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기사이고, 링크는 JTBC 유튜브채널이에요.
명태균 "김건희가 쫄아서 물어본다" 공천개입 소문에 입단속까지
https://youtu.be/KMJqssBlNIk?si=p_N8e22SbjzwnIJm
어제 검찰조사후 명태균은 기자들에게
윤석열, 김건희에게 국민 누구나 능력있는 사람을 추천할 수 있는 건강한 의견개진인데 뭐가 문제냐고?
당당하게 얘기했었죠.
그런데 2022년 7월 24일,
명태균은 왜 김건희가 쫄아서 전화왔다고 호들갑을 떨었을까요?
국민 누구나 능력있는 사람을 추천할 수 있는 건강한 의견개진인데 뭐가 문제냐고?
그걸 당에다 해야지
왜 대통한테 하나요?
삼권분립도 모르나
윗님 그러게 말이에요.
김영선이 그렇게 능력있는 중진의원이면
일반 국민이 추천하지 않아도,
당에서 어련히 알아서 시스템공천을 해줄텐데
왜 하필 윤석열, 김건희에게 추천?
그당시 명태균은 김종인이랑도 친했고,
이준석당대표와 친했으니 이준석에게 추천 100개 날렸으면 됐잖아요.
녹취 계속 팡팡 터지네요
아이고 재미지다
여기저기 펑펑 터지네요.
조금전 스픽스에서도 긴급편성 녹취록 하던데
재미지네.. .
참 별 미친인간이 젤 높은 자리에 앉으니 별 꼴을 다보네
그니까 공천개입이 불법이라는건 둘다 서로 알고있었던거군요?
쫄긴 쪼나보네.
천박하고 멍청한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