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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친자

..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24-11-09 23:16:34

너무 무섭네요..성희

IP : 218.236.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9 11:17 PM (218.236.xxx.8)

    이래서 애가 아무것도 안먹고 우유훔쳐먹고다녔네

  • 2.
    '24.11.9 11:23 PM (1.225.xxx.193)

    아이에게도 계속 약을 먹이잖아요.
    도윤이가 "엄마 난 왜 나쁜짓 할 때마다 기억이 없어?" 진짜 나쁜X

  • 3. ...
    '24.11.9 11:24 PM (1.235.xxx.154)

    구경장은 알았을거같은데요
    이유없이 우유훔쳐먹진 않을거라는거 일반인인 저도 짐작가는데..일부러 그랬을까요

  • 4. ...
    '24.11.9 11:29 PM (58.234.xxx.21)

    아이에게 약을 먹이는 장면이 나왔나요?
    왜 기억에 없냐고 한건
    엄마가 니가 그런거다라고 가스라이팅 하니까
    한 말인줄 알았는데

  • 5.
    '24.11.9 11:40 PM (1.225.xxx.193)

    아이에게 약을 준 건 못 받지만 팸 언니들 밥 먹을 때도 도윤이만 안 먹잖아요.
    구경장은 도윤이가 집에서 밥을 안 먹는다는 걸 모르니까 아이의 일탈이라고 보는 것 같아요.
    본인 판단으로 김성희에게 지나치게 친절한 것도
    이상해요.

  • 6. ㄱㄱ
    '24.11.10 12:13 AM (218.39.xxx.26)

    애한테 약을 먹인게 아니라 상황을 민들어 덮어씌우고 네가 기억을 잃어서 기억을 못하는거다 세뇌시킨거 같아요.

  • 7. ...
    '24.11.10 12:33 AM (218.51.xxx.95)

    구경장은 형이 자살한 게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니
    (알리바이 거짓 진술해줬다가 사실을 밝힌 것. 자살 뒤에 형은 범인이 아닌 게 밝혀짐)
    성희에게 더 그런 거 같네요.

  • 8. 그런데
    '24.11.10 10:08 AM (180.65.xxx.19)

    약으로 죽였으면 이수현 시신 부검 했을때 약물이 검출 돼야 하잖아요 약물 얘기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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