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유튜브 보다가 너무 안타까워서 퍼와봤습니다.
최근 경기 주변영상인데요.
어린선수가 모든 것을 힘들게 참고 견디며 올림픽 금메달까지 땄지요.
올림픽 금메달까지 따고 말하면 자기말을 들어주겠지. 모든게 바로잡히겠지 생각하며 견뎠을텐데 대회에서까지 저러는데 보이지않는 현실에서는 얼마나 더할까요.
심지어는 올림픽따고 그랬어야했냐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어른인 저도 누구한테 비난듣고 험한소리 들으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잠도 안오는데 어린 선수가 얼마나 힘들까요?
https://youtube.com/shorts/WEkTNbhorG0?si=LcoAqKI8KC0NtAWZ
짧은 유튜브 영상이니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