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합니다
'24.11.9 11:11 PM
(222.100.xxx.51)
곧 나갈게요
2. 모두
'24.11.9 11:12 PM
(211.234.xxx.213)
수고하셨습니다
3. 감사드립니다
'24.11.9 11:12 PM
(59.1.xxx.109)
참석하신분들 모두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4. 지나가다
'24.11.9 11:12 PM
(203.170.xxx.203)
그렇쟎아도 걱정하던차였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 감사합니다
'24.11.9 11:13 PM
(211.234.xxx.125)
(펌)
촛불집회 많이 왔네요 - 보배드림 베스트글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84589/2/2
6. ..........
'24.11.9 11:13 PM
(125.186.xxx.197)
뜨거운 불길이 타오르고 있어요
7. 함께
'24.11.9 11:13 PM
(112.159.xxx.154)
하지못해 미안합니다.
지방도 자체적으로 시작해야할텐데요.
8. 감사합니다
'24.11.9 11:14 PM
(58.182.xxx.95)
서율시 압박해서 광장 개방 해야 함
9. ...
'24.11.9 11:15 PM
(118.235.xxx.99)
원글님, 감사합니다
집회 참석과 후기 모두요
10. 어머
'24.11.9 11:15 PM
(61.39.xxx.168)
보배드림 사진 대단하네요
다들 클릭해서 꼭 보세요
2찍들에 신고먹여서 곧 지워질거에요
(보배는 신고 10개되면 바로 지움)
11. ..
'24.11.9 11:16 PM
(222.117.xxx.174)
고생하셨어요 ^^
12. 오늘도
'24.11.9 11:16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일 하느라고 참석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응원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고생하셨습니다. :)
13. 인파가
'24.11.9 11:2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어마하네요
이젠 몰아치는 분노의 물결 막을수 없습니다
끌려내려와 오줌을 질기는 비참함을 느낄 차례.
14. 그런데
'24.11.9 11:20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저런 식으로 집회를 막으면 오히려 더 불타오른다는걸 모르는걸까요?
한창민 의원. 말이 국회의원이지 진짜 재산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양복 찢어진 거 보니까 더 분노가ᆢ
다른 사람들은 또 얼마나 다쳤을까요ᆢ
15. 헉!
'24.11.9 11:26 PM
(116.121.xxx.181)
후기 고맙습니다.
근데, 가수 이정석이 나왔어요????????????????
와! 제가 아는 사랑하기에 그 이정석 맞아요?
대박!
16. 5살 훈이
'24.11.9 11:31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하루빨리 청계천 광장 개방해야지 막고만 있으면 어쩌자고?
17. 저도
'24.11.9 11:35 PM
(180.70.xxx.28)
오늘 남편이랑 그 근처 지나갔어요
자기가 찍어 놓고도 요즘 미쳐 죽을라고 해요
안 찍는 나는 오히려 덤덤 하구요
집에 오며 올겨울 광화문 나가야 할 것 같다 그러더라구요
온국민이 이토록 지겨워 하는데 안무섭냐 거니야 ???? 응
18. 감사
'24.11.9 11:38 PM
(39.124.xxx.196)
원글님,
후기 고맙습니다!
애쓰셨어요!!!
19. 월욜
'24.11.9 11:38 PM
(175.208.xxx.213)
서울시에 전화할까요?
광화문 열어달라고.
10년전에 박원순 시장되고
우리 시청광장 다시 찾은거나며
82쿡에서 서로 축하했던 기억나는데
역사가 직진하는게 아니군요.
20. 그냥이
'24.11.9 11:38 PM
(124.61.xxx.19)
오세훈이 계속 막아두다 사고 날까봐 겁나네요
21. 감사합니다
'24.11.9 11:40 PM
(211.36.xxx.200)
고생 많으셨어요
22. ...
'24.11.9 11:46 PM
(221.150.xxx.19)
원글님 감사합니다 토요일은 아예 촛불집회 나간다 생각하렵니다
23. 이정석
'24.11.9 11:48 PM
(125.178.xxx.113)
첫눈이 온다구요 그 이정석이 나왔어요?
어머나 멋지다~~^^
24. ..
'24.11.9 11:50 PM
(211.106.xxx.200)
보배드림 사진 봤어요
엄청 나네요
행인다니는 길에도 가득
곧 … 터지겠네요
가보고 싶네요
25. ...
'24.11.10 12:08 AM
(221.150.xxx.19)
언제까지 옆길 차도로 내주고 좁은길에 미어터져야 하는지
화나요
하나부터 열까지 방해
26. 방방곡곡
'24.11.10 12:11 AM
(39.114.xxx.245)
에서 다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7. ..
'24.11.10 12:20 AM
(58.140.xxx.80)
경찰들이 방패들고 헬멧 쓰고 너무 많아서
저도 놀랐어요.
지난 주는 질서유지만 했거든요.
사람들이 화가 많이 났습니다.
촛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었습니다.
다음주도 갑니다.
28. 푸른당
'24.11.10 12:34 AM
(210.183.xxx.85)
서울시장을 뻘건걸 뽑아놓으니..
29. 다음주
'24.11.10 12:43 AM
(1.236.xxx.84)
전국집중집회라서 더 많이 모일거에요
오늘 이재명대표가 경찰들에게 5.18 빗대어
경고해 준 것 너무 좋았어요. 다음주엔 경찰들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
도로를 전부 열어 주면 좋겠네요.
30. 행진
'24.11.10 1:14 AM
(180.182.xxx.36)
다리 아파요 이주 연속 행진까지 잘 마무리했어요 너무 험난하고 속상하고 그래도 아침이슬 들으며 파도타며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31. . .
'24.11.10 2:20 AM
(1.235.xxx.28)
모두들 감사합니다.
32. 감사해요
'24.11.10 3:34 AM
(76.126.xxx.254)
마음으로 밖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믿습니다. 우리는 왜와 달리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항거하여 그렇게 이어져온 민족이죠. 촛불이 횃불이 되었음을 바야흐로 느낄것 같아요. 다녀오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내요.
33. 이숫자보다
'24.11.10 6:39 AM
(125.134.xxx.38)
더 많이 모여야해요
전국 집회는 다음준데
수도권 못가면
인근 지역 집회라도 가야합니다
특히 부산 분들
박 탄핵 때 보다 아직 부족해요
시간 없더라도
거리로
나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