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무리해서 목 망가뜨려 놓고
왜 저러는지 이해 안 감
지 멋대로 해 놓고 남들한테 성질내고..
지가 무리해서 목 망가뜨려 놓고
왜 저러는지 이해 안 감
지 멋대로 해 놓고 남들한테 성질내고..
왜 화를 내는지
아까 본 YouTube 댓글을 전해주고 싶네요.
굳이 개인의 공감 능력까지 가지 않더라도,
인생에서 저렇게까지 절박하고
이건 아니면 답이 없을 것 같은
10대의 시절을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아까 본 YouTube 댓글을 전해주고 싶네요.
굳이 개인의 공감 능력까지 가지 않더라도,
인생에서 저렇게까지 절박하고
이건 아니면 답이 없을 것 같은
10대의 시절을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누칼협~ 소리 하고싶은건가요?
안봐요
오바스런 연기가 집중 못하게 하네요
연출도 별로에요
오늘 시청하면서 저도 한마디 했어요
남들이 말릴때 듣지 그랬냐~~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 많아요 .
옥경이가 주인공이었음 훨씬 재밌고 시청률 높았을 것 같아요
잘생쁨에 연기도 잘하구요
정년이는 캐릭터도 배우얼굴도 그냥 딱 조연이다싶어요
김태리 행보보면 정년이 주인공감은 맞지만
연출이 영...
보다가 점점 납득도안가고
고구마라 뒤에도 그럴거같아
채널 돌림요..
실망 ㅠ
처음엔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초반에 그느낌?이 아니라서 일부러 본방 챙겨보지는 않고 재방송 대충 보고 있네요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막 챙겨보고 싶은 마음이 몇회만에
없어졌네요
좀 지루한 느낌이에요..
8회때까진 넘 재미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