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똑같은 장소로 면접 보러 왔어요.
다니는 대학이 있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아이가 생각힌 것과 많이 달랐나봐요. 그래서 2학기 시작하면서 방황하더니 작년에 떨어진 곳에 원서를 다시 내고 다행히 1차 붙어서 면접 보러 왔어요.
대학 보내면 그래도 몇 년 맘 놓을 줄 알았는데 자식일 쉽지 않네요.
유투브로 불경 들으며 기도중입니다.
작년과 똑같은 장소로 면접 보러 왔어요.
다니는 대학이 있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아이가 생각힌 것과 많이 달랐나봐요. 그래서 2학기 시작하면서 방황하더니 작년에 떨어진 곳에 원서를 다시 내고 다행히 1차 붙어서 면접 보러 왔어요.
대학 보내면 그래도 몇 년 맘 놓을 줄 알았는데 자식일 쉽지 않네요.
유투브로 불경 들으며 기도중입니다.
올해는 그 학교에 꼭 갈 수 있기를
같이 기원할게요
날씨 안추워서 다행이고요
잘 하고 나올 거예요
철썩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
꼭 아기호랑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 살고싶은 대로 살아보게 지지해주는 엄마도 응원합니다.
고대죠? 저는 신촌이었지만 고대도 좋은 학교이고 정말 즐거웠던 대학생활이었습니다. 면접 잘 보고 원하는 학교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좋은 일 있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