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도 진짜 너무 재미가 없던데
엄태구는 임영웅보다 더하네요ㅋㅋㅋ
예능프로에 임영웅 엄태구 안재현 이런 사람들은
고려좀 해주시길
임영웅도 진짜 너무 재미가 없던데
엄태구는 임영웅보다 더하네요ㅋㅋㅋ
예능프로에 임영웅 엄태구 안재현 이런 사람들은
고려좀 해주시길
전 제일 보기 편안했어요
엄태구 너무 너~무 재미없어요
엄배우는 너무 답답해서 저도 도저히 볼수가 없었어요.
삼시세끼가 잔잔하고 차분하게 보는 재미였는데 심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좋은데요.
차라리 손호준이라도 있었음 이렇게 오디오가 비진않을텐데 싶었어요.
그렇게 따지면 호스트인 두 배우도 노잼이죠.
호스트나 게스트나 잔잔하니 저는 좋았어요.
손호준도 재밌는 스타일은 아닌데
손호준을 그리워 하네요?
잘 생긴 젊은피인가
그런가요?
원래가 시끌벅적한 프로그램은 아니어서
전 그런가보다하고 보는데
사람마다 생각이야 다르겠죠
너무 답답해요.
내용까지 재미 없으니 집중 못하겠어요.
예능에는 그리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취향이 다양한듯
제 남편이 세끼 안보는데 엄태구편은 재미있다고 끝까지 보더라구요
차승원이랑 유해진이 어려워서 말을 잘 못한거 아닐까요?
배우가 성격이 참...소심해도 너무 소심해
카메라앞에서 연기하는게 직업인데 참 알수없죠잉
구해줘홈즈에 모델한다는 비쩍 마른 남자
나혼산에 구모씨와 이혼했다는 남자
진심으로 노잼-
삼시세끼는 차씨나오고 나영석 얼굴드밀기,
임영웅 나오면서 패스__
그랬어요. 본인은
낮가리고 적응하는데 오래걸린다고....
말도 느리고 눈치도 없어보이는데 예능엔 왜나오는지 모르겠어요 ㅎ
이번편은 재미가 없긴하네요 음식도 그렇고 뭔가 푸짐히 먹는거같지도 않고 이제 시즌마무리해도 될듯합니다
힐링도 아니고 그냥 재미가없어요
예능이 안맞는데 홍보땜에 나오나봐요
힘들어 보이던데
채널 돌렸어요.
엄태구씨 내향적이라 쭈빗거리는거 아는데 진짜 이번엔 인내심 필요해서 채널 돌렸어요.
차,유 두사람 다 뭔지 어려워하는듯 하고 불편해서 패쓰.
시청자가 극한 직업입니다.
엄태구는 그냥 재미나 예능감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기본적인 소통도 안 되는 사람으로 보이더라구요.
내성적인걸 넘어선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도여서
참고 볼 수가 없어 포기하고 안 봐요
이런류의 프로가 몇개 생기면서 삼시만의 매력이 점점 사라진듯
특히 염정아 나왔던 각 지역을 돌면서 특산품으로 아주 푸짐하게 요리해서 먹고 넷이서 분위기도 좋고 재밌고 즐겁게 어울리면서 같이 부엌일하는게 보기에도 재밌었잖아요
임영웅편도 그래 너는 예능은 안하는게 낫겠다하면서도 보긴했는데
엄태구편은 도저히
진짜 참고 볼수가 없었어요
차ㆍ유 삼시세끼 계속하려면
다음엔 손호준은 꼭 데리고 하길...
둘만있으니 그노부부컨셉도 제대로 안나와서 재미없네요
손호준 존재가 완충 촉매 역할이었나봐요
유해진부터가 재미없어요
둘 다 인성도 별로래요
삼시세끼는 동네 강아지나 고양이 종종 등장시키던데 이번 시즌 두 세번째 촬영지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없나봐요.
복구가 보고싶어요. ㅠㅠ
어쩌다가 애들이랑 봤는데
애들왈.
차승 원ㅡ와 모델은 모델이다
유ㅡ아재
엄 ㅡ어디 아쁜거아냐?
어쩌다가 애들이랑 같이 봤는데
어디 아픈거 아니냐고.
김광규같은 사람 있어야하는데
김광규는 삼시세끼.나혼산 한번씩 시청률살리러 나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