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불편한게 가라앉는데 신기해서요.
저같은 경험해본분 계신가요?
지금도 그냥 끌어안고있어요
사놓고 안쓰다가 이제 매일매일 하려고요.
속 불편한게 가라앉는데 신기해서요.
저같은 경험해본분 계신가요?
지금도 그냥 끌어안고있어요
사놓고 안쓰다가 이제 매일매일 하려고요.
한의원 가도
등을 척추뼈 따라서 꾹꾹 눌러주더라구요
수영을 해도 물살이 마사지 해주는지 좋아지구요
무릎 아픈것도꾹꾹 주물러주면 좀 나아져요
한의사가 염증을 깨부수는거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소화안될때 등에 대고 굴려보세요
어깨쪽으로 아래 위
쑥 내려갑니ㄷ
저도 사볼까요. 울퉁불퉁한거 살까요. 평평한거 살까요.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 살짝 울퉁불퉁한거 써요~
매니큐어님
울퉁불퉁 딱딱한거 샀다가 아파서
약간 쿠션있는 평평한거로 다시샀어요
딱딱하고 매끈한 폼롤러 쓰는데 좋아요.
등 다리 허벅지 목 이런데 굴려주면 시원하고 소화도 되고 근육도 풀리고 매일같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