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으면 저러면 벌받겠다하는 행동을 하는 직원이 있어요.
그런데 그직원과 동갑인 직원이 무슨일에 대해 그사람편을 자주드는걸 듣고봤네요.
처음엔 성격좋은줄 알았는데 이제 모지리같고,강자옆에 붙어사는 사람같아요.
저와 나쁜직원이 어떤일이 있었는데 그사람편에서 동조했단걸듣고 정떨어져요.
둘이 똑같은걸까요?
보고있으면 저러면 벌받겠다하는 행동을 하는 직원이 있어요.
그런데 그직원과 동갑인 직원이 무슨일에 대해 그사람편을 자주드는걸 듣고봤네요.
처음엔 성격좋은줄 알았는데 이제 모지리같고,강자옆에 붙어사는 사람같아요.
저와 나쁜직원이 어떤일이 있었는데 그사람편에서 동조했단걸듣고 정떨어져요.
둘이 똑같은걸까요?
똥파리 옆 쉰파리, 하찮은것
비겁한 인간쓰
세상에 그런 사람이 아주 아주 많아요.
벌을 받지는 않죠
동조한 것일 뿐인데..
우리가 알아서 피해야 할뿐
점심시간에 어쩔수없이 그 두사람과 저포함 네명이 밥도 구내식당에서 같이 먹어야해요ㅜㅜ
모양새만 다를뿐 결은 같은거죠
약자도 사리 분별 못하고 비겁하면 그래요
약자니까 좋은 사람 아닌가 헷갈리는거죠
나만 편하면 돼.
다른 사람은 내알빠?
두루두루 좋은게 좋은거지.
그러면서 난 적을 안만드는 사람이야..
그런사람들이 대개 이렇더라구요
모양새만 다를뿐 결은 같은거죠
약자도 사리 분별 못하고 비겁하면 그래요
약자니까 좋은 사람 아닌가 헷갈리는거죠
그런 사람들에게 뒷통수 맞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