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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0만원 주면 시모 합가 가능해요?

ㅁㅈ 조회수 : 6,436
작성일 : 2024-11-10 14:26:19

재산 1도 없고 기초연금 삼십얼마 전부인 시모. 갈데없어 일단 우리집에 있어요. 쭉 우리집에 모시라며 100만원 준다는데. 아들 셋에 우리가 막내. 시모집은 큰아들이 사업하다 말아먹고. 둘이서 50씩 백 줄테니 같이 살래요. 애둘 방 하나로 합치고 하나 내주고 있고요. 댓글 두 형님에게 보여줄거예요

IP : 211.36.xxx.97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4.11.10 2:2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저 웃지요~ 천만원이면 고민이라도 해볼게요.

  • 2. ㅋㅋㅋ
    '24.11.10 2:2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일단이란 것 없어요. 하루이틀 늘어날 수록 안 나갑니다. 댓글 보여주고가 문제인 상황이 아닙니다.

  • 3. ㅎㅎㅎ
    '24.11.10 2:28 PM (211.58.xxx.161)

    님이 50줄테니 다른형제가 모시라하셔요

  • 4. ㅇㅇ
    '24.11.10 2:29 PM (39.117.xxx.171)

    준다해도 안모실거지만 준다그러고 안주면 그만인데
    목돈으로 20년치 미리달라고 해보세요

  • 5. 아니요
    '24.11.10 2:29 PM (110.70.xxx.137)

    전 3형제 맏며느리구요

    저런 상황이면 요양원이요 각 집에서 50씩 각출해서요

  • 6. ..
    '24.11.10 2:29 PM (211.200.xxx.116)

    매주 백도 싫구만 한달에 백이요?
    매일 백주면 오케이

  • 7. ...
    '24.11.10 2:29 PM (223.39.xxx.236)

    1년에 1억이면 한다고 하세요

  • 8. 장난???
    '24.11.10 2:29 PM (58.125.xxx.87)

    장난해요? 월 백만원에 모시긴 뭘 모셔요
    시모 돈 갖다 사업한다고 다 말아먹은 형님이 모셔야지.
    양심도 없네요

  • 9. ㅎㅎㅎ
    '24.11.10 2:29 PM (211.58.xxx.161)

    굳이따지자면 집말아먹은 형제가 책임져야지요

  • 10.
    '24.11.10 2:31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절대 하지 마세요
    100만원 받고 모시라고 하세요
    모시겠는지
    월세방 얻어드리세요

  • 11. ...
    '24.11.10 2:31 PM (223.38.xxx.224)

    절대 못해요.차라리 내가 돈줄테니 그 쪽에서 모시라 하는게 천번만번 잘한 선택일겁니다.

  • 12. 둘이
    '24.11.10 2:31 PM (211.206.xxx.191)

    50씩 내서 어머니 원룸 월세 내주면 되겠네요.
    '
    일단 오셨는데 어디로 가시라고 할건가요?ㅠㅠ

  • 13. ..
    '24.11.10 2:32 PM (211.234.xxx.240) - 삭제된댓글

    매일 백이죠?

  • 14. 너무하네
    '24.11.10 2:32 PM (110.35.xxx.4)

    백만원받고 모시는거는 인간적으로 너무 작잖아요
    삼사백이나 오백도 아니고 백은 너무 작아요.
    그 힘듦에 비해서 택도 없는 금액
    글고 오십씩 두집이서 백주고 그 사람들은 한껏 의기양양할거거든요.
    돈 줬으니 됐다!하고
    코딱지만한 돈 주고 할일 다했다하며 기세등등하는 모습도 덩달아 세트로 볼 예정

  • 15.
    '24.11.10 2:32 PM (14.38.xxx.186)

    집ㅇ팔아먹은 큰아들이 책임져야지요
    돌아가실 때까지

  • 16. ...
    '24.11.10 2:32 PM (211.234.xxx.240)

    하루에 백만원씩 주는거죠?

  • 17. ㅋㅋㅋㅋ
    '24.11.10 2:33 PM (211.235.xxx.213)

    미쳤나요 ㅋㅋㅋㅋ
    걍 나가서 일을 하고말지

  • 18.
    '24.11.10 2:33 PM (61.105.xxx.21)

    시모집 말아먹은 큰아들네로 가든가 아니면 돈 니눠 요양원이요

  • 19. ㅇㅇ
    '24.11.10 2:34 PM (222.233.xxx.216)

    밥먹다 웃음터지네요 백만원이요 !??

  • 20. ㅇㅇ
    '24.11.10 2:36 PM (61.43.xxx.130)

    집 말아먹은 맏이가 모셔야지
    어디서 *아치짓을 ^^
    맏이가 모시면 둘이 합쳐서 50준다고 하세요
    그갓 100주고 시어머니 모시면 온갖 갑질 시작입니다.
    그돈으로 자기들은 책임 다했다 하고 들낙 거리며 잔소리 작열
    10배를 더준다해도 안해야 합니다^^ 자유를 저당 잡히고 암걸려
    죽을일 있나요

  • 21. ..
    '24.11.10 2:38 PM (220.73.xxx.222) - 삭제된댓글

    이 경우는 간단한 거 같은데요...
    사업하다 집 날려먹은 집이 모셔가는 게..
    어머니가 안타깝네요..

  • 22.
    '24.11.10 2:40 PM (175.214.xxx.16)

    월 천 주면 생각해볼께요~

  • 23.
    '24.11.10 2:40 PM (39.7.xxx.226)

    첫째도 뻔뻔
    둘째도 만만찮음
    50에 퉁치고 둘 싸움 붙임(첫째 막내)
    그거 둘째 형님한테 양보하세요
    살면서 둘째 같은 사람이 얄미움
    틈새얌체짓

  • 24.
    '24.11.10 2:41 PM (61.39.xxx.168)

    월 1백만원씩 30년간 줄 자신이 있대요?
    중간에 주다가 송금을 스톱하면 원글님이 시엄니더러 나가시라 할수도 없으니 30년 일시불로 3억 6천만원 입금하면 모시겠다고 하셔요

  • 25. ..
    '24.11.10 2:42 PM (220.73.xxx.222)

    집 날려먹은 집에서 모셔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걸로 어머니 기거할 곳이 없어졌으니.
    어머니가 안타깝네요...
    어머니 그 댁에서 모셔가고 나머지 형제가 어머니 용돈이나 생활비 좀 드리는 걸로..

  • 26. ...
    '24.11.10 2:43 PM (58.234.xxx.21)

    월 백인거죠?
    월 천이면 생각해 볼만222

  • 27. ㅇㅇ
    '24.11.10 2:44 PM (106.102.xxx.217)

    그거 믿지 마세요
    처음에 주다가 사업 어려워지면 형편어렵다 어쩌구 하면서
    중단합니다
    그러다 시모 병원비도 독박 쓰게되구요

  • 28.
    '24.11.10 2:44 PM (61.39.xxx.168) - 삭제된댓글

    아 맞다
    시어머니가 막내집에 계신다는 이유로 손윗형제와 동서들이 막내집에 시도때도없이 들락날락하지 않는다는 각서도 받으세요.
    시어머님 만나고싶으면 해당 날짜에 3박4일간 본인들 집으로 모시고 가서 실컷 얼굴 보고 다시 집으로 모시고 오는 조건으로 각서 써서 공증도 받으시고
    명절에는 어른모시는 사람이 그때만이라도 쉬어야하니까 설날에는 큰형집으로, 추석에는 작은형 집으로 모셔가서 명절 끝나면 다시 막내집으로 돌아오시는걸로 하시죠.

  • 29.
    '24.11.10 2:45 PM (14.38.xxx.186)

    둘째가 무슨죄?인가요
    첫째가 문제지

  • 30. 미적미적
    '24.11.10 2:46 PM (211.173.xxx.12)

    큰형이나 둘쨔네는 다 말아먹고 어머니 들어가 누울 방한칸도 겨우 셋째네 밖에 없는 상황인가요?
    어쩔수없죠
    50씩 걷어서 원룸에 생활비하시라고 해야죠

  • 31. 근데
    '24.11.10 2:47 PM (1.238.xxx.158)

    왜 멀쩡한 어르신을 요양원에 살게 한다는거죠?
    건강하신 어르신 요양원에 못가요. 안 받아줘요.
    잘 모르고 댓글 다는건지
    아님 진짜 건강한 어르신이 요양원에 자기 부담으로 계신걸 아는건지?
    요양원에서 받아준다해도 자부담이면 백만원으로도 못가세요.

  • 32. ㅡㅡㅡ
    '24.11.10 2:47 PM (58.148.xxx.3)

    두 형님 보쇼. 개치원보내요? 개치원도 사료값은 따로요. 인간들이 그래서야 쓰겠소?
    특히 큰형님보쇼. 집 말아드셨으면 그냥 국으로 시어미 짊어지고 가쇼. 좋은말로 결자해지. 더 좋은말로 내가싼똥 내가 치운다.

  • 33. 뭐지?
    '24.11.10 2:49 PM (211.211.xxx.168)

    어머니 집 말아 먹은 사람이 어머니도 못 모시겠다는 거에요?
    그냥 어머님 집만 다시 찾으면 해결될 일이니
    큰 형님이 달러빚을 내서라도 어머님 집 다시 사 드리라 하세요.

    글고 어짜피 100만원 한두달 주고 안 줄 겁니다. 그렇게 자기도 돈 없는데 생활비 드릴 책임감 있는 사람이면 엄마집 말아 먹고 저런 소리 안해요

  • 34. ..
    '24.11.10 2:49 PM (116.40.xxx.27)

    건강하시면 돈모아 월세얻고 세아들이 돌아가며 들여다보고 건강이 안좋으시면 돈모아서 요양원이죠. 돈줬다고 기세등등하며 들락거리고 듣기싫은소리할걸요.. 최소 300이면 생각해볼듯.. 방하나 더큰집으로이사라도하게.. 근데 돌아가실때까지 돈준다는 보장은 누가해요? 돈없다하면 끝일텐데.. 재산이있는것도아니고 두형님들 못됐네요.

  • 35. 고민할
    '24.11.10 2:49 PM (121.131.xxx.144)

    가치없는 문제에요.

    한달에 100만원이라니.. 어처구니 없네요

  • 36.
    '24.11.10 2:50 PM (121.167.xxx.120)

    싫다고 하고 나도 월 50 낼테니 두 형님이 알아서 누가 모시던지 결정 하라고 하세요

  • 37. 뭐지?
    '24.11.10 2:50 PM (211.211.xxx.168)

    님이 50줄테니 다른형제가 모시라하셔요 xx2222

    위에 어머님이 아프신 것도 아닌데 요양원은 뭡니까?

  • 38. .....
    '24.11.10 2:50 PM (1.241.xxx.216)

    큰아들네로 가셔야지요
    둘째 세째가 각 25만원씩 50 보내드리고
    나머지 보태서 큰아들이 모시라고 하세요
    집까지 날렸으면 모시기라도 해야지요

  • 39. 뭐지?
    '24.11.10 2:51 PM (211.211.xxx.168)

    집 날려먹은 집에서 모셔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걸로 어머니 기거할 곳이 없어졌으니.
    어머니가 안타깝네요...
    어머니 그 댁에서 모셔가고 나머지 형제가 어머니 용돈이나 생활비 좀 드리는 걸로.. xxx222

  • 40.
    '24.11.10 2:52 PM (61.255.xxx.96)

    저는 제 엄마와도 못살아요 사이 좋은 데도 한 집에는 못살아요
    같은 단지에 사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아무튼 시부모 친정부모 모두 힘들어요
    원글님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같이 하세요 제 친구네는 남매 둘이서 한달씩 모셔요

  • 41. o o
    '24.11.10 2:53 PM (116.45.xxx.245)

    윗분 지금 들락거릴게 문제인가요?
    노인 안모셔봤죠?

    원글님.
    시모 모시다가 집안 박살나요.
    한참 아이들 키우며 추억쌓고
    돈모아 애들 가르쳐야 하는데 남은평생 애들 돌보고 키울 에너지를
    노인한테 쏟느거에요.
    행복은 저리가라고 온 식구 외식도 눈치보여 배달음식은 물론
    여행도 못가 , 외가 행사도 신경쓰이고 , 아이들 친구뿐만 아니라
    내 친정 부모도 집에 못와요. 이혼의 문턱까지 가게 될 경험을 하게 되는거라고요.
    노인 병원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형제들은 50씩 준다는건 그 안에서 의식주는 물론 병원비까지 감당하라는 거에요.
    요즘 세상에 돈 있다는 시부모도 안모시고
    잘 찾아가지도 않는데 무슨 돈없는 오갈데 없는 시모를
    거기에 내 아이 방하나를 뺏어서 내어주나요.
    아이들은 무조건 방 하나씩 써야죠.
    집 안넓히고 돈 안모을거에요?

    정신 바짝 차리고 못한다 하세요.
    결혼할때 받은거 없으면 아무런 의무도 없어요.
    윗 형제들과 그 부인들이 막내를 얼마나 만만히 봤으면
    이리 나오나요.
    시모도 님이 여기에 글쓰는 심성인거 아니 맘편히 있으려 할걸요.
    내 아이, 내 가정 지키려면 이혼 불사외치더라도 남편 단단히 잡고
    시모 돈 날려먹은 형님한테 모셔가라 하세요.

  • 42. 웃기네
    '24.11.10 2:56 PM (182.161.xxx.38)

    장난하나 진짜.
    생각할것도 없어요.
    큰아들네 아님 요양원

  • 43.
    '24.11.10 2:57 PM (49.1.xxx.217)

    욕좀 해도 되나요?
    양심없는 이 *같은*들이
    시골에 빈집 많으니 사랑하는 큰아들과 거기 내려가 살라하세요
    월5만원이면 산다는데

  • 44. ..
    '24.11.10 2:57 PM (118.235.xxx.3)

    나이 있으신분들이 이 글, 댓글 보면 마음이 참 그렇겠네요
    돈 없는 노인은 개만도 못한 취급 받는게 현실인것 같아요
    요즘 결혼 안하고 자식 안낳고 하는게 잘하는거네요

  • 45. ..
    '24.11.10 2:59 PM (223.62.xxx.201)

    원글님은 100만원 낸다하고,
    형님들이 돌아가며 모시라고 하세요.

  • 46. ..
    '24.11.10 2:59 PM (119.149.xxx.229)

    장난하나요?
    애들 방하나도 없어진 마당에..
    월 100음 어림없지요

  • 47. 최소한
    '24.11.10 3:0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번듯한 집 한칸이라도 마련해주고...

    생활비는 최소 200보내고.

  • 48.
    '24.11.10 3:01 PM (121.167.xxx.120)

    1.큰 형님네가 모시고 둘째 세째가 50씩 모아 드린다
    2. 보증금 세아들이 만들고 월세 생활비 모아 드린다
    3. 요양원 보내고 건강한 상태면 정상적인 가격을 낸다
    시어머니 입장에선 3번이 편해요
    식사 걱정 생활비 걱정 안해도 되니까요

  • 49. ssunny
    '24.11.10 3:15 PM (14.32.xxx.34)

    시간 오래 지나면
    꼼짝 없이 님이 모셔야 해요
    빨리 시어머니 나가셔야죠
    정 갈 데 없으면
    님도 오십만원 내고
    셋이 백오십만원 만들어서 월세 내고 생활비 쓰시고요
    형한테 집 날린 돈 만들어 오라하세요
    님네 애들 불편해서 어떡해요

  • 50. rosa7090
    '24.11.10 3:29 PM (222.236.xxx.144)

    일단 큰집에서 모셔야죠.
    님도 나가서 알바해서 50만원 벌어서 내야죠.

    1. 큰집부터 1년, 둘째 1년, 세째 1년씩 모심
    2. 나쁜 형님들이 님에게 덤탱이 씌우네요.

  • 51. ...
    '24.11.10 3:34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노모 사는 집 팔아먹은 부부가 책임져야지 글쓴이가 왜 알바까지 해서 50을 줘야해요?

  • 52. 이혼각이더던데요
    '24.11.10 3:44 PM (121.155.xxx.24)

    만약 그러면 재산분할 하셔셔
    이혼하세요 남편분보고 잘 모시라고 하고 ㅡ
    이런글을 왜 쓰냐면 제 친구가 요양원 하는데
    요양원에 모시고 올때는 가정파탄 분위기래요
    이혼하기 직전 분위기라 말도 조심스럽다고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이혼으로 가닥 잡으세요
    결국은 이혼이라서요

  • 53. ㅡㅡㅡㅡ
    '24.11.10 3:44 PM (61.98.xxx.233)

    니가 가라~~
    하와이~~

    매달 50만원 줄테니 첫째둘째한테 모시라 하세요.

  • 54. ...
    '24.11.10 3:55 PM (211.234.xxx.184)

    계산법이 왜 이래요?
    큰아들네가 시모집 날리지만 않았으면
    그 집으로 집문제,생활비,병원비 다 해결됐을텐데
    참 계산들 이상하게 하시네
    둘째네,세째네는 무슨 날벼락인가요?
    무조건
    그 집 날려먹은 큰 아들이 책임져야죠.
    큰아들이 멀정한 시모집 날려먹었으니
    큰아들네가 합가해서 모시거나
    합가못하겠으면 시모 전세금,전월세 보증금 마련해서
    자기집 근처에 모시거나 해야죠
    둘째,세째는 각자 집 형편되는대로 모아서 25만원~50만원선으로 생활비조로 보태구요
    막네는 아마도 애들 중고딩이라 한창 큰돈 들어갈때이고
    애들 공부할시기에
    자기방도 없고 할머니 와있어 분위기도 엉망이고 ...
    큰집,둘째집은 도대체 막네에게 무슨 짓들을 하는건가요?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 55. ^^ᆢ노~~노
    '24.11.10 3:56 PM (223.39.xxx.225)

    원글님ᆢ금방 다가올 미래에대해
    큰고민을 해야할것 같아요

    누구들한테 댓글들 보여준다는 건가요
    ᆢ그럴 필요도 없을듯

    진정 궁금한것이 어쩌다 그얘기까지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책임있는 형들 2명이 막내한테 ~~
    본인들의 책임을 전가?ᆢ미루는것이요

    뭔가 그남자들간에 무슨 이유? 가 있을듯

    정말 강력한힘 시모말고 평범한 시모들이
    ~ 며느리들이 싫어하면 한집에 사는것 불가능

    원글님이 시모와 한집에 살기싫다고한다면
    ᆢ거부한다면 거의 불가능할듯

    ᆢ형님들ᆢ그남자들의 와이프들은 뭐라고해요?
    그녀들도 싫어할것인데ᆢ

  • 56. ㅇㅇ
    '24.11.10 3:56 PM (180.224.xxx.34)

    불가능합니다.
    친정엄마도 불가능합니다.

  • 57. 형님들
    '24.11.10 3:58 PM (59.8.xxx.68)

    본인이 모시라 하세요

  • 58. ㅎㅎ
    '24.11.10 3:58 PM (183.99.xxx.254)

    저도 매달 50내고 안모실래요~
    하세요.

  • 59. 진짜.
    '24.11.10 3:59 PM (61.39.xxx.172)

    미쳤슈 같이살게

  • 60. 싸가지들이네
    '24.11.10 4:03 PM (1.11.xxx.99)

    100만원에 두형님네들은 모실수 있나봐요??? 그래요???
    형님 니들 둘이 돌아가면서 모셔라
    애둘 방 하나로 합치고? 애들은 무슨죄야? 어?

    시모집 날려 ㅊ 먹은 큰아들네가 모셔야지
    낯짝도 두껍네

    이런것들 나한테 걸리면 가만 안두는데

  • 61. 장난하나
    '24.11.10 4:03 PM (221.141.xxx.67)

    10억을 줘도 같이 안살텐데 님 바보예요?
    보여주긴 뭘 보여줘요 말아먹은 큰아들이 책임져야지

  • 62. .....
    '24.11.10 4:14 PM (211.202.xxx.120)

    길어야 6개월 주다가 소리없이 입금안할걸요

  • 63. 제발
    '24.11.10 4:34 PM (223.38.xxx.252)

    원글님 맘 단단히먹고 절대 못한다고 하세요
    애들 커가면 더 각방 필요한데 애들방까지 내어주고.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아질거고 앞으로 돈들어갈일도 더 많아질텐데
    겨우 100만원요???
    원글님을 만만하게 보고 완전 바보취급하는군요

    원룸얻어서 각출한 돈으로 부담하고
    어머니혼자 사시는게 좋을거같네요

  • 64. 윗동서들~
    '24.11.10 4:41 PM (223.38.xxx.252)

    윗동서 들이 서로 입맞추고
    아주 못돼 처먹었네요

  • 65. ㅊㄴㄴ
    '24.11.10 5:15 PM (59.14.xxx.42)

    님이 50줄테니 다른형제가 모시라하셔요 33333333

  • 66. 양심 밥말았나?
    '24.11.10 5:37 PM (223.38.xxx.153)

    계산법이 왜 이래요?
    큰아들네가 시모집 날리지만 않았으면
    그 집으로 집문제,생활비,병원비 다 해결됐을텐데
    참 계산들 이상하게 하시네
    둘째네,세째네는 무슨 날벼락인가요?
    무조건
    그 집 날려먹은 큰 아들이 책임져야죠.
    큰아들이 멀정한 시모집 날려먹었으니
    큰아들네가 합가해서 모시거나
    합가못하겠으면 시모 전세금,전월세 보증금 마련해서
    자기집 근처에 모시거나 해야죠
    둘째,세째는 각자 집 형편되는대로 모아서 25만원~50만원선으로 생활비조로 보태구요. Xxx2222

  • 67. 바보로아나?
    '24.11.10 6:25 PM (218.48.xxx.143)

    말아먹은 큰형님네가 모시라고 하세요.
    그 백만원 처음 몇달은 주겠죠. 결국 배째라 안준다 백퍼입니다

  • 68. . . .
    '24.11.10 6:30 PM (180.70.xxx.141)

    저 아는집은 같은단지 35평 살다가
    합가로 49평으로 이사
    차액과 인테리어비 1억5000 은 형제들이 부담
    최소 그정도는 되야 합가 하는것 아닌가요?

  • 69. 엄마집을 날리다
    '24.11.10 7:17 PM (61.105.xxx.165)

    큰아들이 모시든지 해결하든지 해야지요.
    형님이 할 일 막내가 가로채지 마시고
    큰형은 자신이 할 일 막내에게 미루지 마세요.

  • 70. 사람들이
    '24.11.10 8:04 PM (118.235.xxx.69)

    양심팔아먹었나보네요
    덩신들같으면 그렇게 받고 어머니 모시겠냐고 해보세요

  • 71. ..
    '24.11.10 8:48 PM (118.235.xxx.209)

    일시불로 제명의 통장에 10억을 넣어줘도 전 안해요
    내새끼도 하루종일 같이 있는거 힘들어서 조기에 기관보내고 하잖아요 애들 방학을 엄마들이 왜 힘들어하는데요
    하루하도 젊을때 나를 위해 살아야지 돈 100으로 그 몇 배의 스트레스를 왜 감당하며 사나요
    큰아들네가 양심이 없네요

  • 72. ...
    '24.11.10 11:07 PM (118.235.xxx.250)

    그런 뻔뻔한 사람들은 50준다하고 나중엔 그 50도 제때 입금 안할거에 내 소중한 100원 겁니다.

  • 73. ㅎㅎㅎ
    '24.11.11 12:19 AM (116.122.xxx.50)

    시어머니 생활비 포함 백만원?
    백만원 받아봐야 시어머니에게 들어가는 돈도 안되겠구만..
    10억 줘도 싫다고 하세요.

  • 74. ..
    '24.11.11 4:23 AM (175.114.xxx.53)

    그러다 아프시면 그돈에서..
    치과갈때도 그돈에서.
    그러다 돈 없다 몇달 건너뛰고..
    그렇게 염치없는 인간들일듯..
    20년치 선불로..1억씩 둘이 돈모아 2억쯤 미리 준다하면 생각해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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