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생타령하는데
그동안의 만행 (신생아 때부터 육아 같이 안하고 취미생활 함) 생각나서 약간 분노가 올라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실히 육아 안도와주는 남편들이 둘째 타령하는게 맞네요
Dd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24-11-09 19:06:58
IP : 218.153.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본인이
'24.11.9 7:19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전담해서 안키우는 사람들이 애 많이 낳는것 같아요.
부모님이 육아 전담해주시는 분들이 둘째 셋째 안쉬고 계속 낳더라고요.2. Sunnydays
'24.11.9 7:20 PM (81.129.xxx.247)돕다-> 하다.
육아는 같이 하는거예요.
육아를 같이 안하는건 직무유기죠.3. 첫째를
'24.11.9 7:29 PM (39.7.xxx.157)오롯이 자기 손으로 안키워본 엄마도 둘째 쉽게 생각하더라구요
위층 새댁 엄청 후회 하며 힘들어 하더라구요 ㅠㅠ 소리 지르면 저희집까지 들려요 ㅠㅠ4. 벌 줘야죠.
'24.11.9 7:43 PM (211.208.xxx.87)피임 제대로 하세요.
육아 1도 안 해놓고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약간 분노? 이혼 못하는 거면 여기서 더 내 인생 꼬지 말아야죠.5. ㅇㅇ
'24.11.9 7:43 PM (122.47.xxx.151)애 둘 친정에서 키워주던 동네 아줌마
셋째까지 낳더라구요.
애는 저절로 크는 줄 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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