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 사소한것 큰것 속썩이다보니 기운도 빠지고
의욕이 너무 없어요
하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없고
사고싶은것도 없어요
이제 다 살았구나 싶은 그런 느낌
삶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애둘 사소한것 큰것 속썩이다보니 기운도 빠지고
의욕이 너무 없어요
하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없고
사고싶은것도 없어요
이제 다 살았구나 싶은 그런 느낌
삶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살아야죠
대부분 그래요 나가서 운동도하고
가을 바람 맞으며 커피 한잔 하고 오세요
그럴때 있어요.
내가 키운 자식한테 느끼는 배신감도 있져.
그래도 우린 엄마니까 품고 담담하게 가르칠건
가르치고 해야죠.
지금은 의욕이 없더라도 집밖을 나가야 해요. 씻고 기분전환하고 들어오세요.
그리고 이젠 자식과 내인생을 분리하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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