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9 9:56 AM
(1.235.xxx.154)
미친 놈이었네요
2. ....
'24.11.9 10:00 AM
(118.235.xxx.9)
욕나오는 미친ㅅㄲ
여친있는데도 그ㅈㄹ이었던거래요?
그 남자 조심하세요
3. ㅇㅇ
'24.11.9 10:01 AM
(118.235.xxx.69)
네 사무실 회식 때 결혼할 여친이라고 불러서
같이 밥도 먹었어요
4. ...
'24.11.9 10:01 AM
(125.177.xxx.20)
저런 놈이랑 말도 섞지 마세요
5. 미치ㅡㅡㅡ
'24.11.9 10:02 AM
(70.106.xxx.95)
똘아이에요
6. 이기
'24.11.9 10:09 AM
(106.101.xxx.200)
이기적인 잔대가리 굴리는 놈인거죠
지껀 아깝고 남의것은 대수롭지않은
7. ㅇㅇ
'24.11.9 10:10 AM
(118.235.xxx.69)
네, 제가 곧 이직할 거라
얼굴볼 일은 거의 없을 듯 한데
이상한 말이라서 물어봅니다
역시
그 직원이 이상한거네요
8. 헐
'24.11.9 10:18 AM
(118.235.xxx.69)
집에 와서 뭔 가능성을 찾으려했는지..미친 ㅅ
9. .....
'24.11.9 10:49 AM
(211.234.xxx.245)
원글님 집 가서 술 진탕 먹이고 어떻게 해보려고 했나보죠.
세상 쓰레기니 상종하지 마세요.
10. 원래
'24.11.9 10:51 AM
(211.234.xxx.186)
이기적인 인간들이 저래요
남들에게는 한턱 내라고 하면서
자기는 절대 안냅니다.
남의 돈은 잔돈이고
자기 돈은 피 같은 돈 ㅎ
11. 니가 뭔데
'24.11.9 11:02 AM
(121.162.xxx.234)
하라마라야
아무말대환장파티인 자.
12. ㅇㅇ
'24.11.9 11:08 A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결혼할 여친있다는 넘들 중에
이상한 소리하는 ㅅㄲ들 2명이나 봤어요
20대에 1명, 30대에 1명
본인에게 들은 건 아니고, 다른 동료가 귀뜸해주더라고요
××가 너 좋아한다고, 너가 오케이하면 만나고싶어한다고
(말전한 ㄴ도 나쁜 ㄴ이죠?)
결혼 예정인 여친한테 머리채 뜯길 일 있나요?
여친두고 바람피려는 남자를 내가 뭐하러 만나나요?
인성 썩은 ㄴ인데..
여친없을 때 대쉬해도 안 만날 스타일인데
여친도 있는데 수작부리면 더 재수없는걸
남자들은 모르나봐요?
지
13. ㅇㅇ
'24.11.9 11:11 AM
(118.235.xxx.69)
결혼할 여친있다는 넘들 중에
이상한 소리하는 ㅅㄲ들 2명이나 봤어요
20대에 1명, 30대에 1명
본인에게 들은 건 아니고, 다른 동료가 귀뜸해주더라고요
××가 너 좋아한다고, 너가 오케이하면 만나고싶어한다고
(말전한 ㄴ도 나쁜 ㄴ이죠?)
결혼 예정인 여친한테 머리채 뜯길 일 있나요?
여친두고 바람피려는 남자를 내가 뭐하러 만나나요?
인성 썩은 ㄴ인데..
여친없을 때 대쉬해도 안 만날 스타일인데
여친도 있는데 수작부리면 더 재수없는걸
남자들은 모르나봐요?
부모님 돈 많다고 은근 과시하던 게 둘의 공통점인데
그래봤자 5대 재벌집안도 아니고만
앞으로 볼 일없어 다행이에요
14. 쓰레기네요
'24.11.9 11:58 AM
(125.132.xxx.178)
앞으로도 그 인간음 조셈하세요
흑심만만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듯
15. . .
'24.11.9 12:41 PM
(218.238.xxx.205)
그렇게 헛소리 할 적마다 돌직구로
무안주세요. 저런 ㅅㄲ는 나이 먹어서도 정신 못 차리고
계속 이곳저곳 여자들한테 찝적될 인간임.
16. ㅇㅇ
'24.11.9 3:32 PM
(118.235.xxx.69)
뭘 알아야 대응을 할 건데
저런 스타일의 남자가 있는지를 몰랐어요.
제 측근들은 남녀 모두 가정적이라서..
17. 헐
'24.11.9 4:21 PM
(61.254.xxx.115)
여자 혼자 사는집에 왜 오고싶어했던거죠? 집들이를 빌미로 알아두었다가 쫓아오거나 기다리고 있었을수도 있었겠다 싶네요 집에 안부르길 잘아셨어요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