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세요?
내년에 조기신청가능한데 고민입니다
내년에 받으면 91만원 5년후는 130이요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너무 고민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년에 조기신청가능한데 고민입니다
내년에 받으면 91만원 5년후는 130이요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너무 고민됩니다
당연 5년후
수령합니다
차이나더라고요.
130이 91로 되니요ㅜ
벼룩에 간을 내먹지 6%씩 떼더라고요.
이런 고민 하신다는건 지금 당장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그러신거 아닌가요? 님 상황을 누가 알겠어요. 님이 결정하실 일인거죠.
그런데 그런 상황 다 모르고 할 수 있는 말은
무조건 5년 이후 수령! 입니다
계산상 77살전에 죽으면 조기수령이 유리하다고 해요
근데 저는 무조건 조기수령하려고요
연금이 언제 혜택이 줄어들지도 모르고
돈도 기력있을때 써야죠
자산이 많거나 소득 있으면 조기수령도 못한다던데 좋으니까 못하게 하는거죠. 요건되면 조기수령 할거에요
계산상 77살전에 죽으면 조기수령이 유리하다고 해요
저는 무조건 조기수령하려고요
연금이 언제 혜택이 줄어들지도 모르고
돈도 기력있을때 써야죠
자산이 많으면 조기수령도 못한다던데 좋으니까 못하게 하는거죠. 요건되면 조기수령 할거에요
지금 나이가 몇년생이신건가요?
66년생.
계산상 77살전에 죽으면 조기수령이 유리하다고 해요
저는 무조건 조기수령하려고요
연금이 언제 혜택이 줄어들지도 모르고
돈도 기력있을때 써야죠
자산이 많으면 조기수령도 못한다던데 좋으니까 못하게 하는거죠. 요건되면 조기수령 할거에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후회중이에요
직장 다녀서 깎아 받고 있는데
절반이나 깎입니다
그냥 받을 때의 이유는
지금 안 받으면 못 받을 수도 있다
적게 받아 이자 받으면 된다
5년 후 할증으로 보충 받으려면 10년 걸린다
이렇게 생각하고 유예 안했는데요
깎이는게 너무 크고 억울해요 ㅠㅠ
수입이 있다면 간과하지 마시고 유예 하시기를.
너무 많이 줄어들긴 해서 65세 수령하고 싶은데. 오래 살거 같지도 않고 고민입니다.
자산많으면 조기수령 금지는 어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깎이는거 억울하죠. 지금 후회중님 감사합니다
130은 초절전모드로 살면 어떻게든 한달한달 버틸건데
91은 좀 많이적네요
5년 더 버틸수있음 버텨보세요
언제 법이 바뀌어 또 늦춰질지 모르겠어요.
신뢰가 안가요.
금액이 너무 커서 이돈 아니면 굶어 죽는다 아니면 저도 견딜것 같아요,
저희는 일년만 일찍 빋으려구요. 너무 차이기 니서 지금 빋는 건 좀 아끼워요.
대부분 나중이 받으라고 하는데
연금은 조금이라도 빨리 받아서 쓰는게 좋다네요.
돈없으면 일찍받아야죠. 빚내서 살수는 없잖아요
수입이 있으면 조기수령 안하고 없으면 해야겠죠 근데 꼭 원금회수 안해도 상관없어요 내가 낸 거 다 못 타고 죽으면 누군가는 혜택을 볼테니 아깝지 않아요 사실 젊은 세대한테 미안해요
대부분 나중이 받으라고 하는데
연금은 조금이라도 빨리 받아서 쓰는게 좋다네요.22222
77세 까지는 일찍 수령이 유리해요.
위에 직장 다녀서 깎이는 것은 공무원 층이나 그런거죠.
연금 자체가 혜택이라 2중 혜택이 되니까요
조기수령 하려구요
80넘으면 큰 돈들지 얂고 살수있을것 같고
지금 돈이 좀 부족하기도 하구요
130이면 진짜 많은 금액이네요
갈등될거같아요
5년도 금방일거같지만 60대이후엔 5년은 많은 변수가 생기기도 하구요
건강하다면
지금 살만하다면
130 받고싶네요
살수 있는 정도면 오년후 수령이고
좀 힘들면 조기수령하는 게 낫죠
당장 힘든데 나중에 영화를 보려고 견디다 곪아요
그리고 ,, 퇴직ㅇ,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다들 퇴직하고 재취업 재취업 거리는데 사실상 ,, 그러다보면 골병들어요ㅜ
얼마나 영화를 보려고 일만하다가나요
차라리 좀덜 쓰고 몸 을 조금 아끼면서 건강 챙기는게 훨씬 돈이 절약 될듯
깍이는사람은 진짜 고액연봉자에요https://naver.me/FK5raW4L
실수령 500이면 5만원줄어서 나옵니다
당겨받는게 이익입니다
윗분 절반깍인다면 실수령엄청높은분입니다
냐년은 65년생인대요
조기 수령나이요
66년샹은 후년 이니 그때 생각하세요
2년정도 조기 수령도 괜찮대요
남편도 국민연금이라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6953 | 초등학생 딸 말에 감동했어요. 4 | 엄마 | 2025/03/07 | 2,194 |
1686952 | 강아지 로얄캐닌 사료 쭉 먹여오신 분~ 8 | .. | 2025/03/07 | 998 |
1686951 | 배드민턴 렛슨 2 | 음 | 2025/03/07 | 608 |
1686950 | "비판 심각하게 받아들여" 독일 공영방송, 尹.. 10 | 다행이다 | 2025/03/07 | 2,515 |
1686949 | 노랑머리 변호사 블로그 가봤는데 1 | 음 | 2025/03/07 | 2,121 |
1686948 | 주변에 ENTJ 있으세요? 22 | iasdfz.. | 2025/03/07 | 2,411 |
1686947 | 장순욱 변호사 12 | 저는 싫습니.. | 2025/03/07 | 3,548 |
1686946 | 서울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서 尹대통령 지지자 분신 시도 6 | ........ | 2025/03/07 | 1,822 |
1686945 | 둘째가 첼로를 배우고 싶다는데 고민이에요 9 | 첼로 | 2025/03/07 | 1,681 |
1686944 | 버츄오 사고싶은데 사지말까요 14 | 오 | 2025/03/07 | 2,139 |
1686943 | 서울 경량패딩 입을 날씨일까요? 4 | .. | 2025/03/07 | 2,053 |
1686942 | [최경영의 정치본색] 민주주의의 진짜 이름은? 최경영이 묻고 전.. 1 | ../.. | 2025/03/07 | 488 |
1686941 | 남편 여친에게 인스타 메세지 보내려면 21 | 사과 | 2025/03/07 | 4,608 |
1686940 | 내신만 좋은 중3 아들.. 7 | 0_0 | 2025/03/07 | 1,770 |
1686939 | 멜라토닌 장기복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11 | 오늘하루 | 2025/03/07 | 2,479 |
1686938 | 미키17이 2020년부터 찍었다고 하던데..어쩌면 지금 상황이랑.. 7 | 와~ | 2025/03/07 | 2,371 |
1686937 | 한동훈 사인 또 찢은 대학생... "겸상 못 하고, 오.. 3 | 입벌구 | 2025/03/07 | 2,841 |
1686936 | 손발톱이 거름이 되나요? 9 | 거름 | 2025/03/07 | 1,660 |
1686935 | 대딩 남학생 졸업하면 나이대가 몇인가요? 6 | 앞으로 | 2025/03/07 | 1,154 |
1686934 | 레몬테라스 가입자격 5 | 카페 | 2025/03/07 | 1,849 |
1686933 | 대학 졸업 다가오는 애들 취준 잘하고 있나요 8 | ㅠ | 2025/03/07 | 1,785 |
1686932 | 5천만원 빌려달라는데 56 | 어떡하나 | 2025/03/07 | 21,195 |
1686931 | 일하다가 쉬는데 아는언니가 6 | 00 | 2025/03/07 | 3,078 |
1686930 | 펜타닐은 중국의 복수가 아닐까.. 15 | 펜타닐 | 2025/03/07 | 2,888 |
1686929 | 새학기 문구점의 늦은 밤 17 | 문구점 주인.. | 2025/03/07 | 3,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