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고 대형평수라 난방이 고민입니다.
전기히터나 온풍기를 써 본 적이 없는데 일단 열기구라 안전도 걱정되고 너무 건조해지는것도 걱정입니다.
혹시 다른 단점도 있을까요? 전기장판과 히터의 조합이 최선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써 보신 제품중에 좀 인지도 있고 안전한 브랜드로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래된 아파트고 대형평수라 난방이 고민입니다.
전기히터나 온풍기를 써 본 적이 없는데 일단 열기구라 안전도 걱정되고 너무 건조해지는것도 걱정입니다.
혹시 다른 단점도 있을까요? 전기장판과 히터의 조합이 최선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써 보신 제품중에 좀 인지도 있고 안전한 브랜드로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 전기히터 보고 있는데 손쉬운 이동 가능하고 건조하지 않다는 후기보고 이걸로 정했어요.
3세대 이동식 가정용 무풍 온풍기 컨벡션 히터 컨벡터 사무실
https://link.coupang.com/a/bZMFtK
엘지나 삼성에서는 안 나오니까 AS 가 걱정되기도 하는데 가격은 괜찮아보이네요.
온풍기가 공기를 뎁히는거라 전기료 폭탄이에요 에어컨이 더 싸죠
예전에 전기 불들어오는 히터 따뜻하다고
손도 쬐고 오징어도 굽고
90년대에 전기료 20 나왔어요
두달쓰다 아빠가 폐기
전기히터는 사무실용이에요
아, 전기요금이 보일러 값만큼 나오는군요. 전기장판처럼 저렴할거라 생각했어요. ㅠ
코다츠요.
저희는 여름빼고 찬바람불때는 코다츠랑 함께 거실서 뒹굴어요.
전기료가 별로 안듭니다.
이불은 아무거나 두터운거 써도 되구요.
코다츠를 거실에 두면 거실 전체가 훈훈해 지는지 코다츠 안만 따뜻한지 궁금해요
코다츠안만 따뜻하죠.
전체 훈훈해지는건 가열식 가습기가 한몫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