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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년이 후유증

조회수 : 3,803
작성일 : 2024-11-11 01:49:03

하루종일 '낭군님을 기다리오' 하고 있네요.

 

내 생애 창을 따라 부를줄이야 

IP : 66.41.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년엄마
    '24.11.11 4:58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문소리가 전 좋더라고요.
    무리없고 알맞게 묵직한 연기가 시선을 붙잡아요
    안보다가 그저께부터 몰아보기 했어요

  • 2. 그러게
    '24.11.11 6:30 AM (121.166.xxx.230)

    이리오너라 같이놀자
    이러고있어요
    나혹시 숨겨진 재능이 창이 아니었을까
    살짝고민하기도

  • 3. ...
    '24.11.11 6:40 AM (61.83.xxx.69)

    저도요.
    위에서 한나라가~~~

  • 4. ~~~
    '24.11.11 6:57 AM (211.234.xxx.66)

    정녕 태평 성대란 말인가 !!

  • 5.
    '24.11.11 7:12 AM (1.238.xxx.15)

    사철가 들어보세요. 맘에 꼭 박히네요.

  • 6. ㅇㅇ
    '24.11.11 9:40 AM (222.233.xxx.216)

    국악 판소리 관심도 없었는데
    정년이 애청하면서 판소리가 멋지게 느껴지네요

  • 7. .....
    '24.11.11 9:50 AM (221.165.xxx.251)

    정녕 태평성대란 말인가!!
    자꾸 이말이 머리에 맴돌아요. 시도때도 없이.ㅋㅋ

  • 8.
    '24.11.11 10:51 AM (220.76.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정녕 태평성대란 말인가!!!!! 톤까지 계속 맴돌아요 ㅋㅋ

  • 9. 6769
    '24.11.11 11:39 AM (223.39.xxx.247)

    저도 정녕 태평성대란 말인가~
    그 부분이 맴돌아요. ㅋ
    진짜 시국이 수상하기도 하고요.

  • 10. --
    '24.11.11 12:24 PM (119.207.xxx.182)

    하루종일 잘하지도 못하는 전라도사투리만 해싸서 큰일이여라
    을매나 구수한지 정겹구만요
    가족들이 야매사투리라고 자꾸 그만하라고들 하는디
    나는 겁나게 재미져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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