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형사생모
약사부인??
설마
형사생모
약사부인??
너무 재밌어요.
김소연은 완전 본인 캐릭터 100% 같구요.
이번 주 안 봤는데
남편은 첨부터 그리 추측했어요.
정숙은 이혼은 한 거예요?
차라리 시대가 현재 였으면으면 싶을때가 많네요.
약사부인이 결혼 조건이 아이는 안낳는다고 할때부터 사연이 있을꺼라 생각했어요
정숙 이혼 했어요
가정법원에서 남편이랑 헤어지는 장면 있었어요
엄마가 아니라 아기 구해서 성당에 데려다 놓은 분이지 싶어요
원작대로라면 김성령이 엄마 맞아요
다행히 이혼 했네요. 저는 졸았나 법원장면을 놓쳐서요 정숙이 형사랑 썸 탈 때마다 그래도 서류상으로는 유부녀인데 큰 일 났네 저 혼자 가슴을 졸였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잃어버린거에요?
판거에요?
도둑맞은거에오?
그렇게 김성령이 가난햇다면....약사랑 어찌 결혼햇죠?
미혼모라 몰래낳고 버린건가..
옷모양이 의사가운같던데 하프기장 쟈켓 박시한거. 불속에 뛰어들때
불은 어디서 난건데요?
92년인데 그리 살았나요
시골이라 그런건지
불길속에서 구한 장면. 여자였나요?
불났을 때 아기 구하러 뛰어 들어간 여자 실루엣이
김성령같아요.
약사 가운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