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서 좋아하는 이불인데,
위는 면, 아래는 극세사인데,
면부분과 극세사 맞닿은 쪽이 헤지기 시작해서,
임시방편으로 꼬매놓긴 했는데,
면쪽이 얇은지 손길에,빨래로 해지나봐요ㅠ
다른 천을 덧대거나 해야할거 같기도 하고,
아님 버리고 사야할까요?
따뜻해서 좋아하는 이불인데,
위는 면, 아래는 극세사인데,
면부분과 극세사 맞닿은 쪽이 헤지기 시작해서,
임시방편으로 꼬매놓긴 했는데,
면쪽이 얇은지 손길에,빨래로 해지나봐요ㅠ
다른 천을 덧대거나 해야할거 같기도 하고,
아님 버리고 사야할까요?
이제 계속 헤질텐데 덧대는 수고보단 버리고 새로 구매하세요.
몇 년 사용했더니, 그 부들부들한 촉감은 없고, 뻣뻣하네요. 올 겨울만 덮고 저는 처분하려고요.
어 제가 쓴 글인줄
그래서 저렴이 사서 몇년 덮다가 저는 교체해요
아망ㄸ 이불 엄청 싸고 괜찮아서 애용
20년째 쓰는 극세사 이불 있어요. 솜이 얇아지긴 했지만 부드럽고 감촉 좋아서 최근 산거보다 더 잘써요.
살때 여러개 만져보면 특히 좋은 촉감이 있어요
보관도 그렇고 우리도 한해덮고 버릴려고요
면이 60수면 잘헤집니다.
전 덧되서 좀도 사용합니다.
이불,옷 버리는것도 쓰레기산을 이룬다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