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세권 붕세권 맥세권 영어로?

진주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24-11-10 05:41:16

영어고수님들~

우리집은 스세권이야

이걸 자연스러운 영어표현 뭐가 있을까요?

IP : 184.148.xxx.2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4.11.10 5:58 AM (220.72.xxx.108) - 삭제된댓글

    없어요. 그냥 말그대로 근처라는 말 쓰시고 언제든 이용가능하다 이런식밖에 없을듯요.

    Starbucks is just around the corner.

  • 2. 없어요
    '24.11.10 6:03 AM (220.72.xxx.108)

    없어요. 그냥 말그대로 근처라는 말 쓰시고 언제든 이용가능하다 이런식밖에 없을듯요.

    Starbucks is just around the corner.

    ㅡㅡㅡㅡㅡㅡ
    궁금해서 챗gpt한테 물어봤더니

    I'm in Starbucks territory."

    "I'm in a Starbucks-friendly area."

    "I live within Starbucks reach."

    래요.

    제가 듣기엔 엄청 오글거려요.

  • 3. 궁금
    '24.11.10 6:35 AM (74.96.xxx.213)

    스세권 맥세권은 눈치로 알겠는데
    붕세권은 뭔가요 ?

  • 4. ㅇㅇㅇ
    '24.11.10 6:43 AM (73.253.xxx.48)

    붕어빵요~~~~~~~

  • 5. 글쎄요
    '24.11.10 7:34 AM (122.203.xxx.243)

    I live in the Starbucks area
    정도 되겠네요

  • 6. 그냥
    '24.11.10 7:36 AM (1.227.xxx.55)

    near the Starbucks
    close to the Starbucks

  • 7. ,,
    '24.11.10 7:38 AM (1.229.xxx.73)

    I live near Starbucks

    진짜 오글거리는게 자기 사는 위치에
    어떡하는 잘난척을 포함시키려는 그 마인드네요.

  • 8. ..........
    '24.11.10 8:21 AM (59.13.xxx.51)

    스타벅스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

  • 9. ㅁㅁ
    '24.11.10 8:39 AM (58.29.xxx.46)

    ㄴ스세권이 뭐 별건가.. 했는데, 그게 제가 서울 살아서 그런거더만요.
    지방에서 군단위는 스벅이 안들어간대요. 최소한 시단위만 들어간다는 본사 원칙 있어서 자리 나서 제발 와 달라고 건물 지어놓고 건물주가 유치하려다 실패한곳도 있더군요.
    지방 군단위 사는 조카아이가 스벅 가는게 로망..옆마을 시단위 놀러가서 스벅 가면, 여기는 역시 시라서 우리동네보다 크군.. 이러며 부러워 한대요. 그러애들 통해 나온 말이라 생각됨요.
    서울 우리집은 근방에 동서남북으로 하나씩 있는게 스벅이구만..

  • 10. 참나
    '24.11.10 8:46 AM (182.215.xxx.192)

    애들말로 잘 나가는? 지역엔 스타벅스 올리브영 다이소가 있대요. 중학생이예요 ㅋ

  • 11. ㅎㅎㅎㅎㅎ
    '24.11.10 9:49 AM (121.162.xxx.234)

    맙소사
    스세권이라니
    이제사 여기 왜 글케 스벅 호 넘어 찬양인지 알겠네요
    붕세권은 진작 알고
    저희 동네 붕어빵 호떡 파시던 노점 없어져서 모두 섭섭해했죠
    아저씨. 애들 어릴때 서로 그 봉투 들고 집에 가겠다고 가위바위보 했었슈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4781 미세먼지의 계절이네요 ㅇㅇ 2024/12/11 786
1654780 멧돼지, 개 등 동물에 비유되는 것도 싫어요 5 .. 2024/12/11 527
1654779 오늘 뉴공 - 성일종 사무실앞에서 시위하는 일용직인터뷰입니다 1 이게 민심입.. 2024/12/11 1,260
1654778 헌재 판사들은 캐비넷에 뭐가 있을까 3 필탄핵!! 2024/12/11 1,099
1654777 무속에 왜 빠질까요 14 asdwg 2024/12/11 1,853
1654776 해남, 괴산, 강원도고랭지등 다 드셔보신 분, 어디 것을 다시 .. 7 절임배추 2024/12/11 1,006
1654775 내남은평생,맷돼지치하에서? 사람을 찾습니다_김태효 3 김태효 2024/12/11 717
1654774 서초갑 조은희 탄핵 결의안 찬성 촉구 집회- 12.12 오후 6.. 9 탄핵찬성 2024/12/11 1,547
1654773 국힘의원들은 부끄러운줄 아세요! 7 국민기만자들.. 2024/12/11 882
1654772 죄송급질) 김치냉장고 엘지,삼성 어디가 더 좋을까요? 18 ... 2024/12/11 1,390
1654771 공부 못하는 딸... 18 ..... 2024/12/11 4,210
1654770 접촉사고 났는데..보험 대인 절차 7 ..... 2024/12/11 1,051
1654769 박하사탕 이라는 영화 기억하시는분. 3 혹시 2024/12/11 1,109
1654768 절임배추 샀는데 한번 더 헹구면 안좋다던데 7 궁금이 2024/12/11 1,958
1654767 국수본에 대국민 지지운동 13 2024/12/11 1,694
1654766 검찰이 수사하겠다는 이유 5 ㅇㅇㅇ 2024/12/11 1,190
1654765 밖에서 식사할때마다. 평가하는 사람. 12 2024/12/11 2,601
1654764 소름돋는 계엄군의 모습을보니 7 민주시민 2024/12/11 1,694
1654763 최민수는 강주은을 왜 언니라고 부르는거예요? 18 ㅇㅇ 2024/12/11 5,472
1654762 탄핵때까지 시간있으니 일단 체포후 10 체포가시급 2024/12/11 1,026
1654761 오늘도 조기퇴진소리만 하고 있네요 5 탄핵해라! 2024/12/11 1,018
1654760 계엄이나 전쟁을 미리 예언한 사람들은 4 ㄱㄴㄷ 2024/12/11 1,639
1654759 오늘 11시 마포 갑 국민의 힘 조정훈 사무실 앞 규탄 기자회견.. 2 내맘 2024/12/11 1,298
1654758 추미애 "尹, 계엄시 대량살상 대비 병원시설까지 확보했.. 31 ㅇㅇ 2024/12/11 3,979
1654757 불안해.. 4 불안합니다 .. 2024/12/11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