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쓰실 난방텐트를 2만원대 정도 싱글 살까 하는데
사놓고 번거로워서 안 쓸 까봐
저렴한거 사보려구요.
이게 원단에 따라 외풍차단의 차이가 많이 날까요?
이만원대로 원터지 되는거 있는데 괜찮을까요?
친정엄마 쓰실 난방텐트를 2만원대 정도 싱글 살까 하는데
사놓고 번거로워서 안 쓸 까봐
저렴한거 사보려구요.
이게 원단에 따라 외풍차단의 차이가 많이 날까요?
이만원대로 원터지 되는거 있는데 괜찮을까요?
3개사봤는데 원단차이는 못느낌요
저 2만원짜리 써요
원터치이고요
그안에 들어 가있으면 아늑해요
건조하면 젤위쪽에 고리가있어서
거기에 옷걸이 걸어 수건 걸어놔요
주택이나 오래된 아파트이면 천이나 누빔천으로된것 추천이요.
저희집 오래된 아파트인데 얼마전에 누빔으로된것 사서 사용중인데 따뜻하고 좋아요.
전 누빔된것 샀어요.
얼마전까지 사용했던 얇은 보자기감 같은 텐트는 차가운 공기까지 데워지지 않아요.
제일 싼 거 사서 주무셔봐야 압니다
텐트 안이 너무 갑갑하고 가위 눌리는 거같다는 사람들도 많아요. 노인들이 안방도 답답하다고 거실 소파에서 많이들 주무시잖아요
그리고 노인들 중 빈뇨로 고생하는ㅈ분들 밤에도 몇 번씩화장실 가는 경우 거추장스럽기도 하고 위험하기까지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낮에만 사용하시다 낮잠을 너무 많이 주무셔서 밤잠 못자는 경우도 있고요
저는 처음엔 숨막혀서 싫었는데, 나중에 아기땜에 적응하니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천장이 사각이어서 그런것 같아요
사드리세요.
난방텐트 두 개 있는데 번거로워요.
사실 얼굴만 춥잖아요.
당근에서 따수미하고 따수미 플러스 샀는데
원단 차이를 모르겠어요.
저도 첫 해엔 못 썼어요.
밤에 화장실 자주 가는데 지퍼 열고 닫는게 잠이 확 깨서요.
방도 너무 좁아 보이고.
둘째해부터는 방이 너무 추워서 썼는데
확실히 효과 있어서 이젠 필수품이에요.
우리 딸은 아늑해서 좋다고 여름까지 내내 써요.
면직물로 구입하시고 연한색(베이지색등)으로 추천
비싸더라도 건강상 면직물로, 연한색(베이지색 추천)
오래전에 82에서 댓글보고 구입했어요. 비싸더라도 건강상 면직물로, 연한색(베이지색 추천)
82에서 댓글보고 구입했어요. 1인 퀸사이즈로, 비싸더라도 건강상 면직물로, 연한색
건강상 면직물로, 연한색
우와 이런게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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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텐트
눈가리개 플러스 마스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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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풍이 아주 심한 집이 아니면 싼것도 좋아요
저는 따수미 초창기 모델 그당시 2만원도 안했던것 같은데
그거 아직도 써요.
아득하고 잠도 잘오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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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큰거
얼굴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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