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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건희를 보다보면 날것 그대로

ㅇㅇ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24-11-09 15:49:18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규칙 규율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가치 이런것들이 하나도 장착이 안되어 있는 똑같은 인간 두명이 서로 뒤엉켜 있는 꼴을 실시간으로 보는 기분이 들어요 기자회견 트림은 덤

IP : 211.234.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9 3:54 PM (118.32.xxx.104)

    상놈 상년 잡놈 잡년
    뭐 그런듯..

  • 2. 애초에
    '24.11.9 3:58 PM (121.165.xxx.112)

    기차 좌석 구둣발로 힌트를 줬잖아요.
    못배워먹은 행동을 보여줬는데
    그게 뭐 별거냐고 하더니
    정말 별의별꼴을 다보게 된거네요

  • 3.
    '24.11.9 4:05 PM (118.235.xxx.157)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렇게 할텐데를 늘 깨트려요

  • 4. ...
    '24.11.9 4:11 PM (116.125.xxx.62) - 삭제된댓글

    오늘 회사에서 행사가 있어서 1주일동안 준비하느라 뉴스를 대충 봤어요.
    행사 마치고 집에서 기자회견 유튜브를 보니...
    "하나만 더 하까?" 얼마나 진정한 사과를 했고 기자의 질문에 맞는 대답을 했으면 선심쓰듯 반말을 내뱉으며 저럴까요.
    보는 제가 다 민망하네요.
    동네 70대 이장도 저러지는 않을 듯.

  • 5. ...
    '24.11.9 4:16 PM (211.34.xxx.138)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규칙 규율
    나라의 법
    이런거 개나줘버려 이런 마인드예요
    왜냐면 검찰을 쥐고있으니 내맘대로 이니까요
    그렇게살아왔고 그것들 생각엔 그렇게 살리라
    윤썩열이 대통령이 되서 검찰의 민닟 행태를 알게됐어요
    사장되어야할 조직 검찰
    윤.김.한 다 처벌받아야 할 인간들

  • 6. 이런표현 상스럽
    '24.11.9 4:23 PM (112.152.xxx.66)

    상스럽게 들릴지 몰라 죄송합니다만
    대대로 본대없이 자란 쌍놈들 같아요

  • 7. 윗님 동감
    '24.11.9 4:56 PM (116.47.xxx.88)

    고무호스 얘기 들었을 때 그 아버지의 고통이 느껴지더라구요.
    보통 집안,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마라고 교육을 직간접적으로 받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저런 행동을 하고 살았으니 얼마나 마음이 무거웠을까요.
    그 아버님이 안되었더라구요. 편히 눈감지 못했을 듯.

    가정 교육 전혀 못 받은 길바닥에서 막 자란 느낌.

  • 8. ㅇㅇ
    '24.11.9 6:38 PM (118.219.xxx.214)

    그 아버지도 친일파
    윤도 친일파

  • 9. 만약
    '24.11.9 8:48 PM (114.202.xxx.186)

    문대통령이 저런 행동을 했다면
    지금 언론에선
    어떤 모습들일까요?

    제발
    언론개혁
    검찰 기소권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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