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강희 집이요jpg

... 조회수 : 26,281
작성일 : 2024-11-10 12:14:55

전참시에 나왔는데 집도 좁고 중거거래로 5만원짜리 화장대 사서 쓰고  송은이한테 나눔받고

최강희  연기경력도 꽤 되고 돈도 많이 벌었믈텐데

그냥 컨셉일까요?

 

https://v.daum.net/v/20241109233748155

IP : 110.70.xxx.22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0 12:17 PM (58.234.xxx.21)

    욕심이 없는건지 가족들한테 다 주는거 같더라구요

  • 2. ..
    '24.11.10 12:18 PM (116.32.xxx.199)

    ㅠㅠ 그러다 가족 좋은일만 시키고 내가 다 안타깝네요~ 넘 착해서

  • 3. 000
    '24.11.10 12:22 PM (124.49.xxx.188)

    드라마 히트 친게 몇개인데...알수가 없네요..

  • 4. 그냥
    '24.11.10 12:22 PM (182.215.xxx.73)

    욕심이 없는거죠
    평소의 느낌이 건어물녀 같기고하죠

    세상 힙한 박재범 집은 보셨나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기도하고 주거에대한 욕심도 없는듯하고
    https://youtube.com/shorts/wUwKNjaC8yQ?si=cav1_7VaWgvGnA_v

  • 5. 좋은일도
    '24.11.10 12:25 PM (58.226.xxx.191)

    많이 했어요

  • 6. ..
    '24.11.10 12:26 P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오래 전엔 명품옷도 많이 입은 걸로 아는데
    여자들 중에도 집꾸미기에 관심 없는 사람 많아요
    초대 받아서 가면 전문직 친구집도 외모 꾸미기 좋아하는 아는 동생집도 그냥 다 비슷비슷한 집이 대부분

  • 7. 그냥
    '24.11.10 12:54 PM (110.70.xxx.221)

    박재범은 걍 부모님집 아닐까요? 너무 취향이

  • 8. 오래전도
    '24.11.10 12:59 PM (118.235.xxx.128)

    명품옷 별로 안입었어요 시상식도 15만원짜리 입고

  • 9. 잘 나갈때
    '24.11.10 1:09 PM (175.208.xxx.213)

    돈벌어 다 가족줬다고요?
    저긴 어디 빌라같은데
    연예인도 천차만별이네

  • 10. 검소하게
    '24.11.10 1:12 PM (119.71.xxx.160)

    사는 것 보기 좋은데요

    관심 없는 분야에 돈 쓰는 것도 시간과 노력이 아깝죠

  • 11. aaa
    '24.11.10 1:16 PM (1.243.xxx.162)

    가장이었어요 잘 나갈때도 가족들이 다 달라붙어 있어서
    예전에 만원의 행복할때도 집 공개 안하고 밖에서만 찍었는데
    집이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낡은 연립
    결혼도 그래서 늦어지고 한참 활동 안한것도 우울증와서
    착하긴 진짜 착해요

  • 12. 진짜
    '24.11.10 1:19 PM (125.187.xxx.44)

    좋은 사람 같아요
    헌혈하고 그런거 아무나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걸 아는 송은이가 밀어주려고 하는 것 같구요

  • 13.
    '24.11.10 1:31 PM (118.32.xxx.104)

    최강희는 컨셉 아니에요
    워낙 소박하고 돈욕심없는 사람

  • 14. 아아아아
    '24.11.10 1:33 PM (61.255.xxx.6)

    아빠가 약사라고 라디오에서 그러던데
    어떻게 가장일까요?
    무슨 사연인지 진짜 라면 안타깝네요

  • 15. ..
    '24.11.10 1:42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최강희와 같은 교회 잠깐 다녔어서 당시 교회 지인들이 바자회 할 때 최강희 옷이 거의 다 명품이다 라고 들었어요
    연예인은 일반인 소박한 것과 달라요
    최강희는 주연급 배우였잖아요

  • 16. 앗!!!
    '24.11.10 1:46 PM (211.58.xxx.12)

    매불쇼 최광희인줄 알고 들어왔네요.

  • 17. 아직
    '24.11.10 2:31 PM (175.117.xxx.137)

    빌라사나요?
    아주 오래전에도 작은 빌라에 산다고
    하던거 기억나요.
    시간이 지나 기억은 흐릿한데
    그때도 평범하고 순탄한 보통의 가정은
    아니었어서, 나름 힘들겠구나
    보이는것만큼 해맑은 사차원이 아니라
    이런저런 고민도 하고 자기것 내어주는
    욕심없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었어요

  • 18. ...
    '24.11.10 2:46 PM (106.102.xxx.140)

    오래 가장이었어요. 잘 나갈때 광고 많이 찍는 연예인은 아니었잖아요. 엄마랑 오빠 전적으로 부양했고 계속 해야 할걸요.

  • 19. ...
    '24.11.10 2:47 PM (106.102.xxx.153)

    약사인 아버지는 성인 되자마자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약국 말고도 사업을 좀 하셨는지 빚도 있었대요

  • 20. 약사
    '24.11.10 3:04 PM (119.192.xxx.50)

    아버지가 첫 데뷔작인 학교 드라마 찍을때 돌아가셔서
    학교 드라마 감독님이 위라클 유튭의 박위 아버지인데
    그때 장례식장에서 이제부터 내가 아버지할게 해서
    지금까지 아버지라고 한대요

    그리고 돈은 많이 벌었는데 돈 욕심이 없어서
    여기저기 다 주구 엄마도 드렸는데
    엄마도 돈 욕심없어서 모아놓은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착하고 좋은일 많이 하는것같아요
    골수기증 한것만도 까방권입니다

  • 21. 우이
    '24.11.10 3:27 PM (49.173.xxx.72)

    최강희는 컨셉이 아니라 타고 나길 그렇게 타고 난거 같아요. 30년전 최세연으로 활동 시작했을때도 지금도 변함이 없는듯

  • 22. ,,,
    '24.11.10 3:57 PM (118.235.xxx.49)

    가장으로 산 여자 연예인들은 결혼을 거의 안 하네요 그런데 최강희는 돈이 없는 건 아니죠. 그냥 저게 편해서 저러고 사는거지

  • 23. 꼭 집이
    '24.11.10 4:05 PM (125.134.xxx.134)

    좋아야할 이유는 없죠. 자기가 살기 편하면 그만이지요. 가족들이 심하게 의존적이라는 썰은 좀 있던데 댓글들보니 썰이 아니라 진짜였나보네요. 최강희 십년도 더 된 예전에 기부금이 5억이 넘던데 자선바자회도 자주 하고 좋은일 앞장서서 많이 하고 다녔더군요. 공방에서 뭐 배우러도 다니고 체력쓰는 일이 힘들어도 머리는 편해진다고 뭘 하든 건강하게 살면 좋죠.
    돈이야 또 벌면 되고요. 예능도 가끔하고 유튜브도 하고 하니까요

  • 24. 연예인들
    '24.11.10 6:20 PM (106.72.xxx.224) - 삭제된댓글

    유지비도 많이들고
    회사, 세금으로 떼가는것도많아
    일년에 한두편 드라마찍어서는 돈 안남아요.
    씨에프많이찍고 인스타광고하고
    스폰서잡아 돈받고 정보받아 부동산주식해야 돈좀 만집니다.
    빚좋은 개살구들 많아요.
    밥값 술값내는것들 못봤네요

  • 25. 알 수 없죠
    '24.11.10 6:37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돈관리 꼼꼼히 하고 강남에 아파트 투자 해놓고 해놨다면
    집이 빌라는 아닐 것 같긴 해요

    대개 연예인들이 가족 다 벌어먹여살리는 일이 비일 비재하니
    더이상 하고 싶지 않거나 해서
    저런 컨셉일 수도 있고요

    알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광고 수입 엄청나고 개런티가 높고 여러 작품해야
    부자 되는거지
    아닐 수도 있죠
    버는 족족 가족들에게 다가고 더이상 일 안한다면요

    제이 인가 여가수도 부모 먹여살리다
    미국으로 시집가 버렸잖아요
    부모랑 떨어지고 싶어서 연예인 바로 관뒀다고
    저번에 방송에 나오더라고요
    엄마한테 미안하다며

  • 26. 활동을
    '24.11.10 6:43 PM (217.149.xxx.241)

    오래 못했잖아요.
    광고수입도 없고.

  • 27. 기부
    '24.11.10 6:50 PM (211.36.xxx.26)

    기부한것 같아요
    너무 착해서…
    그리고 대부분 돈벌면
    자기자신의 호강에 돈을 쓰는데,
    최강희씨는 희생인건지 봉사인건지 자학인건지…
    만약 가족이라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

  • 28. . .
    '24.11.10 7:15 PM (112.214.xxx.81)

    돈없다 말했어요.

  • 29. 위에
    '24.11.10 7:22 PM (211.206.xxx.191)

    한 분은 본인이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카더라를 쓰셨네요.
    앞 뒤가 다른 사람으로는 안 보여요.
    그것도 오랜 세월동안 한결같으니.

  • 30. ㅇㅇ
    '24.11.10 7:42 PM (180.230.xxx.96)

    최강희 좋아했는데
    요즘 티비에서 자주 보는데 볼때마다
    호감도가 줄어드네요
    어젠 전참시 보다 아예 다른거 틀어 봤어요
    화사가 노래하는..

  • 31. ㅇㅇ
    '24.11.10 7:46 PM (223.62.xxx.82)

    박재범집은 그래도 압구정 아파트에요
    박재범 부모님과 같이 살고 효자죠

  • 32. . .
    '24.11.10 8:14 PM (14.33.xxx.93) - 삭제된댓글

    작은 테라스도있는 한남동 빌라인데
    형편 어려운정도는 아니죠

  • 33. ...
    '24.11.10 8:19 PM (223.38.xxx.222)

    님의 잣대로 최강희씨를 보니 그런거고요.
    저는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해요.
    물건 욕심 없는 사람인가부죠.
    쓰는데 지장만 없으면 크게 개의치않고 문제될거 없다, 괜찮다 생각하는거거든요.
    제 지인 중에 옷 입는거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깨끗하게 빨아서 입고 단정하면 됐지 스타일은 크게 신경을 안써서 남들 눈에는 패션테러 최고수준으로 다니는데 당사자는 아무렇지않게 잘 지내요.

  • 34.
    '24.11.10 8:26 PM (223.38.xxx.98)

    제이는 원래 미국사람
    정훈희 조카이고
    소녀가장 아니였어요

    ㅡㅡㅡㅡㅡ
    알 수 없죠
    '24.11.10 6:37 PM (211.234.xxx.198)
    돈관리 꼼꼼히 하고 강남에 아파트 투자 해놓고 해놨다면
    집이 빌라는 아닐 것 같긴 해요

    대개 연예인들이 가족 다 벌어먹여살리는 일이 비일 비재하니
    더이상 하고 싶지 않거나 해서
    저런 컨셉일 수도 있고요

    알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광고 수입 엄청나고 개런티가 높고 여러 작품해야
    부자 되는거지
    아닐 수도 있죠
    버는 족족 가족들에게 다가고 더이상 일 안한다면요

    제이 인가 여가수도 부모 먹여살리다
    미국으로 시집가 버렸잖아요
    부모랑 떨어지고 싶어서 연예인 바로 관뒀다고
    저번에 방송에 나오더라고요
    엄마한테 미안하다며

  • 35. 세번째 사진
    '24.11.10 8:31 PM (1.236.xxx.93) - 삭제된댓글

    세번째 사진에 김강희 얼굴 어딨나요???
    팔인가 다리인가 보인듯 한데

  • 36. 세번째사진
    '24.11.10 8:32 PM (1.236.xxx.93)

    세번째 사진에 최강희 얼굴 어딨나요???
    팔인가 다리인가 보인듯 한데

  • 37. 사람이 좀
    '24.11.10 8:51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순수하고 바보처럼 착하게 보이는데
    물욕 없는 것도 맞는거 같아요

    생활은 좀 마니 이상해요
    연애인 중에 이런 분들 진짜 흔한거 같아요
    일상 아이큐가 거의 어린아이 수준 같은거요

    송은이 김숙 강희님 노래방 갔는데 화장실 간
    사람이 안와서 찾아보니 옆 노래방에 앉아
    있는거 사과 하고 찾아왔데 잖아요6

  • 38. ..
    '24.11.10 9:08 PM (223.38.xxx.77)

    소박한듯 하지만 그 집에 딸린 테라스를 보면...

  • 39. 123
    '24.11.10 10:26 PM (122.35.xxx.223)

    연예인은 보여지는게 중요한 직업인데, 이렇게 남을 연연해하며 지내지 않는 사람이 연예인으로 살기도 참 힘들었겠다 싶어요. 일을 오랫동안 안하기도 했잖아요. 돈을 많이 벌면 주변이나 가족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합승하려고 하니, 차라리 돈못벌고 있는게 몸과마음이 편하겠다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비슷한 성격이라 이해가 되요.

  • 40.
    '24.11.10 10:48 PM (220.78.xxx.153)

    집이 어떤 모습인지보다 저는 최강희 라는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인것 같다는 생각 들던데요.
    타인에게 베풀고 봉사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이타적인 사람같아요. 본인 호의호식 하는데 돈쓰는 연예인들만 보다가 최강희보니 마음도 정화되고 선한영향력에 의한 자극도 되고 좋았어요.

  • 41. 그래도
    '24.11.11 12:02 AM (59.7.xxx.217)

    본인위해서 재산 꼭 두길. 배우니까..배역있을때 잘모아둬야 본인도 좋고 가족도 편하죠.

  • 42.
    '24.11.11 2:32 AM (58.236.xxx.72)

    최강희는 컨셉 아니에요
    워낙 소박하고 돈욕심없는 사람

    22222222

  • 43. 라디오스타
    '24.11.11 2:40 AM (210.2.xxx.118)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물어봤쟎아요.

    그랬더니, 자기는 진짜 집도 절도 없다고.

    여기저기 많이 나눠주고 돈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던데요

  • 44. 라디오스타2
    '24.11.11 2:41 AM (210.2.xxx.118)

    https://youtu.be/set7UnmCBrA?si=g2O9RT_DVUn8rHAa

  • 45. 주연 오래했죠
    '24.11.11 6:28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주연 오래했죠. 당연히 많이 벌었을텐데.

    역시 엄마 오빠에게 ㅜㅜ

    그런데 엄마도 돈 없다고요???? 어디 자식이 번 돈으로 ㅜㅜ

    여자연예인들은 가장이 많던데요.

    처음부터 다 주면 계속 더 달라고 하죠.

    이제부터 선 그어야죠. 생활비만 입금.

  • 46. 주연 오래했죠
    '24.11.11 6:30 AM (220.122.xxx.137)

    주연 오래했죠. 당연히 많이 벌었을텐데.

    역시 엄마 오빠에게 ㅜㅜ

    그런데 엄마도 돈 없다고요???? 어디 자식이 번 돈으로 ㅜㅜ

    여자연예인들은 가장이 많던데요.

    처음부터 다 주면 계속 더 달라고 하죠.

    이제부터 어느정도 선 그으면서 돈 모으겠죠.

  • 47. 돼지토끼
    '24.11.11 8:14 AM (211.184.xxx.199)

    그 모습이 설정이라 할지라도
    사랑스럽고 따뜻한 마음이 보여서
    힐링되더라구요
    연예진들 큰집으로 이사가는 거 보여주는 거 보다
    이렇게 소박하게 사는 거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솔로라서 윤세아, 최강희
    이번주 저를 힐링시켜준 연예인들이에요~

  • 48. 저도
    '24.11.11 9:52 AM (112.149.xxx.140)

    혼자 산다면 저렇게 살았을것 같아요
    작은집에 딱 필요한것만 가지고
    돈하고 상관없이요

  • 49. 루루~
    '24.11.11 10:32 AM (221.142.xxx.203)

    어찌 됐든 저는 골수 이식해서 한 생명 살린 것만으로도 존경, 또 존경입니다.
    저도 예전에 그래 나도 골수 이식 대기해놓고 좋은 일 한 번 스케일 있게 해보자!
    이런 멋진 나 훗~ 하면서 알아봤는데
    만 40세 이상은 대기에도 안 넣어준다네요....ㅠㅠ
    묘하게 슬퍼졌답니다...

  • 50. ㅇㅇ
    '24.11.11 10:36 AM (212.192.xxx.167) - 삭제된댓글

    와우.. 제이 아빠의 여동생이 정훈희..

    제이 소녀가장 아니고 돟은환경에서 자랐을것임.
    김수미 영상 요즘 쭉 보는데
    정훈희 김수미 만나서 얘기하는 내용에
    정훈희가 자기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다 가수됐다 했어요 .

  • 51. ..
    '24.11.11 11:16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최강희 아버지가 약사인걸로 아는데
    부모가 안쓰고 재산 잘 모아놨겠죠
    남 좋은일 시킨것도 아니고 혼자사는데 무슨 걱정을...

  • 52. mi
    '24.11.11 11:44 AM (221.154.xxx.222)

    호감 배우레요
    추리의 여왕도 얼마전 다시 보고
    헤어스타일도 이쁘고 어쩜 몸매가 이뻐서 뭘 입어도 이뻐요

  • 53. ㅇㅈ
    '24.11.11 12:27 PM (125.189.xxx.41)

    위 122.154님
    아빠 오래전 돌아가셨고
    부모님 돈 없다고 위 댓글있네요.
    본인욕심 안내고 삶의 방식이
    남을 위한 삶을 사는거 같아요..
    단발적인것도 아니고
    쭈욱 행보를보면 계속 그래왔잖아요.
    절대 쉽지않죠..
    존경스럽습니다.

  • 54. 저위에
    '24.11.11 6:20 PM (180.71.xxx.214) - 삭제된댓글

    제이요
    티비에 나왔었어요
    미국생활 나오는 프로였나
    정훈희 조카 맞는거 아는데요

    부모인가 엄마 서포트 하다 돌연 갑자기
    결혼해서 미국갔다고 했어요
    계속 그런상황이 힘들었다고 나오던데요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인터뷰 나왔었어요 .

    정훈희가 부자면 뭐 조카한테 돈주나요 ?
    그냥 핏줄이 연예계라 재능이 있다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512 트럼프같은 경우는 흔하지는 않네요 5 ㅁㅁ 2024/11/10 2,676
1645511 비트코인 3 ㅡㅡ 2024/11/10 2,114
1645510 미국주식 거래대금 읽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2 알려주세요 2024/11/10 727
1645509 여름에 산 비빔면이 남아 있어요. 4 2024/11/10 1,513
1645508 최은순은 결혼비용까지 사기쳤네요 21 oiu 2024/11/10 5,609
1645507 왕래나 연락 안 하는 시누의 수술 안부전화 25 조언좀.. 2024/11/10 4,418
1645506 대통령은 홍준표였네요 14 ㄱㄴ 2024/11/10 6,815
1645505 압력 아닌 일반전기 밥솥에 닭볶음탕 하면 괜찮을까요? 6 ... 2024/11/10 523
1645504 전 1주에 15만원이면 식비 충분한듯요 10 2024/11/10 3,731
1645503 광화문에서 대딩남자보세옷 사러 어디로 가야될까요 3 . . . 2024/11/10 804
1645502 집인데 선풍기 틀고 있어요 13 덥다 2024/11/10 2,263
1645501 형제계 돈을 막내 동서가 가지고 있는데 30 형제계 2024/11/10 7,427
1645500 백화점에서 커피머신 샀어요. 18 커피 2024/11/10 3,570
1645499 우리집만 대식가일까요? 33 꿀꿀 2024/11/10 5,577
1645498 환화생명건강플러스 종신 보험 어떤가요? 2 보험잘아시는.. 2024/11/10 743
1645497 100만원 주면 시모 합가 가능해요? 59 ㅁㅈ 2024/11/10 6,496
1645496 쇠고기 집에서 2명이 300그램 너무 적을까요? 32 .... 2024/11/10 4,120
1645495 그램 노트북 사려는데요 도와주세요 5 노트북 2024/11/10 984
1645494 샐러드용채소 정기배송하시는분 계시나요? 5 . . 2024/11/10 1,231
1645493 최애 정우 은우 9 나의 2024/11/10 2,331
1645492 남편 친구네 재산상황 37 .... 2024/11/10 29,405
1645491 자꾸 혐오글 쓰는 사람요. 27 .. 2024/11/10 1,764
1645490 이토록 친밀한배신자에서 두경장 9 됐다야 2024/11/10 3,209
1645489 급증하는 ‘거절 살인’... 교제 폭력, 왜 죽어야만 끝날까 7 음.. 2024/11/10 1,746
1645488 밑에 조카에게 부탁 글 보구요 2 2024/11/1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