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울때 도움도 많이 받고
책도 사고 팔고 활발했던
정말 좋았던 싸이트였는데
지금 찾아 보니 2019에 머물러 있네요
ㅡㅡ
어머 속풀이 게시판 보니 지금도 글이 올라오네요.
제목만 훑어 보니 나이도 같이 들은듯.
네이버 검색해 보면 나옵니다
아이 키울때 도움도 많이 받고
책도 사고 팔고 활발했던
정말 좋았던 싸이트였는데
지금 찾아 보니 2019에 머물러 있네요
ㅡㅡ
어머 속풀이 게시판 보니 지금도 글이 올라오네요.
제목만 훑어 보니 나이도 같이 들은듯.
네이버 검색해 보면 나옵니다
엄청 활발했는데
관리가 안되나봐요
82가 새삼 대단해요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아직 싸이트가 있어요? 링크좀 부탁드려요 예전에 올린 글들 한번 찾아보고싶었는데
헐 찾아 들어갔어요 지금도 글이 업뎃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내가 쓴글 보기는 메뉴가 없네요
옷이며 책들 용품들 팔기 딱 좋았던 곳 이었지요.
해오름 통해서 택배 부치면 3천원인가 2천얼마에 해결되어서 그쪽으로 통해서 팔았었어요.
꽤 쏠쏠했지요.
애들 전집도 거기서 몇 명 모아서 공구하기도 했고요.
낯선곳에서 육아할때 얼마나 위로가 되얶던지요
울애 사이트 모댈? 얼굴도 띄어놨었고
티셔츠도 받고
틈틈 낙이었는대
그애가 커서 벌써 27이에요 ^^
해오름 참 오랫만에 듣네요
해오름에서 82쿡 알게 됐어요
아이들 유년기에 도움 많이 받다가
82쿡으로 넘어왔어요^^
고마운 싸이트였죠.
아이들 책도 많이 사고 팔고…
해오름하다가
광우병 시기에 82로 이사
해오름에서 큰 애 돌잔치 꾸미는거 도움 많이 받았는데 그 애가 24살이네요. 거기서 82쿡도 알게되었고요. 그시절 추억 떠오르네요
어머 해오름 잊고있었는데
아이 영유아기때 도움 많이 받고 벼룩도 많이 했었던 추억의 사이트에요~
맞아요. 돌찬치
해오름. 잠수네. 리틀팍스 마이클럽 82쿡
현재 72큑만
해오름… 잊었던 그이름
아직도 운영되고 있다니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해오름에서 82로 왔는데
울애가 27살
가끔생각나 언젠가 한번가봤는데
글보기가 82보다는 불편했어요
해오름에서 큰 애 돌잔치 꾸미는거 도움 많이 받았는데 그 애가 24살이네요. 거기서 82쿡도 알게되었고요. 그시절 추억 떠오르네요 22 저두요저두요 ㅎㅎ
외국생활할때 해오름과 82가
제 놀이터였는데
벌써 20년전얘기네요.
잊고있었어요. 해오름
해오름에서 82쿡 알게 돼서 2008년도에 여기로 왔지요.
육아 정보 도움 많이 받았었어요. 공연도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