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4.11.10 9:1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리모델링된 방만 가봤어요
거실에 바도 있고 뷰도 멋지고 좋았거든요
켄싱턴이 리모델링 안된곳은 뜨악이긴해요 ㅠ
2. 저도
'24.11.10 9:15 PM
(106.101.xxx.186)
얼마전에 갔다가 낡아도 너무 낡아서
놀랐고
에슐리 조식 먹으러 갔다가
뭘 먹으라는건지 집어올게 없어서 놀랐네요
이랜드는 투자는 하지 않고
돈만 긁어 모으나봐요
3. 전
'24.11.10 9:17 PM
(211.234.xxx.93)
켄싱턴 체인은 절대 안가요
제주 켄싱턴 생긴지 얼마 안된 시점에 갔었는데 한여름 에어컨도 제대로 작동 안되어서 객실이 너무 더웠고 수영장 물때도 더 오래된 해비치보다 심했어요.
4. ㅡㅡ
'24.11.10 9:17 PM
(211.234.xxx.203)
제가 리모델링 방 예약했다가 아파서 못 가고
다시 같은 방 예약했다고 생각했는데
프론트에서 리모델링 안된 방이래서 깜놀~
생각보다 상태 심해서 깜놀~
옆방 아저씨 이제 코 고시네요ㅎㅎㅎ;;;
쉬지않고 소리내는 아저씨ㅜㅜ
5. @@
'24.11.10 9:18 PM
(119.64.xxx.101)
거기 옆에 신축 짓고 있는데 조감도 보니 훌륭하더만요.
애슐리빼곤 아무 장점 없는 호텔,비치에 있는 곰돌이 조형물 좀 예쁘고 바다 가까운거...
일단 20만원이 안되는 호텔방은 그냥 아주 오래됐구나 예상하시면 되요.
6. @@
'24.11.10 9:19 PM
(119.64.xxx.101)
참 애슐리 조식은 최악입니다.점심 저녁은 다른곳과 같아요.
7. ㅡㅡ
'24.11.10 9:21 PM
(211.234.xxx.203)
저 20만원 넘는 방예요ㅜㅜ
암튼 가본 숙박 중 최악입니당
8. 바람소리2
'24.11.10 9:29 PM
(14.44.xxx.153)
바꿀수 없나요
9. ㅡㅡ
'24.11.10 9:30 PM
(116.37.xxx.94)
대명 설악 3년전에 갔었는데
열쇠키부터 뜨악했어요
10. ..
'24.11.10 9:39 PM
(58.232.xxx.144)
귀신나올거 같은 호텔이예요.
속초에 깨끗한 호텔 많다고 해요
11. 비추
'24.11.10 10:00 PM
(118.36.xxx.2)
-
삭제된댓글
저도 켄싱턴은 이제 안가기로 했어요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묘한 냄새 침대 소파 하나도 편한게 없었어요
조식도 최악이였어요
12. ..
'24.11.10 10:19 PM
(116.123.xxx.175)
이랜드는 믿음을 근간으로 하는 기업일텐데
믿음이 안가서..
13. 아
'24.11.10 10:25 PM
(211.57.xxx.44)
오마이갓
ㅠㅠ
그곳이 그렇군요 ㅜㅜㅠ
좋은 지역 가셔서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14. 아고.
'24.11.10 10:34 PM
(211.235.xxx.127)
어째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여행에서 숙소를 젤 우선으로 하는 사람이라
글로만 읽어도 스트레스;;;
15. 지금이라도
'24.11.10 11:26 PM
(172.225.xxx.238)
데스크에 방 바꿔달라하세요
세상에....
16. 음
'24.11.11 3:22 AM
(210.205.xxx.40)
이랜드에 고급이란 없습니다
17. ...
'24.11.11 3:46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제품이든 서비스는 품질관리 따윈 없는듯
18. ...
'24.11.11 3:47 AM
(223.38.xxx.39)
제품이든 서비스든 품질관리 따윈 없는듯
19. ᆢ
'24.11.11 4:07 AM
(183.99.xxx.230)
저는 좋아해요.
속초 쪽에 그렇게 프라이빗한 해변낀 리조트가 없어요.
숙소에서 바다전망 너무 아름답구요.
저는 고친 숙소에서만 묵었었구요.
조식 이용은 안했어요.
가성비 숙소죠.
20. 켄싱턴
'24.11.11 6:20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뷰가 좋잖아요.
이랜그 뷔페도 그런대로 괜찮고요.
뭘 얼마나 좋은 상태를 원했나 몰라도
오래된 리조트나 호텔도 그상태 그대로 세월이 흐른거라
친군하고 추억이고 세로 지은 신축이 좋지만
구축도 나름 만족해요.
그런 의미로 속초 수 리조트 8만원짜리도 좋아요
21. 저는
'24.11.11 6:41 AM
(14.37.xxx.187)
좋았어요. 리모델링 룸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조식도 먹을 만 하던데. 다들 최고급 숙소에 묵으시나봐요.
22. 하
'24.11.11 9:31 AM
(211.234.xxx.217)
벽지는 찢어져있고 가구들은 휘어져있고
야리꾸리한 냄새들이 베어있고...
모든 시각 후각 청각 촉각들이 불쾌해지는 곳입니다
리모델링된 곳은 그나마 괜찮나보네요
23. 하아
'24.11.11 11:58 AM
(58.230.xxx.181)
쉬는게 쉬는게 아니었겠어요 에휴 토닥토닥
근데 옆방아저씨 글로는 너무 웃기네요 죄송 ㅋㅋㅋㅋ
그나마 뜨밤? 소음이 아니어서 차라리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 ;;ㅠㅠ
24. 아, 설악이
'24.11.11 12:34 PM
(112.152.xxx.116)
4년전 쯤 켄신턴 비치에 머물렀는데
2층인가 3층이어서 바다뷰가 너무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설악쪽은 상태가 많이 안좋은가 보네요ㅠㅠ
더음에는 켄싱턴비치에서 오션뷰 방으로 잡아서 묵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5. 설악밸리
'24.11.11 12:58 PM
(220.118.xxx.65)
설악비치는 워낙 악명 높아서 갈 생각도 안하는데 굳이 리모델링 안한 룸을 남기는 이유가 뭘까요?
그래도 팔리니까 그런걸까요?
저는 설악밸리 독채형 생긴 지 얼마 안됐을 때 다녀왔는데도 벽지나 가구에서 오묘하게 역한 음식 냄새 같은 게 배어 있길래... 아 얘네는 오픈 몇 달도 안됐는데 이 정도면 평소에 관리 진짜 못하는구나 싶었어요.
베란다 같은 데 구석구석 먼지뭉치에 묵은 때도 꽤 있었구요.
청소 진짜 대강 하나봐요.
26. ㄱㄴㄷ
'24.11.11 1:32 PM
(125.189.xxx.41)
지리산 켄싱턴은 그런대로
괜찮았어요..가격대비
27. ..
'24.11.11 3:17 PM
(114.202.xxx.53)
저도 켄싱턴 경주였나?
갔다가 너무 기묘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제대로 정비 안된게 한 두 군데가 아니라 방은 바꿔달라했지만 자체 분위기가 80-90년대 아파트를 리조트로 리모델링한 느낌이었고 그렇다고 아파트같은 따스함도 없고 관리도 안되고.. 유럽집처럼 열쇠로 열어야하고...하..
쿠폰인가로 무료 숙박이었지만 다신 안가고 싶었어요
28. ...
'24.11.11 5:39 PM
(118.235.xxx.150)
켄싱턴 충주도 쇼킹해요
주황색 곰팡이
밤새 울려퍼지는 개소리...
29. 22222
'24.11.11 6:00 PM
(175.116.xxx.155)
켄싱턴 충주.. 전 룸컨디션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올드 느낌 팍. 주차장이 쇼킹이었어요. 정말 낡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30. 제주
'24.11.11 6:18 PM
(116.37.xxx.120)
서귀포점 지난주에 갔었는데
주변도 너무 멋지고 리뉴얼된 룸이
얼마나 좋던지 특급호텔이 안부러웠어요
4인, 60m2라 크고 룸두개, 거실있고 커피캡슐머신있고 제주에일맥주2 컵누들2 무료였고 조식1일포함 504000원이라 넘 마음에 들었네요
31. .
'24.11.11 6:53 PM
(183.99.xxx.230)
설악비치는 무조건 수리한 방. 바다전망으로 가야 만족도 1000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