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9 6:29 PM
(89.147.xxx.113)
그게 중간인데 인터넷엔 허상이에요 다 ㅠ
2. 아고
'24.11.9 6:32 PM
(58.120.xxx.117)
집 안 사신거예요?TT
3. ....
'24.11.9 6:33 PM
(1.229.xxx.172)
님이 중간이에요. 인터넷에서 하는 말들 걸러들으세요. 구라가 팔할이에요.
4. ㅇㅇ
'24.11.9 6:33 PM
(24.12.xxx.205)
순자산 10억이 국민의 10프로인가 밖에 안된다네요.
5. ㅁㅁ
'24.11.9 6:35 PM
(211.62.xxx.218)
우리나라 40~50대 가구당 평균자산은 4~5억입니다.
6. 더
'24.11.9 6:36 PM
(223.62.xxx.138)
훠씬 더 잘 사는 사람도 있죠.
뭘 비교 하나요.
윗분들 말대로...중위소득 그리 안높아요.
7. ㅇㅇ
'24.11.9 6:37 PM
(49.173.xxx.72)
82를 끊으시면 됩니다.
여긴 10억이 보통이고 50억 쯤 있어야 노후 견딜만하다 하는 곳이니까요. 82끊고 열심히 현생 사시면 좋은날 와요.
화이팅입니다
8. ㄱㄱ
'24.11.9 6:39 PM
(121.166.xxx.36)
이 사이트에 부자들이 많아서 그래요.
평범한게 아닌거죠.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살아요
9. ㅇㅂㅇ
'24.11.9 6:42 PM
(182.215.xxx.32)
30억자산이면 상위1프로인데
그런 얘기듣고 우울하면
99프로는 우울해야해요..
10. 음
'24.11.9 6:42 PM
(223.38.xxx.156)
원글님이 대한민국 평균 중간값일듯.
인터넷에 상위나 하위 특이한 사람들만 글쓰지 평균 적인 사람은 잘안쓰잖아요. 특이해야 사연이 주목받죠.
여긴 무슨 자녀 한테 증여 안하면 인생 헛살았다. 증여가 당연한 취급을 하니 원...
노후 평균 재산이 5-6억이래요.
인터넷글 무시하시고 사세요. 노후 대비 다들 해놨다 하는데 현실은.. 경단녀들 50-70세 되면 요양보호사 하거나 소일거리 도우미 산후 도우미 하면서 자기 몫 벌어서 자녀한테 용돈 안받고 안 기대기만 해도 성공이예요.
11. ...
'24.11.9 6:4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럼 대충 월 두분이 벌어서 월 600만원정도이면 그렇게까지 우울함에 빠질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 전세들어간것도 원글님 재산이잖아요..
재산도 넉넉하게 잘 버는 사람들도 많겠죠.. 저는 그게 다 거짓말 같지는 않는데 실제로 주변에 봐도 잘사는 사람들은 잘 사니까요... 그래도 원글님도 못버는것도 아니잖아요..
아들이야 군대갔다와서 돈벌이 할테구요
12. ....
'24.11.9 6:44 PM
(114.200.xxx.129)
그래도 그럼 대충 월 두분이 벌어서 월 600만원정도이면 그렇게까지 우울함에 빠질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 전세들어간것도 원글님 재산이잖아요..
그래도 원글님도 못버는것도 아니잖아요..
아들이야 군대갔다와서 돈벌이 할테구요 .. 원글님은 그냥 중간 정도인것 같아요 ...
인생 헛살았다는 생각은 가지는 마세요 ..
13. 그렇게
'24.11.9 6:46 PM
(14.6.xxx.135)
말하는 자도 30억 없을거예요. 27억원이 상위1%(23년기준)인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1%내에 들어갈까요?
그럼82에 있는 회원다수가 1%내에 있는 사람이라고요?어불성설이죠.
14. 82엔
'24.11.9 6:49 PM
(223.38.xxx.206)
월 1,2억 버는 사람도 많고
여름에 에어컨 냉방은 꿈도 안 꾸는 사람도 있고
겨울엔 난방열사도 있고 ..
오늘도 보일러 켰냐 안 켰냐 눈치보는 글들 많죠
돈 없는 사람들도 많다는 소리예요.
혼자 벼랑끝에선게 아니예요.
저도 그 옆에 있어요.
심지어 저는 교육 잘 받고 가방끈 길고 좋아요.
그러니 주변에 잘난 사람, 부자들 얼마나 많겠어요..
검증 안 되는 82부자도 아니고..그래도 절대 비교하면 안 돼요.
열심히 살아도 한번 삐끗한게 회복이 잘 안 되네요.
그렇다고 그만 열심히 살 수도 없죠.
덜컹덜컹 굴러가는 바퀴에 껴서 멈추지도 못하고.. 그렇네요.
15. ....
'24.11.9 6:50 PM
(1.229.xxx.172)
무슨 82에 부자가 많아요. 구라쟁이들이 많지. 부자행세 하는 그로중 실소를 금치 못하는 글들 너무 많이 봄.
16. ㅎㅎ
'24.11.9 6:50 PM
(211.234.xxx.73)
인터넷글 다 믿지마세요
님도 지금 새글파서 15억 상가 매입했는데 두근두근하네요
글 쓰면 누군가 그글보고 자괴감 빠지는거에요 ㅎㅎ
82에선 난리인 이슈도 현실에선 그런일 있었어? 하는 경우도 허다하잖아요
20%만 믿으세요
전엔 반만 믿으세요 했는데
요즘은. 20%만 믿으세요로 바꿔쎼요 ㅎㅎ
17. ㅎㅎ
'24.11.9 7:03 PM
(1.229.xxx.172)
부동산 강사 아무개 자산 00억이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실상은 전세금 못돌려줘서 세입자가 임차권등기함 ㅎㅎ
18. ᆢ
'24.11.9 7:15 PM
(121.159.xxx.222)
여긴 김태희도 향기없는 꽃이고 송혜교는 난쟁이 똥자루라는 사이트입니다. 걸러들으세요. 몸에 병없고 빚독촉 안듣고 자식 몸성히 히키코모리 안되고 착실히 취업하면 그것도 훌륭한인생입니다
19. ..
'24.11.9 7:19 PM
(210.179.xxx.245)
집 살 기회가 몇번은 있었을건데 그걸 잡지못한게 좀 아쉽네요
전세금 계속 올려주다가 집값과 차이가 적어졌을때
내집마련했으면 맞벌이에다 자녀도 한명밖에 안되니
돈 나갈곳도 적고 바짝 모아 노후대비 하면 훨씬 여유로왔지
않겠나 싶어요
20. 한국 가계부채
'24.11.9 7:2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경고등이 켜졌다고
BIS 니 IMF 에서 아무리말해도 소귀에 경읽기
겸손은 약에 쓸래도 없고
허세에 살고 허세에 죽는 국민성
갈때까지 가보는 거지 어쩌겠어요?
21. 에고
'24.11.9 7:45 PM
(211.186.xxx.7)
수입이 500이면 적지도 않은데 땡빚내서 집을 사셨어야죠 .
22. 인터넷이 있어
'24.11.9 7:49 PM
(119.192.xxx.50)
불행한것같아요
23. 바람소리2
'24.11.9 8:00 PM
(114.204.xxx.203)
퇴직 다가오니 겁나요
24. 느리
'24.11.9 8:11 PM
(58.120.xxx.117)
외벌이 200 300버는 집도
대출보태 집한채는 사는데
뭐 하셨..안타깝네요.
집을 샀느냐 안 샀느냐
그집이 어디냐
집으로 재미보고 한채두채 더 샀느냐
이거에 따라 자산차이가 나요.
25. 운빨여왕
'24.11.9 8:17 PM
(39.115.xxx.188)
지금이야 저도 200중간이지 20년전에 120만원받았어요 ㅠ ㅠ 그땐대출이자가너무 무시무시해보여서 저도 참 겁도많죠 옛날할머니같아요
26. 음
'24.11.9 9:28 PM
(106.101.xxx.175)
강남에서도 30억이면 꽤 비싼 집이고요
그 강남에도 자가율이 50프로가 안된대요
강남 아파트 전세가면 10억 안되는데도 꽤 많고요
그래도 현실에선 강남산다 부자소리 들으며 사는데
결론은 커뮤 너무 믿지 마세요
27. …
'24.11.10 12:34 AM
(211.106.xxx.200)
저도 없는데 …
28. Pinga
'24.11.10 7:27 AM
(211.106.xxx.54)
내집만 마련했어도 좀 달랐을거 같아요. ㅠㅠ
29. 현실
'24.11.10 9:39 AM
(116.32.xxx.155)
인터넷글 무시하시고 사세요. 노후 대비 다들 해놨다 하는데 현실은.. 경단녀들 50-70세 되면 요양보호사 하거나 소일거리 도우미 산후 도우미 하면서 자기 몫 벌어서 자녀한테 용돈 안받고 안 기대기만 해도 성공이예요.22
30. 부동산박사
'24.11.10 10:05 AM
(210.2.xxx.12)
형제중에 제일 가방끈 길어 대기업,경찰공무원부부있어요 운좋아 부동산 호황기때 상가,빌라등 사두고 강의료 몇십씩 내며 부동산 강의 들으러 다니며 함께 성남까지 임장 다닌다고 자랑하고 주식이야기만 하더군요 기승전결 돈,돈,돈 못사는 형제 무시하고요 요즘 그집 조용해요 분양 받은 상가 3개 다 공실이래요 임대도, 매매도 안돼고요 빌라 세입자들 전세금 줘야 하는데 하루하루 지옥이래요 우리집은 원글님네와 비슷해서 재테크와는 거리가 멀지만 부채없고 은퇴없는 사업하고 있어 큰 걱정거리는 없어요 나와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주관있게 살아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