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저보다 보는눈이 좋거든요 직업이다보니
근데 저는 별로 관심없어요
더꾸미면 예쁘겠지만 이대로 편한옷입고 다니는게좋고
얼굴도 더예쁘면 좋겠지만 이대로 그냥 만족해요
근데 자꾸 지적하고 (더 나은방향이겠으나)
이거저거 사라고 추천해주는데 불편해요
제맘대로 교환반품도 할수없으니 불편한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당연히 저보다 보는눈이 좋거든요 직업이다보니
근데 저는 별로 관심없어요
더꾸미면 예쁘겠지만 이대로 편한옷입고 다니는게좋고
얼굴도 더예쁘면 좋겠지만 이대로 그냥 만족해요
근데 자꾸 지적하고 (더 나은방향이겠으나)
이거저거 사라고 추천해주는데 불편해요
제맘대로 교환반품도 할수없으니 불편한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되도록 샵에 방문을 안해야지요.
방문 안 하는 것에 더해서
본문에 쓴 것처럼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안가야죠 장사하는 친구네 안사기 불편해서 잘 안가요
그건 네 취향이지 내 취향은 아니야 하고 발길을 끊어요.
통제와 강요 이거 저도 제일싫어해요
몇번 기회주다 인연정리하기도해요
이쁜것도 좋지만 나는 편한게 최고야
비싼옷 사놓고 한 두번 입고 안 입으면
돈 낭비야
난 이대로가 좋아.
마이 웨이는 텃치하기 말아줬으면...
괜찮아 난 됐어~ 관심없어
편한게 최고야
알아들을 때까지 반복할 수밖에 없겠어요
계속 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