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은몰라도 출산 육아는 정말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을 준다는데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24-11-09 00:06:35

 

 

결혼을 해야 그 출산과육아를 해볼텐데 ...

 

너무 아쉬워요... ^^   요즘 들어 되게 결혼하고싶네요 ㅠㅠ

 

 

IP : 183.102.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쏠
    '24.11.9 12:12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당신의 징징 거림이 얼마나 오래됐는데..
    양심도 없이 요즘 들어라니..

  • 2. ..
    '24.11.9 12:15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 3. ㅋㅋㅋㅋ
    '24.11.9 12:20 AM (59.17.xxx.179)

    ㅋㅋㅋ넘 웃겨요

    요즘 들어라니.. 222

  • 4. ,,
    '24.11.9 12:33 AM (73.148.xxx.169)

    아아아 심각하네요.

  • 5.
    '24.11.9 12:57 AM (211.235.xxx.77) - 삭제된댓글

    출산육아의 고통은 안보이나봐요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서 고생하고
    장애아 낳아 가정 파탄 나고
    장애아 사춘기되자 성욕 해결해주다
    본인이 당할것 같다고 미칠 것 같다는
    그 일들이 본인한테 안 일어난다고 누가 보장하죠?

    이 정도로 지능 모자라게 글 써대는데도
    돈을 버는게 신기함.

    82 오는게 원글때문에 피곤해요.
    매번 말을 해줘도
    생각이란걸 할 줄 모르고 징징징

    결혼하면 남편나 자식 얼마나 숨막히게 만들지
    안봐도 비디오

  • 6. ??
    '24.11.9 2:15 AM (223.38.xxx.101)

    남편 자식이라뇨.
    양심도 없이 이런 유전자를 남기고 싶어하는
    당당한 남자입니다!

  • 7. 누가
    '24.11.9 5:49 AM (118.38.xxx.219)

    그럈어요?
    365일중 하루 정도 느낍니다.
    개 키우니 매일이 행복이드만.

  • 8. 아이는
    '24.11.9 6:00 AM (172.224.xxx.17) - 삭제된댓글

    이쁘지만
    결혼으로 딸려온 k시집 겪고 다시는 결혼은 안하고 싶다 생각했어요. 맞벌이하면 애 키우는 것도 고통스러울 때 있고요
    직장과 애가 모두 내가 할일이 되어 스트래스. 시집은 뭐 먹었냐 타령.... 징글징글.......
    지금은 바뀌었다지만 시누하는 거보면 그렇지도 않은 듯요

    원글님은 많이 낳으세요

  • 9. 출산을
    '24.11.9 9:30 AM (121.162.xxx.234)

    님이 할 거죠?
    출산이 아프지 뭘 행복해요
    육아는 행복 인정.
    근데 님 유전자면 끝없이 징징이라 육아가 좋을지는 의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7083 정시 가나다군 질문입니다 4 2024/11/16 825
1647082 푸하하...이승만이 목숨 바친 대통령? 6 ㅈㅈ 2024/11/16 776
1647081 부산 당일치기 혼자 여행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7 맛집 2024/11/16 1,256
1647080 수능 성적이 진짜 본인 성적이겠죠? 13 ㅠㅠ 2024/11/16 2,875
1647079 고맙다는 말 안 하는 이유? 16 왜그럴까요 2024/11/16 3,363
1647078 탄소매트를 샀는데 전기오름?이 ㅠㅠ 5 전기오름 2024/11/16 2,003
1647077 햄버거 순위매기기 30 ㄹㄹ 2024/11/16 3,807
1647076 50 나이 박사과정 14 계속공부 2024/11/16 2,589
1647075 장례식과 결혼식이 겹친다면? 44 선택 2024/11/16 3,737
1647074 뉴욕대 보스턴대.나와도 취직안되요 26 2024/11/16 7,365
1647073 김소연보단 공효진 36 ㅎㅎㅎㅎㅎ 2024/11/16 6,658
1647072 11월에 21도. 월요일에 영하요? 1 지구무슨일 2024/11/16 1,435
1647071 친정엄마의 행동 3 다음 2024/11/16 2,784
1647070 소화 잘안되는 분들 페퍼민트 드셔보세요 16 tea 2024/11/16 3,806
1647069 서양화 미술학원(급질) 9 미대입시 2024/11/16 939
1647068 직선적으로, 직설적으로 말하는 스타일이다, 뭐가 맞아요 3 향기 2024/11/16 869
1647067 심장 석회화 지수가 400이 넘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약을 안주시네.. 2024/11/16 1,110
1647066 요즘 컴공 어떤가요? 5 ... 2024/11/16 2,379
1647065 체대입시 해보신분(여대) 4 .. 2024/11/16 888
1647064 제가 심하게 말한 건가요? 6 아아 2024/11/16 2,156
1647063 AI에게 한성진이가 쓴 판결문의 법리적 모순을 물어봤습니다. 5 2024/11/16 1,831
1647062 동덕여대와 같은 시위의 정도가 이전 대학들에서는 없었나요? 30 ... 2024/11/16 2,846
1647061 50대.. 사람들이 하는 말의 대부분은 자랑 아니면 한탄이더군요.. 18 ... 2024/11/16 6,510
1647060 남편이 보름 휴가래요. 6 .. 2024/11/16 3,245
1647059 유병자 실비보험 가입 문의 1 .. 2024/11/16 931