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이 많고 짰는데,
반나절후
물이 엄청 생기고 점점 싱거워지네요.
절이고 물이 다 안빠진건가.
체에 물빠지는 중에도 뒤적여야 하나요?
보통 점점 싱거워지나요?
양념이 많고 짰는데,
반나절후
물이 엄청 생기고 점점 싱거워지네요.
절이고 물이 다 안빠진건가.
체에 물빠지는 중에도 뒤적여야 하나요?
보통 점점 싱거워지나요?
두꺼운 줄기부분에서 나오는 물이예요
처음에 짰다니 놔두면 간이 맞아집니다
줄기랑 잎이랑 같이 드셔보세요
너무 짜서 급하게 무사다가 때려넣었는데
어쩐대요ㅠ 더 싱가워자려나
원래 김치는 아 짜다 로 간해야 나중에 감이 맞습니다
겉절이는 양념진하게
약간 단딴으로 해야 맛있어요
배추는 절여서 탈탈 털고 잎쪽은
물 좀 짜고
그래서 물기 없게하고 무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