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보다가 궁금해져서요.
부정적인 감정은 느껴요.
유영철이 자기아들이 본인의 범죄사실 알까봐 두려웠다잖아요. 지금도 자기가 죽인 여자귀신들이 찾아와서 잠못잔다하고요. 공포는 느낄걸요, 다만 남의 입장,감정 그런거에 철저히 무심하고 무덤덤한인간이죠 아니인간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