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없이 성실하고 충직한 사람을,
2개의 거짓그림으로
언론, 강혜경으로 칭하며
욕하고 매도하고.
에효
거짓없이 성실하고 충직한 사람을,
2개의 거짓그림으로
언론, 강혜경으로 칭하며
욕하고 매도하고.
에효
[취재수첩] 귀도 입도 닫은 정유미 창원지검장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175
정 지검장은 '친윤 검사'에 속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에도 그를 향한 비판에 맞대응한 전례가 있다. 정 지검장은 국정감사장에서도 감사위원의 우려에 발끈했다. 그는 "수사는 간단하다. 증거가 있으면 기소하고, 없으면 기소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 일을 할 테니 정치하는 분들은 우리만 탓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기소하면 그만'이라는 태도도 위험해 보인다
입을 찢어놔도 시원치않을.
입에서 단내가 나게
열심히 하고 있다더니
7개월간 묵혀놓고.
굴러온 돌인
부산지검에서 관할권도 뺏겼대요.
윤의 그립감100라네요.
입을 찢어놔도 시원치않을.
입에서 단내가 나게
열심히 하고 있다더니
7개월간 묵혀놓고.
굴러온 돌인
부산지검에게 관할권, 통제권도 뺏겼대요.
윤의 그립감100라네요.
입을 찢어놔도 시원치않을.
입에서 단내가 나게
열심히 하고 있다더니
7개월간 묵혀놓고.
굴러온 돌인
부산지검에게 관할권, 통제권도 뺏겼대요.
결과적으로
윤의 그립감100라네요.
인성도 별로.
권력에 빌붙어 권력 맛보려는
그러나 지금은 돈도없어 개털이고
전과자되겠네요.
이미 사기전과도 있다더만
저런게 섭정한 나라꼴이
고릿고개 넘게해준 박정희 박근혜 향수로
찍어줬더니
웬 룸사롱 죽돌이 강남 아줌마최순실이가 대리통치하고,
검사찍어줬더니,
웬 창원촌놈이 대리통치하고,
TK가 수치심을 느낄만 하네요.
과연 TK가 수치심을 트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