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인
'24.11.10 3:13 PM
(118.235.xxx.107)
타인의 심장을 파먹고 사는 모녀
네요
2. .....
'24.11.10 3:16 PM
(110.10.xxx.12)
돈 앞에선 모녀가 괴물이네요
악인의 집안
3. 이해가..
'24.11.10 3:18 PM
(49.169.xxx.2)
-
삭제된댓글
왜............돈도 많으면서 돈을 빌리고 안갚죠?
뻔히 알면서..
이해가 절대 안되는.........................................
4. 악마
'24.11.10 3:21 PM
(59.6.xxx.211)
모녀가 악마에요.
윤석열도 같은 놈.
끔찍하네요.
5. 그 딸은
'24.11.10 3:25 PM
(66.169.xxx.199)
명품백 받아처먹고, 수사에 외압 넣어 권익위 간부 자살시켰죠.,
모녀가 천벌 받고 황천길 가야할 악귀들!
6. 검사를 이용
'24.11.10 3:28 PM
(123.214.xxx.155)
검사였던 윤석열에 붙어서
사기치고 감방 안갔고
현재는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사기질 중인데도
여전히 감방 안가고 있잖아요.
7. ᆢ
'24.11.10 3:3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악귀들이에요
최은순이고 김명신이고
악마 그 자체같음
8. ᆢ
'24.11.10 3:34 PM
(118.32.xxx.104)
악귀들이에요
최은순이고 김명신이고
악마 그 자체같음
윤석열은 악귀들의 하수인
9. 정대택씨만
'24.11.10 3:35 P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
있는게 아닌가요?
10. 진짜
'24.11.10 3:44 PM
(222.108.xxx.61)
악마같은 것들이네요
11. 너무
'24.11.10 3:53 PM
(118.235.xxx.148)
많은 사람을 죽게했네요
그 업을 다 받을텐데..
12. ...
'24.11.10 3:54 PM
(121.166.xxx.91)
돈에 환장한것 같아요..도이치주가조작말고도 삼부토건 희림 공관인테리어등등 중간에서 얼마나 또 해먹을까..근데 마누라가 순진하다며 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핸드폰에 대신 답해 준다며..알콜성으로 대뇌피질이 위축된 모양..
13. ...
'24.11.10 3:56 PM
(211.34.xxx.138)
남 이용하고 배신하고
그 가족들 특기
이거 하나뿐이겠어요
사기와 배신이 숨쉬는거만큼일걸요
14. 주가조작과사기
'24.11.10 4:04 PM
(175.124.xxx.136)
저모녀때문에 죽은 사람들
윤석열 수사받다 죽은 5명
15. ....
'24.11.10 4:13 PM
(223.39.xxx.15)
이태원 그 일도 용산이전 안했으면 알어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요
악귀중애 악귀에요 천형받울거에요 ㅠ
16. ㅇㅇ
'24.11.10 4:22 PM
(211.234.xxx.233)
윤뚱이 고소막이 제대로해서 그렇지 그전엔 돈 별로 없고 고소된껀이 많았대요 사기꾼돌이 고소막이 제대로 물었죠
17. ㅁㅁ
'24.11.10 4:25 PM
(1.240.xxx.21)
같은 인간이라도 저런 자들은 그 종이 다른 듯
18. ...
'24.11.10 4:54 PM
(112.168.xxx.12)
최은순 특기가 동업자하고 땅같이 산 다음에 동업자 고소해서 감옥 보내고 그 땅 혼자 꿀꺽하기. 검사사위가 있으니 아무나 감옥보낼 수 있어서 참 좋았겠어요. 악마에요. 그냥 악마.
19. 222
'24.11.10 5:04 PM
(112.148.xxx.198)
사기꾼오브 사기꾼
희대의 집구석이에요.
대선전부터 서울의소리에서
듣고 다 알았었어요.
무슨 미시령휴게소 인가?
그런 사기사건도 있다 들었구요.
그때 여기 댓글에도 쓰고
혼자 분개했었는데
다들 안믿고 나만 도른자 취급받았었어요.
20. 헉
'24.11.10 5:05 PM
(211.246.xxx.245)
자살이라니 ㅠㅠ
21. 봤어요
'24.11.10 5:27 PM
(14.52.xxx.37)
모녀한테 사기당해 아들 자살한 거 안타까워요
완전 충격
22. 사람탈
'24.11.10 7:11 PM
(61.105.xxx.165)
아침 드라마가 아니고
리얼이라는게 놀랍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
23. 절대아님
'24.11.10 7:58 PM
(211.234.xxx.130)
윤통께서 우리 장모는
사기를 당하면 당했지
남에게 십원 한푼 사기 친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음
믿는 국민들 많아요 ㅠㅠㅠㅠㅠㅠㅠ
24. 어머
'24.11.10 8:22 PM
(223.38.xxx.95)
통장사기는 아는데 이건 또 뭔가요 으구
찾아보니 93년도 40대중반부터 아주 꾸준히 범죄자네요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1993091703231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3부 홍만표 검사는 17일 상수원보호지역인 북한강변 일대에서 러브호텔 영업을 하면서 불법으로 호텔 건물을 증.개축하고 무단으로 산림을 훼손한 북한강호텔 대표 구영서(48.경기도 남양주군 화도읍 금남리)씨 등 러브호텔업자 5명을 건축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
하고 뉴월드호텔 대표 최은순(47.여)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또 불법 러브호텔 건축주 등에게서 정기적으로 뇌물을 받고 허위로 준공검사를 내준 남양주군 건축과 직원 박수이(31)씨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불법건축 사실을 보도하겠다고 협박해 4백50만원을 뜯어낸 기자 유선우(37)씨를 공갈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달아난 리버윈드호텔 대표 원종명(45.전 서울 빙상협회 부회장)씨와 남양주군청 공무원 서동환(30)씨 등 3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북한강호텔 대표 구씨는 90년 12월 남양주군 화도읍 금남리에 있는 자신 소유의 호텔 1층을 2층으로 개축해 양주코너 등 밀실 400여㎡를 불법증축하는가 하면 자연보전지역임야 150 를 불법훼손해 부설주차장으로 사용했다.
함께 구속된 공무원 박씨는 지난해 5월1일 군청 건축과 사무실에서 아가페호텔(대표 김승남.구속)이 건물을 불법증축한 사실을 알고도 허위로 준공검사서를 작성하고, 90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러브호텔 건축주 등에게서 준공검사 때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32차례에 걸쳐 6백10
만원을 챙겼다.
검찰은 이들 러브호텔 건축주들이 불법 증.개축을 일삼는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관련 공무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원진건축설계사무실 등 11개 건축설계사무소로부터 준공검사서류 등을 압수해 정밀조사를 벌이는
한편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잠적해버린 남양주군청 주택과장 정현욱씨 등 관련 공무원의 행방을 찾고 있다.
구속 북한강호텔 유니온호텔(대표 임영국.37) 에머랄드호텔(대표 김순자.51.여) 아가페호텔 리버뷰호텔(대표 공병익.44) 불구속
뉴월드호텔 산장호텔(서영탁.52) 컨튜리호텔(유재무.51) 나이아가라호텔(정성호.40) 화이트호텔(강태환.45) 새터호반(김경선.44.여)
25. 러브호텔
'24.11.10 9:04 PM
(118.235.xxx.46)
홍 만x 검사가........최은순 봐줬나 그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