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있고 통장에 현금으로 45억이 꽂힌다면
어떻게 관리하시겠어요?
두부부가 더이상 경제적으로 들어올 돈은 없다면요.
사업은 안하봐서 섣불리 무섭고.
미국에 방많은 집 사서 렌트 하며 우리 애들 학교보내며
생활비 벌까.. (시민권은있어요)
남편이 사고로 더이상 경제활동은 힘들어서요
은행에 나눠놓고 해야하는지
집은있고 통장에 현금으로 45억이 꽂힌다면
어떻게 관리하시겠어요?
두부부가 더이상 경제적으로 들어올 돈은 없다면요.
사업은 안하봐서 섣불리 무섭고.
미국에 방많은 집 사서 렌트 하며 우리 애들 학교보내며
생활비 벌까.. (시민권은있어요)
남편이 사고로 더이상 경제활동은 힘들어서요
은행에 나눠놓고 해야하는지
Schd 같은 배당주에 10억정고 넣어두고 나머지는 예금...schd에서만 월에 500만원은 나오겠네요...
Schd 같은 배당 etf에 10억정고 넣어두고 나머지는 예금...schd에서만 월에 500만원은 나오겠네요...ㄴ데 40억이면 그냥 다 예금 넣아두고 이자로만도 살겠네요..섣불리 투자는 안할듯...
비트코인 1개 산다
유산 받으시는거예요? 아님 보험금? 한번에 45억이 꽂한다니 대단하네요
부럽다. 로또되셨어요?
45억이면 평생 써도 못쓸돈인데
그냥 조금씩 쓰면서 살겠어요
돈 더많아서 뭐하게요
해도 신경은 쓰입니다
부동산 현금 주식 이렇게 나눠둬야한다는 전직은행원의 기본답변이 생각나네요
어디가 오르고 내릴지 모르니 그렇게 살아야한다네요
Ebs에서 경제에 관해 쉽게 얘기한 프로그램있어요
이진우기자로 검색해보세요
45억이면 평생 써도 못쓸돈인데
그냥 조금씩 쓰면서 살겠어요
돈 더많아서 뭐하게요222
또는 윗님처럼 여기저기 분산..
부동산 주식 채권 예금
은행에 넣어만놓아도 예금이자가 천만원정도일텐데요.
열심히 한달내내 일하는 사람 수입보다 더 많은데 무슨 걱정인가요
달달이 차고넘치게 천만원씩 써도 45억은 그대로일텐데
이자만 해도 생활비로 차고 넘치네요.
걱정 안하셔도
그냥 가만 넣어만놔도 이자로만 먹고 살고도 남겠네요.
그걸 어떻게 더 불려 돈을 더 벌어보겠다 이런 생각 조차 안 할듯 싶고 더 벌어서 어쩌게요 그걸로도 충분한데. 투자랍시고 해서는 이것저것 신경쓰기도 싫고 그냥 은행에 예금해놓고 편하게 살래요
40억이면 이자만 1억은 될텐데.... 시민권으로 어떤 세율이 유리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일을 위해서 아이들 명의로 조금씩 물려줄수있는 방법부터 고민하세요
45억이 굳이 생활비를 더 벌어야 할 자산인가요?
은행이자만 받아도 쓰고 저축까지 할 돈이잖아요, 원금은 그대로 남고.
상속,관리,절세 등에 관한 문제라면 전문가와 얘기해보세요.
지킬 생각이면 이자 생각말고
10억정도는 보험으로 묶으세요 ㅡㅡ
하도 사기꾼들이 많아서 돈 많은것 알면
투자하라고 할것같아서 ㅡㅡ
돈 없는 척 .. 하시라고 ㅡㅡ
그런데 현금 액수는 부럽네요 .
이자소득으로 생기는 세금은 간과하시네요.
분산투자해야죠.
몰빵은 위험.
그냥 여행다니면서 쓰겟다.. 재테크 안하고
아파트 안전하게 신축급으로 하나 사서요
반은 은행가서 이자가 나오는 방향으로 반은 넣고요
다시 반은 배당 나오는곳에 넣고요
5천정도로 주식 단타하고요
나머지는 예금이요
사실 아파트 보다는 지방 마을 한가운대 지방에서
번화가 단독에 살래요
마당나와서 놀고
우와 부럽습니다.~~~
도대체 이런 분란글은 왜 .. ㅋㅋ
우와!
저도 정말 부럽네요.
집있고 미국 시민권도 있고 현금까지 많으니
저라면 일단 SCHD50%, QQQ 50% 매수
그리고 난후 깊이 생각해 보겠어요.
이런 고민 좀 해보고 싶네요
저라면 아무 것도 안합니다
통장에 넣고 이자만 받을래요
45억이 큰 돈이긴 하지만 투자 제대로 안하고 아직 아이들 어리다면 곶감 빼먹듯이 돈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빠질 수 있어요.
분산투자 하세요. 예금, 국채, 주식, 부동산 등등ᆢ
그리고 절세도 신경쓰셔야 해요. 자산관리사랑 의논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물론 최종 결론도 본인이 내리는 거고, 또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하는거지만요ᆢ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6087 | 14개월된 손주 아직 걸음마를 하지않아요 25 | 걸음마 | 2025/03/04 | 4,634 |
1686086 | 월100만원 이상 적금 어디에 붓고 계시나요. 10 | .. | 2025/03/04 | 3,763 |
1686085 | 장제원 전의원 성폭력 혐의로 수사중...장 “사실무근” 19 | ... | 2025/03/04 | 6,504 |
1686084 | 가래 한의원 치료도 괜찮은가요? 5 | 한약 | 2025/03/04 | 763 |
1686083 | 80년대 왕따가 있었나요? 25 | ... | 2025/03/04 | 2,679 |
1686082 | 급질입니다 성인용기저귀 18 | 냐오이 | 2025/03/04 | 1,832 |
1686081 | 크로아티아 다녀오신 분들 22 | 여행 | 2025/03/04 | 3,141 |
1686080 | 갱년기가 좋은 점도 있어요 11 | 갱년기만세 | 2025/03/04 | 5,057 |
1686079 | 연핑크 컬러를 세련되게 입는 방법 9 | 핑크 | 2025/03/04 | 3,424 |
1686078 | 맥도날드 새우 스낵랩 별로네요 10 | .... | 2025/03/04 | 1,744 |
1686077 | 윤 과 명신... 그들 4 | 사기... .. | 2025/03/04 | 1,161 |
1686076 | 월요일로 착각한 대학신입생 ㅜㅜ 34 | ... | 2025/03/04 | 23,157 |
1686075 | 국가원로들 개헌 하잔답니다. 21 | 겨 | 2025/03/04 | 2,462 |
1686074 | 반려인분들...다들 어떻게 견디시는건가요.. 25 | .... | 2025/03/04 | 4,747 |
1686073 | 노틀담의 곱추의 에스메랄다가 3 | ㅇ | 2025/03/04 | 1,527 |
1686072 | 중학교 교무실 전화 안받나요 9 | …… | 2025/03/04 | 1,579 |
1686071 | 커피정수기로 바꾸고 세상편해짐요 1 | ... | 2025/03/04 | 2,413 |
1686070 | 친모가 치매로 오랜 기간동안 그러시다 돌아가셨습니다. 5 | 친모치매 | 2025/03/04 | 3,889 |
1686069 | 사랑없이 섹스가 가능해요? 33 | 근데 | 2025/03/04 | 8,382 |
1686068 | 중년에 오히려 건강해지신 분 계신가요? 6 | .... | 2025/03/04 | 2,083 |
1686067 | 3/4(화) 마감시황 | 나미옹 | 2025/03/04 | 500 |
1686066 | 브로콜리 씻다가 진짜 놀랐어요 38 | 완전 | 2025/03/04 | 30,426 |
1686065 | 대학생 아들들 친구 많나요? 6 | .. | 2025/03/04 | 2,318 |
1686064 | 10초내로 빵 터지게 해드림 11 | 오잉 | 2025/03/04 | 4,029 |
1686063 | 코스트코를 갈까요 말까요.. 6 | 123 | 2025/03/04 | 2,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