 줬었네요.
어쩐지 윤가를 싸고 돌더라니...ㅋㅋ
홍준표도 명태균한테 전화비 명목으로
1억을 줬었네요.
어쩐지 윤가를 싸고 돌더라니...ㅋㅋ
그럴줄 알았어요
측근이라고 기사 나왔는데
홍준표인가요?
그리고 역여있다 ---> 엮여있다
명태균이 홍준표한테 받았쟎아요.
그 당원명부 줬는데 그걸 이용해 홍준표 뒤통수 치고 윤석열이를 대선후보 만들어줬으니..
그런데도 명태균이랑 윤석열이에게 찍소리 못하고 있는게 다 본인도 엮여있고 찔리는게 있는 공범.
윤석렬에게 경선 진 홍준표가 사기당했다고 나서야 하는데 조용하다는 거 자체가...
뭐가 있는 거죠.
폰으로 썼더니 자꾸 오자가 나네요.
홍과 명이 처음 손잡아서 국짐명부 줬는데, 홍이 뒤퉁수 맞은걸까요?
원래 홍이 경남도지사였잖아요.
그때 이미 명이랑 얽혀 있었고...
윤이랑은 대선때 와서야 알게 돼서...
홍과 윤 양다리를 걸쳤다가 윤으로 올인한거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눈치는 빠른 ㄴ이네요.
당원 명부를 준 홍도 범죄자에요.
게다가 고향이 창녕으로 같네요 경상도에서는 고향까마귀라고 같은지역 출신을 엄청 좋아하죠
아 창녕이구나
"57만 與 당원 명부, 홍준표 측이 줬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10/12/BZ2K4UQU7JBWPA4WYP...
국민의힘의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여론조사 등 정치 컨설팅을 해온 명태균씨에게 국민의힘 당원 안심 번호 등 57만명 명부가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명씨는 11일 본지 통화에서 “기억을 더듬어 보니 당시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는 윤석열 경선 후보가 아닌 홍준표(현 대구시장) 후보 쪽에서 의뢰해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명씨는 페이스북에서도 “당원명부 56만명? 미래한국연구소와 홍 시장에게 물어보라”며 “(내 주장에) 허위 사실 있으면 고소해. 무고죄로 고소해줄게”라고 올렸다. 이에 홍 시장은 “거짓말하는 건 두고 볼 수 없다”고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1시간 만에 글을 내렸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이것 기억나는데 초반에 홍준표가 고소한다느니 엄청 화냈다가 글도 지우고 나중엔 고소는 커녕 명태균 상대 안한다고 언급도 안하더라구요.. 본인도 조사 받으면 나올게 분명 있다봐요, 대선후보자리 뺏겼는데 그렇게 떠들어대는 홍준표가 저리 가만있다니..ㅋㅋㅋㅋ
명이 대다난넘이네요.
그래놓고 처음에 사기꾼이라 욕했었네
똑같은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