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가 이런 매력이...
안나에서 부잣집 아가씨로 나올때 보여준 색다른 모습에 첨으로 어? 했는데
이번엔 어!
멋지네요.
정년이의 진정한 왕자님 맞아요. 정은채
정은채가 이런 매력이...
안나에서 부잣집 아가씨로 나올때 보여준 색다른 모습에 첨으로 어? 했는데
이번엔 어!
멋지네요.
정년이의 진정한 왕자님 맞아요. 정은채
안나, 파친코, 정년이 . .
다 완전 그 역할에 녹아드네요
너무나 연기 잘하고 외모도 잘생쁨. 정은채 정말 재발견이예요
소속사가 일 잘하고
영어가 되니까 활약하는 거 같은데
이미지는 별로죠
재발견이라고까지 할 거 있나요
너무 멋진 배우에요.
안나도..정년이도..
감독들이 좋아했죠
유니크하다고
이미지고 뭐고 사실 제 눈에 별로 들어오지도 않던 배우인데
파친코는 못봤고
안나때부터 좋아졌어요.
안나의 부잣집 연기
그게 이미지 아닌지?
고급스런 이미지 다들 좋아하는데
언제든 대체가능하죠
안나의 부잣집 연기
그것도 이미지 아닌지?
고급스런 이미지 다들 좋아하는데
언제든 대체가능하죠
사생활과의 간극이 놀라워서
이미지 운운하는 거고
부잣집 딸이예요.
영국 유학, 그것도 미술.
근데 살을 많이 빼고 얼굴이며 분위기가 바뀐거죠.
초기엔 통통하고 평범했어요.
생긴 것 부터 매력적이에요
신인 때 아주 긴머리로 잠깐 나왔는데 누군지
궁금해서 검색했어요
살면서 그렇게 생긴 마스크는 본 적이 없어요
연기 까지 잘하니 오래 배우할 인물 같아요
원래 부짓집 딸인 것과 부잣집 딸 이미지는 다르죠
그 정도 부자야 방송계에 널렸고요
사생활 잡음 말하는 거죠
외모도 멋지고 유학도 한 배경이 있는 배우인데,
남자보는 눈은 안타까워요.예전 사진들보니 너무 매력적이에요.목소리도 좋고..발성도 좋고..연기도 잘하고..
작품해석도 잘하는거 보면,머리도 좋은것 같은데..
무슨 결핍이 있는지,어린시절 이상한 남자들만 만나고..
지금 만나는 충재씨도 안어울리는 거 같아요.
오 맞아요
통통하고 어릴때보딘 살좀 빠지고 나이든 얼긜이 넘나 매력즥이네요.
골격이 맘에 들어요
어릴때야 뭐... 실수 하지 않는 완벽한 삶을 사는이가 얼마나 있을지...
알려진 삶이라 더 질책받는거기도 한것 같네요
암튼 전 그녀의 사생활이 아니라 드라마속의 역할에 매력을 느꼈어요 ㅎㅎ
그 정도를 실수라고 하진 않죠
알고 그런 건데
다들 그런다? 노노 아닙니다
원래 부짓집 딸인 것과 부잣집 딸 이미지는 다르죠 22
배우는 저기역할에 충일한게 중요하죠.
근데 보통님은 정은채랑 아는 사이거나 업계 관계자이신걸까요?
뭔가 원한이 서린 스멜이...ㅎㅎ
배우들이 21세기의 신귀족계급이 되버렸네요.
흠...일반인 아줌마는 그 업계 계신분들도 쫌 부럽다는...
구호 모델 멋졌어요
잘해요.
이렇게 빵 뜨기전에 제가 좀 덕질을 했었는데
그때 막 홍상수 영화 촬영할 신인때.
충재랑은 안 어울리고
오히려 성시경?
근데 성시경이 차일 스타일.
일반인 아줌마시면 불륜에 더 민감할 거 같은데
그 나이대 할 수 있는 실수라고 하시니 놀랍습니다
다들 그렇게 살진 않는다는 말이 원한처럼 들리나요?
뭐가 찔리시나? 이상한 해석입니다
예쁜 여배우가 남장해도 남장했나보다 하고 시큰둥했는데 정은채는 심쿵하더군요
지나가다 누구나 한번은 뒤돌아볼 20대 미청년이 이런 모습일까 하는 생각
감독이 캐스팅 잘했네요 인생캐릭터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urtle015&logNo=221913654353&pr...
같은 실수 반복은 문제있죠
외모
독특하고 매력있죠
82에 정은채 가족 있나보네요
저도 안나 정은채때 연기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정년이는 또 어떻구요. 이병헌처럼 사생활 논하고 싶지않을만큼 연기 넘 좋아요.
전 이배우 신인때 일일드라마에서
너무 거대하고 이미지도 촌스러워
진짜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여기에서 왜이렇게 그녀 외모나 분위기를
칭송하는지 이해를 못했거든요
근데 안나랑 파친코 보면서 완전히
빠져들었어요
정년이는 못 봤는데 이배우 독특한 분위기와
역할 소화 인정해 줘야겠더라구요
무엇보다 배우의 마스크가 훌륭해요
아름다우면서도 독특하고 개성있는
마스크가 돋보이쟎아요
요즘 여러번 봐도 잘 기억안나는
그런 마스크들이 아니라 눈에 확 틔고
한번 보면 잘 안 잊혀지지 않는 마스크
거기다 더해지는 분위기까지
배우의 얼굴로는 최상의 마스크를
가진것도 복이죠
발성좋고 발음 좋고 연기 잘 하고 성형미인 아니고.
안나에서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누군지는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스타일 바뀌고 정년이 공개했을 때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다가
첫 회부터 그냥 제대로 치어버렸네요.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렸어요. 연기 자체를 잘하는듯.
그동안 필모 쭉 훑어보다가 기억이 났는데
초능력자는 영화 자체가 그냥 별로라서 아무 기억도 안나고
영화 안시성에서 이쁘게 생겼는데 매력은 없네 싶었다가
더 테이블에서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났어요.
최근에 유어 아너에서는 옥경이 비주얼 가지고
어설픈 검사 역할 하는데 너무 안 어울렸음. ㅜ
안나를 최근에서야 봤는데, 어머 저런 면이. 깜짝.
저는 최근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도 모른다.. 추천하고 싶어요.
안나처럼 개성 강한 캐릭터도 잘했지만,
이 영화에서도 정말 맞춤 옷 입은 것처럼 편안하게 잘했어요.
영화 자체도 꽤 괜찮았으니 추천합니다.
안나 파칭코 정년이에서 세 개 캐릭터가 너무 다른데도
완전 다른 사람인 듯 딱 맞게 연기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정년이에서
여장 남자의 치명적인 아름다움
어떤 여자보다 더 매력적이고 어떤 남자보다 더 매력적인
제3의 아름다움 같은 느낌
안나에서 부잣집딸오 순수하게 멕이는 연기 넘.잘하더라구요ㅡ 원래 저런사람인가싶게ㅡㅡ
파친코는 유투브로 잠깐봐고 그시개에 그헤어 품위잇고맑은 얼굴이 너무 잘어울림.. 예전손더ㅜ게스트 는 좀 못햇어요ㅡㅡ 많이 발전햇어요.
얼굴 외모 분위기는 탑 오브 탑..이라고 생각해요. 다시태어나면 정은채로..ㅠㅠ 요즘 mz 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래요
아ㄴ나에서는 철부지 부잣집 딸로 찰떡이었는데 여기서는 어쩜 이리 남장으로 찰떡인지..
완전 다른 사람에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연기도 너무 잘하고 여기서는 정은채가 정말 한몫 했네요 드라마 정말 수작이에요
연기도 좋지만 외모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이쁘기만 한 게 아니라 독특한 분위기와 아우라가 있어요. 예전엔 연기가 좀 못 받쳐 줬지만 이젠 연기력까지 올라와서 앞으로 정말 승승장구할 것 같아요
매우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해요...
얼굴 볼 떄마다 묘하게 홍진경 닮았다는 생각이 들던데....
저만 그런 건지....발성도 살짝 비슷하구요.
안티 아닙니다 !!!!
홍진경은 넘 주관적인거 아니에요? ㅎㅎ
빠진코에서 볼 때는 누구 닮았는데.....싶다가
정년이 보니까, "앗 ! 홍진경"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둘 다 살짝 발음이 짧아서 그런가. ㅎㅎ
홍진경을.... 아마 둘다 얼굴이 길어서 그냥 이미지가 비슷해 보이는거겠죠
정은채 너무너무 매력져요 여기 정년이에서는 포텐터진듯. 그 연기하며 잔잔한 미소하며 캐릭터완벽소화
길고 피부 하얗고
홍진경 닮았어요.
저도 안나에서부터 팬..정말 정은채를 보자면 존재만으로 갤러리하는 집 오만한 딸이 납득이 되었어요..문옥경도 멋지고..더 잘되서 손예진급의 주연배우가 되면 좋겠어요..
어디가 닮았어요??
홍진경도 매력있지만 도무지...어디가 닮았다는건지..
홍진경이요?
저 홍진경 좋아하지만 이건 아니올시다
자고 일어났는데 베스트라니...
이 별 내용없는 글이 핫해진걸 보면 정은채가 대중들의 맘을 빼앗긴 했나봐요 ㅎㅎ
댓글 중 인상적인것 82에 가족있나보다는 비아냥과 초기의 안티스런 반응...
ㅎㅎㅎ 저 진짜 정은채같은 연옌 가족이면 좋겠당 싶네요.
느낌상 아마도 정은채 경쟁구도인 연옌의 지인있나...싶어요.
뭐 다 좋아요 ????
추천해주신 영화도 봐볼게요.
정은채 제발 그 독보적 마스크 고치지 말고 예쁘게 익어가며 남아주길...
전 진짜 고친 얼굴 불편...설사 이뻐진다해도 늙으면 이상해져서 안타까워서요...
홍진경이랑은 굳이 우겨보면 왁꾸는 닮았는데
길쯕길쯕 낭창낭창 한거랑 갸름한 얼굴...
디테일이 너무 다르잖아요 ㅎㅎ
키, 몸무게 비슷하고 눈코입 있다고 다 같은 얼굴인가...
비약이 심해요.
매력있지만 사생활이 말이 많아서 안좋아해요.
유부남 배우 감독들과의 소문...
불륜녀 상관없이 시녀들이 많으니 쓰나보네요
어휴 지겨워
정은채 지인 있는건지
선택적 도덕성 운운
82에 정떨어져요
어휴 지겨워
정은채 지인 상주해 있는건지
선택적 도덕성 ..82에 정떨어져요
불륜하는 놈이 배신자고 제일 나쁜놈인데 사귄 여잔 아무도 배신안했는데 여자만 죽일년이라고 욕하는 아줌마들이야 말로 선택적 도덕성아닌가. 연기자가 연기 잘하면 됐죠
일본 유부남이랑 불륜 사진 본거같은데
일본남자는 정확히는 유부남은 아니예요. 동거하는 오래된 여친이 있던거지.. 그마저도 사실 아니라고 해명했는데 아무도 안믿고,, 한국에 그 작곡가도 결혼1년만에 이혼한거고 결혼식도 안올리고 전부인과 같이 살지도 않은걸로 알아요. 정은채가 진짜 남자보는눈이 어리버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가 아쉬워 그런남자들은 만나겠어요. 여자없다 거짓말 하고 만난 남자들이 나쁜놈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