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각하고 무거운 드라마 보다는 중간 중간 코믹 요소도 있으면서 스토리도 탄탄한 그런 드라마를 좋아해요.
눈이 부시게, 동백꽃 필무렵, 응답 시리즈, 슬감빵, 슬의생 등이요.
이것저것 정주행할 드라마 찾다가 라이브를 봤는데 재미있나요?
보신 분들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검색하니 콘서트 라이브, 생방송 라이브 이런 것들이 대부분이라 질문드려봅니다.
너무 심각하고 무거운 드라마 보다는 중간 중간 코믹 요소도 있으면서 스토리도 탄탄한 그런 드라마를 좋아해요.
눈이 부시게, 동백꽃 필무렵, 응답 시리즈, 슬감빵, 슬의생 등이요.
이것저것 정주행할 드라마 찾다가 라이브를 봤는데 재미있나요?
보신 분들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검색하니 콘서트 라이브, 생방송 라이브 이런 것들이 대부분이라 질문드려봅니다.
당시에 재미있게 잘 봤던 기억이에요. 엄청난 명작 뭐 그 정도는 아니고요.
노희경 드라마잖아요. 근데 배성우가 아마 처음 주연했던 것 같은데 그 후에 사고쳐서 좀 빛이 바랜 느낌이 있죠.
아주 재밌게 봤었어요.
오 그럼 바로 정주행 들어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