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화학물 들어간 화장품만 발라도 얼굴이 쓰리고
냄새만으로도 두통 구역
섬유유연제는 근처도 못가요
인공향
향수냄새도 머리아프고
비누도 오가닉 아니면 불편하구요
자랄때 최루탄 영향으로 생긴거 아닌가싶기도하고
병적으로 과민한 사람있고
어쨌든 인공화학물이 인체에 유익한건 아닐텐데
둔감한 사람이 예민한 사람
유난이라고 탓하는 댓글보니
유쾌하진 않네요
그만큼 다양성 인정을 못하는 사회이기도 하고
아래 예민한데 중고옷 입으신다는분 환경론실천자 같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