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문소리에게 정년이 언니가
엄니가 도와주라고 말하는 심각한신인데
그 언니 보기만해도 웃긴지
그 전체신에서 문소리 눈동자가 계속
웃고있는거에요
그 언니는 막 눈물 머금고 울면서
정년이 보내자고하는데
문소리는 그심각한 대사하면서도
눈동자는 넘 웃고있어서요
이거알아보신분.
정년이 언니역 어디서 그런 간난이같은 얼굴과 헤어로 나타났는지
진짜 .
부엌에서 문소리에게 정년이 언니가
엄니가 도와주라고 말하는 심각한신인데
그 언니 보기만해도 웃긴지
그 전체신에서 문소리 눈동자가 계속
웃고있는거에요
그 언니는 막 눈물 머금고 울면서
정년이 보내자고하는데
문소리는 그심각한 대사하면서도
눈동자는 넘 웃고있어서요
이거알아보신분.
정년이 언니역 어디서 그런 간난이같은 얼굴과 헤어로 나타났는지
진짜 .
그 언니 얼굴이랑 연기 대단해요.
문소리 입은심각한대사치는데
그 언니 보면서 대사치는데
오늘따라 그 간난이같이 그 시대에서 온거같은 그 비주얼과 얼굴 또 거무스하게 분장해서
문소리 눈이 계속 웃는거에요.
김태리랑 붙을때는 심각한데요
제가 요즘 토지를 읽고 있는데 자꾸 정년이 언니 얼굴이 오버랩돼요
봉순이도 그런 얼굴일것 같고..
문소리와 언니역 배우
승승장구하길 바래봅니다.
진짜 배우는 배운가봐요.
꾸미기 나름.
해리에게..에서 주차장 직원
눈이 웃길래 상황이 그렇게 전개되나했더니
심각한상황으로 전개되서 잉? 아니네 했어요
근데 그 언니때문이 아닌게
언니없는 다른장면에서도 그렇던데요.
눈은 웃는..
특히 심했어요
부엌신에서 간난이같은 그 언니 헤어며
얼굴에 그 부엌 불씨같이 검은재 묻히고
문소리가 웃겨죽는 눈빛이라
다 느껴졌어요
이뻐요. 서희만큼 이쁜 미녀에요.
정자 역 오경화배우는
배우가 아니라 진짜 거기 어디 살고 있는 사람 같..
저도 오늘 이야기 전개 자체가 지나치게 감정과잉이라 질리는 느낌이었는데요.
문소리 연기에서도 괴리감을 느꼈는데 웃겨서인지 아니면 눈모양이 호동그래서였는지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따로 노는 느낌이라 이상했어요.
그집은 유전자를 정년이한테 몰빵했나봐요
너무 달라서
여자 박명수 같은데 리무 매력있어요
해리때부터 팬돴어요
정년이 언역 배우는
자는 장면 연기하는구나 싶더라구요.
새벽에 문소리가 정년이 깨어 바닷가 나기기 전방안씬에서요.
정년이 언니역 배우는
자는 장면 연기하는구나 싶더라구요.
새벽에 문소리가 정년이 깨어 바닷가 나기기 전방안 씬에서요.
정년이 언니역 배우는
자는 모습만으로도 명연기구나 싶더라구요.
새벽에 문소리가 정년이 깨워 바닷가 나가기 전방안 씬에서요.
전 문소리 배우가 연기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연기 잘하는 배우로 생각하시더라구요.
오늘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봤는데
윗 댓글에처럼 혼자 따로노는 느낌으로 연기해요.
다들 방송 드라마 스타일로 연기하는데
혼자만 연극하는 사람처럼 연기해서
따로 국밥같아요.
대본과 연출은 좋네요.
전 문소리 배우가 연기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2)
문소리 연기는 진심이 안 느껴 져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대사가 없고 목에서만 나오는 느낌.
심각한 연기는 나 지금 연기해 하는 실제하지 않은 느낌.
왜 문소리가 연기 잘 한다고들 생각 하는지.
정년이 언니 넘 좋아요.
인터뷰보니 김태리도 그 배우 좋아하는듯.
엄청 열심히 한다고~
저는 드라마 대충 보는데 댓글 다신 분들은 아주 디테일하게 보시나봐요.. 그런 것 까지 다 보이다니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문소리 가 연기 못하고, 심각한 내용인데도 눈이 웃고 있었다고요 .
82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가네요
1화 때부터 정자역 보며
정말 연기 기가막히게 잘한다 생각했어요
분장은 말할 것도 없이 진짜 딱!!!! ㅎㅎ
저 드라마 대충 보는 사람인데요
문소리가 심각한 상황을 눈은 웃음 참고 입만 심각하더군요
뭐지? 했네요
저만 느낀줄 알았어요
저도느꼈어요
토지의 봉순이는 기녀로도 잘 나갈만큼 미녀인데..;.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실례지만. 정년이 언니 덱스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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