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고관절 수술을 하셔서 바닥에서 못 주무시고 침대에서 꼭 주무셔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 추워서 밤에 잠을 잘 못 주무시네요.
전기장판을 침대에 깔려니까 그러면 화재 위험이 있어서 침대에 전기장판을 깔면 안된다고 동생이 그러네요.
어떻하지요?
화재 위험 없이 침대위를 따뜻하게 해서 주무시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머니께서 고관절 수술을 하셔서 바닥에서 못 주무시고 침대에서 꼭 주무셔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 추워서 밤에 잠을 잘 못 주무시네요.
전기장판을 침대에 깔려니까 그러면 화재 위험이 있어서 침대에 전기장판을 깔면 안된다고 동생이 그러네요.
어떻하지요?
화재 위험 없이 침대위를 따뜻하게 해서 주무시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불 가볍고 따뜻한거.
아니면 피시 물주머니 여러개 이블 안으로.
온수매트류 다 침대에 깔아두고 사용해요.
돌침대 흙침대 등등 있을 거예요
온수매트 써요
전기장판 다 침대에서 사용하지않나요?
극세사 패드 이불 사용하면 좀 따뜻할것같긴해요.
핫팩 패드아래에 두거나.ㅈ
전기장판위에 라텍스 같은거 깔지말고
일반 이불은 괜찮아요. 라텍스나 메모리폼은 불나요.
침대에서 제일 약으로 해놓아도 따뜻하던데요?
공기가 차가우면 난방텐트를 침대위에 놓고 쓰기도 하더라구요.
깔아 드리세요. 따뜻해요. 사실 전기장판도 괜찮습니다만..
ㅈㅓㆍ기장판 약하게는 된다던데..
병원침대 두셨니봐요?
아래 패드 두꺼운거 깔고..전기장판 1로 해주세요
뭐든
전기 연결형태시라면
전기타이머
하나 사용해보세요
15부간격으로
꺼짐 켜짐 컨트롤이 되더라구요
온도와 시간은 사용해보시면서 꺼짐켜짐반복시키면
원하는 온도와
작동시간 모두 잘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전기장판 안 쓴다면 극세사패드도 따뜻해요
물론 전기장판만큼이야 아니지만
그런데 전기장판도 멀티탭 피하고 약하게 틀면 괜찮지 않나요?
카본매트나 온수매트깔면됩니다 요즘은 12시간인가 장시간켜두면 꺼지는 기능도 있고해요
전기장판깔고 제일 약하게하면됩니다
여러 분이 말씀하셨듯이 저도 온수매트 권해요
온수매트 수명이 길지 않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3, 4년 쓸 생각을 하고 샀어요
gb온수매트 6, 7년 썼고 사소한 고장 나서 AS 한번 받고
작년에 또 받으면 되는데 제가 그냥 새 거 사드리고 싶어서
자꾸 몸이 안 좋아지시니까 이런 거라도 새 거 사 드리고 싶어서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구입해 드렸는데
둘 다 괜찮아요
제가 구입 당시 늘 그렇듯이 열심히 검색해 보았고
여러 유명 브랜드들 있는데 모두 괜찮아요
온수매트는 어느 브랜드든지 만들기 어렵지 않아서인지 다 괜찮은 것 같아요
저희도 전기장판이랑 돌침대랑 여러 가지 써 봤고 다 가지고 있는데 온수매트가 제일 속편합니다
좋다고 하세요
저희 엄마는 추위를 너무 타셔서 온수 매트 침대에 깔고 사신지 이십년도 더 되었어요
이삼년 전부터는 저도 탄소매트 사서 깔고 있고요.
라텍스말고 일반 스프링 침대는 괜찮아요
퍼쉬같은 물주머니는 뜨거운 물 들어가는거니까 더 무서워 하시더라구요.
여러 분이 말씀하셨듯이 저도 온수매트 권해요
온수매트 수명이 길지 않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3, 4년 쓸 생각을 하고 샀어요
gb온수매트 6, 7년 썼고 사소한 고장 나서 AS 한번 받고
작년에 또 받으면 되는데 제가 그냥 새 거 사드리고 싶어서
(자꾸 몸이 안 좋아지시니까 이런 거라도 새 거 사드리자 싶어서ㅠ)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구입해 드렸는데
둘 다 괜찮아요
제가 구입 당시 늘 그렇듯이 열심히 검색해 보았고
여러 유명 브랜드들 있는데, 모두 괜찮아요
온수매트는 어느 브랜드든지 만들기 어렵지 않아서인지 다 괜찮은 것 같아요
저희도 전기장판이랑 돌침대랑 여러 가지 써 봤고 다 가지고 있는데 온수매트가 제일 속편합니다
좋다고 하세요
20년째 침대생활하는데 겨울 시작되면 장판 꺼내서 침대에 올리고 그 위에 패드 한장 깔아서 잡니다.
재작년에 보국전자걸로 바꿨고 워셔블이라 세탁도 가능하네요.
화재 걱정되어 일정시간 지나면 꺼지는 걸로 샀고, 멀티탭도 남편이 다이소것은 안좋다고 해서 좋은 걸로 사서 잘 맞춰서 사용해 씁니다.
멀티탭의 사용전력 무시하고 이것저것 다 꽂아 쓰는게 위험하지. 잘 맞춰서 쓰시면 됩니다.
겨울에 전기담요 깔고자야해서 침대살때 라텍스나 메모리폼 없는걸로 했어요.
라텍스라면 극세사 담요 써야죠.
전기장판 수십년간 쓰고 있는데
침대 위에 깔고 위에 면패드 하나 깔고 써요
저온으로 해놔도 아주 따뜻해요. 난방을 해도 누웠을 때 등이 뜨셔야 잔 거 같죠
보국 전기장판 타이머도 되고 전자파도 안심할 만큼이고 아주 좋습니다
요즘 전기장판(요) 기능 좋아요.
일정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고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화재 걱정말고 좋은거 하나 사서 침대위에 깔아 드리세요.
병원침대 아니고 에이스 일반 침대 사서 주무시고 계십니다
침대면 전기장판 켜도 됩니다. 난방 텐트도 같이 하세요 그럼 진짜 공기까지 따뜻해요
불난다는 공포보다 전기장판이 좋아요 윗님 말씀처럼 라텍스 같은거 안쓰면되고.. 경험상 물세탁되는 장판이 좋더라구요
수면 잠옷에다 약간 둬터운
극세사 이불 덮으면 안될까요???
제가 그렇게 하는데 무지 따뜻해요.
전기장판 안깔고도..
요새 탄소매트 잘 나와요.
짐대에서 다 쓰죠.
인스타에도 요새 공구한다고 난리네요.
두터운으로 정정..
10년째 침대에 전기요 쓰고 살아요 보** 전기담요
원래 침대에 올려놓고 쓰는거 아닌가요
화재위험이라니 무슨 소리인지
전기요 하나 키면 하나도 안추워요
엥? 어르신들 그냥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거의 100% 사용하시는 줄 알았는데요
아궁이에 불 때워 등 지지던 세대라서요
온수매트 진짜 좋은데 ᆢ (온수매트도 피부 건조함이
안 생기는 건 아닌데 ᆢ전자파는 진짜 없는듯)
뭘 걱정 하시는지 모르겠네용ㅜ
난방텐트가 떠오르네요.
밤새 켜놓는게 아니고
덥히고 나서 끄던지 취침으로 해놓으면 돼요
침대위에 바로 깔지말고
침대위에 패드 그 위에 전기장판 그 위에 패드
가볍고 전기피도 거의 안나돈다고하고 침대위엔 보이로가 땅이에요 저흰 각방마다 가 깔고 씁니다
보이로 깔고 센타스타이불도 추천드려요
전기장판 온가족 다 쓰는데요.
위험하다 생각되시면 타이머있는거 쓰시면 됩니다.
저희는 보이로꺼
20년째 침대에다 전기장판 깔고 자는데 건강합니다
화재 안나요 전기장판 사주세요
면 아사 같은거말고 침구를 포근한거로 써보세요.
전기제품이 무서우면
두터운 토퍼를 요처럼 깔아드리고
파쉬 온수팩 품에 앉고 주무시게 해보세요.
저도 보이로 추천 드려요.
침대에 보이로 깔고 생활한지 10년이 넘어요.
1~2단만 틀어도 포근하니 딱 잠자기 좋은 온도예요.
ㅋㄹㅅㅍ 바바에서 나온 국민양털패드 사드리세요. 전기장판 깐것처럼 따뜻한데, 체온을 조절해줘서 땀은 안나요. 100프로 천연양털이라서 정전기도 안나고요. 이거 쓴 이후로 정기장판 다 치웠어요. 단점은 무게가 있어서 세탁기가 16kg이상 되어야 잘 빨리고(업체에선 20kg 권장), 16kg 건조기로 건조시키면 처음처럼 다시 뽀송한 털 상태가 됩니다. 가격이 상당한데 하나 써보고 너무 좋아서 지금은 식구별로다 사용중이에요.
라텍스침대만 아니면 됩니다
저도 이번에 복지몰포인트 뭐 살 게 없어서 그대로인데
윗님처럼 바바 구매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게 양면있고 단면이 있네요
광고하는 모델이 맘에 안들지만 이거 입면에도 도움이 된대요
엄청 따뜻하고 포근하고....ㅣ
보이로 전기요 써요.
헌겨울에 1단, 2단 켜면 뜨겁지 않아 좋아요.
전기요 위에 포근한 얇은 매트깔고
두껍지않은 가벼운 이불 두개 겹쳐 덮어요.
요즘은 춥지않아 안켜고 그냥 자고요.
깔 수 있는 전기요나 탄소매트 등이 얼마나 많은데요.
요즘 날씨에 보온 안하고 침대 누우면 당연히 차가워요.
전자파 안나오는 40만원짜리 탄소매트(브랜드 까먹)
엄마는 십년째 퀸 침대에서 잘 사용하십니다.
간절기 온도 내려가면 저절로 켜지고 찜질 기능도 있더군요.
비싸서 엄마만 깔아드림
우리는 보이로 이메텍 쓰는데 이것도 침에에서 안전해여
동생이 뭘 모르면서 이민척하네
매트위에 일월전기매트 깔고 따뜻하게 지내고 있어요
일반침대 너무 추워요
극세사 패드를 두세겹 깔아보세요
확실히 포근합니다
온후매트와 난방텐트
온수매트와 난방텐트
거실과 방 다 전기매트 깔았어요.
안 그럼 침대 추워서 못 자요.
온수매트 깔아주세요
안그럼 추워요
어머니 침대보니 에이스에서 산 듀오테크 3입니다. 라텍스 아닌건가요?
자기전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켜놓고 잘때 꺼놓으면 이불속 온기가 밤새가요
라텍스건 뭐건 침대위에 이불 하나깔고 전기요깔면 됩니다 존 존기요위에 면매트하나더깔아요
난방텐트 해 드리세요 찬바람 차단되니까 따뜻하고 좋아요
보이로 또는 온수매트 사용한지
10년도 넘었어요.
전기요 전자파 없고 좋아요
저는 싱글 6만원 정도에 사서
1정도로 해놓고 자는데
따뜻하고 좋아요.
시간되면 저절로 꺼지고요
온수매트
이메텍 전기요 얇고 좋아요 타이머 맞춰두면 화재 안납니다.
침대에 안 깔면 어디다 깔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메텍쓰고 있어요
모든공정을 이태리에서 생산한다길래 더 믿음이 가요
1인용을 7년전에 사서 해외갈때도 접어서 가니 두텁지도 않아서
유용하게 잘 썼어요
그거 아직까지도 잘 써요
고장 한번 안나고요
부부가 슈퍼싱글 2개 붙여서 자는데
남편이 뜨거운거 싫어해서 필요없다고 그랬는데
요즘엔 자꾸 비좁은 매트리스에 붙어서 자길래
23년형 새로 사줬어요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세일하길래 이번에 샀어요
요즘것은 빨리 데워지고 좋더라고요
이메텍도 전자파 안나온다고 들었어요
카본매트 좋아요
전자파 걱정돼서 그위에 패드 2중으로 깔아요
하나 장만해 드리세요
침대에 전기장판 쓰는데요??
보이로 이메텍 얇고 시간조절다되고 좋아요
라텍스위에만 안쓰시면되고
화재걱정이면 이기회에 휴대용소화기 방마다 비치하세요
질문좀 할께요 라텍스 말고는 다 안전하다는건 알겠는데 저는 라텍스 침대 사용중이거든요 라텍스 위에 쓸수있는 전기요도 있을까요?
정기장판 잘만 쓰고 있는데요? 온가족이....
얼마나 따뜻하게 잘 쓰고 잇는데 아직도 안쓰시고..
염려증내려놓고 어서 사드리세요.
요즘엔 안꺼도 12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게 되게 나와요.
진짜 옛날 바람 쌩쌩들어오는 샷시도없고 난방도 안되는집아니면 토퍼랑 구스이불만 해도 엄청 따뜻할텐데요
전기요도 쓰시면좋지만 어르신이고 걱정하는사람도 있으니 못쓰실수도 있죠 온수팩도 저온화상도 입을수 있고 관리가 필요하니까요
진짜 좋은 구스이불이랑 토퍼 써보세요 따뜻할거에요
전기요 참고할께요.
울어머님도 온수매트 써요
보이로나 이메텍이 화상 위험이 없어요
전기요나 온수매트 사 주세요.
나이드신 분들한테 무슨 오리털에 극세사로 해결안되요.
몸도 아픈데 등허리 지지는 개념이 필요해요.
늙을수록 더 하죠.
온수매트 까시면 정말 뜨끈하게 전자파 없이 지내실수 있습니다. 전기장판은 요새는 전자파 괜찮을까? 예전에 전기매트 쓸때 전자파를 마니 느꼈었거든요!!
젊었을 땐 그렇게 더위 타시던 양반이 80되면서 한 여름에도 춥다고 내복을 입고 주무셔요. 방문 요양사분들이 그렇다고 더 덥게 해드리면 안 된다고 어르신들은 감각이 둔해서 더운 걸 못 느끼는 거니까 온도를 높일 생각하지말고 포근한 환경으로 바꿔드리라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저희 엄마는 밤에 기저귀 쓰시는 데 일주일에 두 세번은 실수를 하셔서 방수매트 깔고 침구를 자주 빨아야 하거든요. 고심끝에 쿠*에서 밍크 담요 세 개 짜리 두 묶음 사서 요일별로 바꿔드리는데 완전 만족이네요. 엄마는 따뜻하고 포근하다고 좋아하시고 저희는 가볍고 세탁기 돌리기 편해서요. 두꺼운 이불 빨래만 안 해도 간병하는 자녀들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온수매트 사세요. 저희도 최신형으로 구매했는데 세상에나 기술의 발전이 어마어마 합니다.
15시간인가 이후에는 저절로 꺼지고 온도나 전원관리를 앱으로 할 수 있습니다.
원글님이 앱깔고 조절해 드릴 수 있고요. 켰다가 자동으로 꺼지게 설정하변 됩니다. 두께도 어찌나 얇던지 돈값하네요.
빨리 깔아드리세요. 얼마나 추우실까 고관절 수술 후 얼마나 힘든데
온수매트 40만원짜리 10년전사서 잘쓰고 있어요 고장나면 수리해서 다시쓰구요
없으면 절대 못살아요
마르고 몸이 너무 차서 열이 없는체질이거든요
저희는 부모님 침대에는 보이로 전기요 깔아 드렸고
그리고 거실에는 소파 앞에 그러니까 소파에 앉으면 발 밑에
흙표 흙보료 깔아 드렸더니 겨울에 이거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하고 좋아 하셨어요. 무릎 양쪽 수술 하셨어요.
온수매트가 좋긴한데 보일러 소리가 나고 부피가 커서 부담스럽긴 해요.
https://m.blog.naver.com/mudmat1/222341144671?recommendCode=2&recommendTrackin...
두툼한 패드깔고
보이로 매트 깔고 그 위에 얇은 패드 깔았어요.
몇년째 이상없어오ㅡ
보이로 코스트코에서 세일해서 샀는데 좋아요.. 보이로 깔고 그 위에 침대매트깔고 사면 요즘 1단만 틀어도 따뜻허니 잠도 잘 와요
온수매트 바닦용 말고 침대용 있더라고요
딱딱해도 괜찮으시면 돌침대도 좋아요
나이들면 황토볼흙침대가 잴 좋아요
돌침대 노노 딱딱해요. 꿀렁거리는 비싼침대 노노
40대부터 예민한 남편때문에 황토볼침대 쓰는데 너무 편함
아들은 씽글침대 탄소매트또는 온수매트 문제없어요.
아직 온열침대 안쓰셨다면 밤에 너무 손해보셨내요
따뜻함을 못누리다니..
한국인은 온돌입니다.
저희집은 열전도율이 좋은 게르마늄매트 써요
일반전기장판보다 더 높은 온도까지 올라갑니다
사용한지 10년이 넘었어요 화재걱정 안합니다
여름엔 돌이 시원해서 좋고 겨울엔 따듯해서 좋아요. 어르신들한텐 딱입니다.
우리집은 침대마다 온수매트 다 깔려 있어요.
왜? 안된다는 거예요?
저는 온수매트 켜지 않고는
요즘 침대에서 추워서 힘들어요.
얼른 온수매트 사셔요.
댓글들이 많네요. 잘 구입하셔서 어머니 고관절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탄소매트 쓰세요.
보국전자, 경동 나비엔, 귀뚜라미드.
비싸지만 기능이 좋아졌어요.
과열방지, 일정시간 후 자동차단 등 여러가지 기능 있더라고요.
쓰세요..
라텍스아니면 괜찮지 않나요
저희도 추워서 침대위에 "보국전자" 싱글사서 취침으로 틀고자면 뜨끈하지 않게
푸근하게 잘 자요
아프거나 할땐 온도 좀 높여서 자구요
몇년째 잘 쓰고 있어요
저도 전기요 보이로 1단계로 해놓고 침대에서 잘 써요.
타이머 6시간 맞춰놓고 넘 잘 쓰는데요.
침대용 아닌가요?
침대 두개 다 한일 전기요 1인용 깔아놓고
쓴지 오래되었는데 1단만해놔도
따숩고 좋아요..
메모리폼이나 라턱스아님 침대는 괜찮을건데요.
침대위에 면 패트 깔고, 경동 나비엔 카본매트 깔고 잘지냈어요
12시간 지나면 저절로 꺼져서 다시 켜야해요
보이로 전기요 10년 째 2222222
돌침대로 바꿔드리는 건 어떤가요. 어르신들 많이 쓰시던데
흙침대+두툼한 극세사 매트나 토퍼+구스 이불
일반 이불은 한기가 드는데
구스 이불은 한기가 안 들어와요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사계절 덮어요
에이스침대건 시몬스건 어차피 면카바 씌우고 쓰잖아요 전기요 까심 따뜻하고 사용해도 되요.전 온수매트는 안쓰는게 안쓰는계절엔 온수매트는 부피크고 보관이 어려워요 전기요는 접으면 얇은이불크기밖에 안되고 워셔블이라 빨아쓸수있고 좋아요 보이로는 안써봤고 전 이노크아든 쓰는데 불만없고 괜찮아서 방마다 4개 샀어요
화재위험없고 화재 걱정되면 8시간이나 12시간후 자동꺼짐 있는 타이머있는 전기매트로 사세요 불 안납니다.돌침대는 나중에 버리거나할때 이동시 너무 무겁고 돈도 더줘야함.
아니.. 답답하네요.
화재위험 크지 않은 전기매트가 얼마나 많은데.. 연세드신분을 그냥 냉 침대에서 그냥 주무시게 하나요?(뜨거워지면 저절로 꺼지는 거 많구요.. 좀 알아보십쇼)
아무리 오리털 거위털 그 할아버지가 와도 바닥에 미지근한 감도 없으면 이불속에 들어갈때는 추우셨을텐데....
아이고.. 답답하네요. 얼마나 추우셨을라나.. 빨리 하나 사드리세요~
수술도 하신 노인네를 ..우리집은 전기매트 10월말부터 진작 틀고잤어요 답답해하지만 않으신다면 전기매트 깔고 웃풍있음 저가형 난방텐트치면 웃풍 막아주고 따뜻해요 화재날까봐 무서워서 전기요를 못튼다니요
아님 흙침대 노인들 좋아하시더라구요 흙침대는 근데 비싸잖아요
저희 어머니는 요즈음 와상으로 전동침대 쓰시지만, 그전에는 장*돌침대 잘 쓰셨어요.
돌침대에 온도조절이 되니, 겨울에 잘 쓰셨어요.
요즈음은, 와상환자는 더우면 욕창 염려가 있는데다 욕창방지매트 위에는 전기요 깔지 말라고 해서 그냥 욕창방지매트 위에 타올 깔고 따뜻한 담요와 두터운 이불 이중으로 덮어드리고 있어요.
아직은 괜찮지만, 한겨울에 춥다고 하시면 더 따뜻한 이불로 바꾸고 그냥 밤새 난방 빵빵 틀어서 온 집안 훈훈하게 하고 난방비 많이 냅니다.
빨리 하나 사드리세요~22
어떻하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4458 | 상속 증여세 안 낼 아주 쉬운 방법. 모두가 다 알면서ㅋ 10 | 간단해요 | 2024/11/10 | 4,948 |
1644457 | 수업 어쩌죠? 3 | 그래 | 2024/11/10 | 1,424 |
1644456 | 특경비 507억도 전액 삭감되자…檢 "사용내역 내겠다&.. 23 | ........ | 2024/11/10 | 4,353 |
1644455 | 고령 80대 부모님 임플란트 하신 분 계세요? 15 | ㅓㅓ | 2024/11/10 | 2,670 |
1644454 | 미국주식 하는데 환전 안하고 9 | 주식 | 2024/11/10 | 2,858 |
1644453 | 배민, 한집배달인데 가끔 식어서 와요 5 | 흠 | 2024/11/10 | 1,817 |
1644452 | 소변 받아갈 통 소독 3 | ... | 2024/11/10 | 1,137 |
1644451 | 샐러드 야채 온라인 시켰는데 ㅋㅋ 9 | ..... | 2024/11/10 | 3,113 |
1644450 | 경주분들께 질문드려요~ 3 | 궁금이 | 2024/11/10 | 917 |
1644449 | 생각이 다른 동료, 자기랑 다르면 험담하는거 어째야하나요 5 | 동료 | 2024/11/10 | 1,038 |
1644448 | 지금 런닝맨 에 김동준 나왔는데 1 | 인피니트 | 2024/11/10 | 2,885 |
1644447 | 영남대 박정희 동상에 달걀·밀가루 세례···동문회 “철거하라” 8 | ........ | 2024/11/10 | 2,105 |
1644446 | 난 참 바보였네요....ㅎㅎ 3 | .... | 2024/11/10 | 3,023 |
1644445 | 인터뷰하다가 맘에 안들면 예의가 없다는 이재명ㅋㅋ 51 | ........ | 2024/11/10 | 5,855 |
1644444 | 대문에 염색이야기가 나와서요.. 24 | 염색 | 2024/11/10 | 4,408 |
1644443 | 밤에 자다가 쥐가 나요 8 | 다리에 쥐 | 2024/11/10 | 2,522 |
1644442 | 개가 응가할라고 포즈 취하면 주인이 못막나요? 15 | ... | 2024/11/10 | 3,255 |
1644441 | 대방미라는 품종의 쌀? 1 | 대방미 | 2024/11/10 | 447 |
1644440 | 대장암증상인거 같아요 7 | 마늘꽁 | 2024/11/10 | 6,415 |
1644439 | 트럼프 무서워서 폭동도 안 일어났나? 1 | 폭동 | 2024/11/10 | 1,209 |
1644438 | 전북 도지사 미친거죠? 18 | .. | 2024/11/10 | 7,305 |
1644437 | 국장 손절치고 7 | ,,,, | 2024/11/10 | 2,124 |
1644436 | 심쿵할 때 마음 저릿한 건 생물학으로 무슨 현상 5 | 생명과학 | 2024/11/10 | 1,583 |
1644435 | 외로움이 비만 심혈관 질환 등 높일수 있음 9 | ㅇㅇ | 2024/11/10 | 1,716 |
1644434 | 싸패는 무서움을 못 느끼나요? 2 | ㅇㅇ | 2024/11/10 | 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