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쪽 같고
말이 더운데 짐운반 체력보다 강하게 했던 중노동 날이 지속되었는지 탈수가 와서 과로로 급사했나봐요.
아기 말이 탈수로 못일어나는 엄마 힘내라고 옆에서
서있는거 보니 눈물이 나네요.
동물도 사람하고 감정이 똑같아요.
몇번을 봤어요.
몽골 쪽 같고
말이 더운데 짐운반 체력보다 강하게 했던 중노동 날이 지속되었는지 탈수가 와서 과로로 급사했나봐요.
아기 말이 탈수로 못일어나는 엄마 힘내라고 옆에서
서있는거 보니 눈물이 나네요.
동물도 사람하고 감정이 똑같아요.
몇번을 봤어요.
영상을 못보겠어요.
그냥 동물이다 어차피 인간에게 써먹히고 다써먹으면 죽임당하려고 태어난 동물이다 그렇게 생각하려해도 인간은 왜 이렇게 사악한지 원망이 듭니다.
저도 차마 링크는 못열고, 크게 보면 인간이 하루빨리 도태하고 멸종해야 자연이 온전하겠다 싶어요. 지식들 안 낳는 것도 지구에게는 좋은 일
글만 봐도 눈물나네요. 좀 쉬게 해주지..아기말이 얼마나 슬펐을지ㅜㅜ
마음이 아파서 열지를 못하겠어요.
관광지 특히 제주도 경주 같은 곳에서
말타기 체험 같은거 않했음
좋겠어요.
말들 너무 가여워요.
인간들 너무 못됐어요.
말아 이제 편히 쉬고 세끼가 잘 살아 가도록
지켜주렴.
동물들이 행복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