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생타령하는데
그동안의 만행 (신생아 때부터 육아 같이 안하고 취미생활 함) 생각나서 약간 분노가 올라오네요
진짜 동생타령하는데
그동안의 만행 (신생아 때부터 육아 같이 안하고 취미생활 함) 생각나서 약간 분노가 올라오네요
전담해서 안키우는 사람들이 애 많이 낳는것 같아요.
부모님이 육아 전담해주시는 분들이 둘째 셋째 안쉬고 계속 낳더라고요.
돕다-> 하다.
육아는 같이 하는거예요.
육아를 같이 안하는건 직무유기죠.
오롯이 자기 손으로 안키워본 엄마도 둘째 쉽게 생각하더라구요
위층 새댁 엄청 후회 하며 힘들어 하더라구요 ㅠㅠ 소리 지르면 저희집까지 들려요 ㅠㅠ
피임 제대로 하세요.
육아 1도 안 해놓고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약간 분노? 이혼 못하는 거면 여기서 더 내 인생 꼬지 말아야죠.
애 둘 친정에서 키워주던 동네 아줌마
셋째까지 낳더라구요.
애는 저절로 크는 줄 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