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장금이 명작은 명작이네요

ㅁㅁ 조회수 : 2,362
작성일 : 2024-11-10 13:20:03

요즘 다시 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이병훈피디의 퓨전사극은 초창기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허준 상도 대장금이 제일 좋고

그 이후 서동요부터는 뭔가가 ㅠ

그래도 이산은 좋았어요

서동요도 재밌긴 했는데

무왕이 어릴 때 과학했다는 설정은 좀 너무 전문직을 드라마에 넣어야겠다는 발상때문인이 그게 좀 그렇고

나중에 본격적으로 권력다툼하던 건 또 넘 재밌긴 했어요

그런데 뭔가 드라마가 균형이 안 맞는 느낌?

대장금이나 허준은 주인공이 요즘으로 치면 전문직이고

그걸 잘 살렸는데

나중에 이산에선 송연이를 도화서에 집어넣거나 

동이에선 장악원을 꼭 등장시켜야 했는지 

그건 좀 그랬어요

IP : 116.32.xxx.1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ㄹㅎ
    '24.11.10 1:20 P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대장금..홍컹에는 교과사에도 실렸다네요 대장금 정신..자기인생을 능동적으로 개척하는 사람....

  • 2. ..
    '24.11.10 1:21 PM (182.220.xxx.5)

    어린시절 호주 태국에서 자란 블랙핑크 로제, 리사도 대장금 관련된 추억이 있더라고요.

  • 3. 계륜미
    '24.11.10 1:22 PM (106.250.xxx.9)

    그건 이산과 동이 작가가 같은 사람이라서 그래요...오글거려서 원..

  • 4. ㄴㅁㅁ
    '24.11.10 1:22 PM (106.102.xxx.138)

    대장금..홍콩에는 교과사에도 실렸다네요 대장금 정신..자기인생을 능동적으로 개척하는 사람....기억나는건 제왕절개 수술 성공한 후 왜 안된다고 히십니까....저 대사가 가끔 지금도 마음에 울려퍼져요

  • 5. 저는
    '24.11.10 1:30 PM (117.111.xxx.136)

    지금도 인생드라마 1위예요

  • 6. ㅇㅇ
    '24.11.10 1:42 PM (218.146.xxx.66)

    제 친구는 대장금을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볼때마다 새롭다며 주기적으로 보던데요

  • 7. ..
    '24.11.10 1:44 PM (112.153.xxx.241)

    재방시엔 다시봅니다
    요즘 드라마보단 재밌어요

  • 8. 진짜
    '24.11.10 1:54 PM (211.211.xxx.168)

    레전드지요. 우리나라 국민들중 안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

  • 9. ...
    '24.11.10 1:55 P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대장금할 때 중딩때라 안 봤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지네요

  • 10. 저도요
    '24.11.10 2:33 PM (49.175.xxx.11)

    재방송 할때마다 또 보게 되네요. 진짜 명작이예요.

  • 11. 시청율 90%
    '24.11.10 3:02 PM (172.56.xxx.139)

    이란인가. 길에 아럽애서 차가 없을 정도였대요.

  • 12. ㄴㄷㅈ
    '24.11.10 5:04 PM (61.101.xxx.67)

    일과 사랑을 성취하는 여성이라면 기생으로 설정되어야만 했던 소재적 한계도 뛰어넘었다. 일이 아닌 사랑이 부수적인 소재로 취급되고 있는 것도 기존 사극에서는 보기 어려운 변화다. 장금의 상대역 '민정호' 또한 조선조 남성형이라기보다 여성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활동하도록 배려하는 현대 남성형에 가깝다. 이처럼 변화된 남녀인식에는 최근 남성이 경제적으로 불리해지면서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능력이 부각되는 현실도 반영되어 있다.

    또한 이 드라마에는 다양한 설화가 수용되어 있는데 그중 여성의 주체성 활약상이 두드러지는 '내복에 산다' 유형은 남성 위주의 질서에, 미천한 집안 출생의 비범한 아이가 거세되는 '아기 장수' 설화는 상층 위주의 질서에 대한 부정을 담고 있다. 두 유형의 설화는 하층 영웅이나 여성이 자신에게 가해진 사회적 억압을 부정하는 내용들이다. 상층 남성 위주의 질서에 저항하는 하층 여성이 '영웅의 일생'을 살면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역정은 상하남녀로 차별된 인간관을 바로잡는 평등한 인간정신의 구현에 다름 아니다.

  • 13. 10년전
    '24.11.10 8:44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유럽여행서 돌아 오는 길에 옆자리에 이란총각이 앉았어요.
    가족이 팔레비 무너질 때 미국으로 이주 했다 이란으로 다시
    돌아 갔대나, 왔다갔다 한대나 그랬는데 그 친구가 자기가
    이란에서 한국 드라마를 봤대요. 의사가 요리사 되는 내용이라고.
    바로 알아 들었죠 ^^ 엄청 인기 있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0480 미장원에서 한판 했어요 71 .... 2024/12/12 23,573
1640479 지치지 말자 4 ㅇㅇㅇ 2024/12/12 710
1640478 윤석열의 ‘대국민 선전포고’에 대한 전교조 입장 3 나거티브 2024/12/12 2,586
1640477 원글이랑 아이피 같은데 초록색표시가 안뜨네요 4 ... 2024/12/12 1,002
1640476 서초역에서 빨간 조끼입고 춤추는 사람들 6 체포하라 2024/12/12 2,408
1640475 냉동닭 해동한후 삼계탕 해야하나요? 2 ㅇㅇㅇ 2024/12/12 2,174
1640474 조국의원 실형 이유 모르는 사람 있나요? 31 나이스고스트.. 2024/12/12 4,943
1640473 이건 또 무슨 기사인지-윤상현 정우성 이정재 ㅋ 8 끼리끼리 2024/12/12 4,251
1640472 정말 열불이 나네요 2 ........ 2024/12/12 1,173
1640471 오늘 2시 민노총 국회->용산 집회 2 이뻐 2024/12/12 1,150
1640470 공복혈당 89 당화혈색소 6 12 ㆍㆍㆍ 2024/12/12 4,060
1640469 민주주의 뜻 모르는 니가 바로! 빨갱이!! 3 구태의연 2024/12/12 725
1640468 이로써 한동훈은 버려지는건가보네요 16 ㅇㅇ 2024/12/12 7,107
1640467 용산 국방부 서문 내부에 앰뷸런스 1대 들어가... 2 자살쑈 2024/12/12 2,875
1640466 조민 화장품이 뭐지요? 23 쭉쭉 뻗어라.. 2024/12/12 4,054
1640465 이재명씨가 검찰공화국 되면 이꼴난다더니 23 세상에 2024/12/12 2,722
1640464 탄핵일정 변경논의 4 탄핵 2024/12/12 2,498
1640463 임슬생개띠는 원래 배우자 복이 없는 편인가요? 10 마늘 2024/12/12 1,755
1640462 도저히 못참겠다 토요일 어디로 가면되나요 1 out 2024/12/12 1,098
1640461 그냥 체포하라 오늘 롸잇나우 제발!! .... 2024/12/12 662
1640460 법치란 동일한 죄에 동일한 법을 적용해서 동일한 댓가를 치루게 .. 2 ㅇㅇ 2024/12/12 735
1640459 gpt에게 대한민국 헌법에서 대법원판결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은?.. gpt 2024/12/12 1,453
1640458 권성동이 국힘 원내 대표가 7 자유선거 2024/12/12 2,380
1640457 조국죽이기는 이미 결과까지 7 ㄱㄴ 2024/12/12 2,595
1640456 1212에 제대로 한판 붙어보자 1 역사는 정해.. 2024/12/12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